글쎄 엔진룸 어디에 들어갔길래 시동걸고는 멀쩡하고 고속도로 달릴때 난리남?
그리고 고양이들 엔진룸 들어가는건 열오른채로 운행 종료하고 난 후지 운행전은 엔진룸이 더 차가워서 안 들어가지.
시동걸고 열올리는데 엔진룸으로 들어갔다?
시동걸기전에 본네트 노크하라는 말이 아무 의미없는 이유지. 조건이 너무 말이 안되자너
우리나라 민사에서 1억 넘는거 별로 없다.
감가상각도 있고 직접 과실 비율...
가령 고양이 밥을 왜 주냐는 과실을 따지면 그런 ㅁㅊㄴ이 사는 동네에 왜 주차를 하냐는 과실도 들어가서
결국 소송액의 반의 반의 반도 제대로 인정 안되는 게 허다함.
주작 가능성 99% 본다.
그리고 고양이 밥 주는 행동 자체가 고양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침
먹이 급원으로 인한 좁은 공간에 많은 개체수가 상주하게 되면서 영역동물인 고양이들에게 싸움이 나게 만들고 과도한 번식이 되며 그로인한 폐사율이 급격하게 증가함
즉 지들이 동물지옥을 만드는 거임 먹이 주는 거 하나만으로
그리고 먹이주는 행동이 숭고한줄 아는데
동물원에 먹이주지 말라는 경고문과
목장가면 먹이주기 엑티비티가 부가적인 수입원인 이유가 있음
사람은 다른 생명을 먹이는 행위를 좋아함 남들은 개썅년놈들이라 길고양이에게 밥 안주는게 아님 주면 안 되기 때문에 안 주는 거임
사실일까?
인증없으면 좀
이 짤 보고 아우 냥이들 추워서 들어갔나봐 너무 귀엽당~~ 이딴 생각밖에 못 하는 인간들임.
구라여도 켓맘 씹년들 보고 무서워서 이제 그만 두면 좋겠다
인증도없는 유튜브댓글이 진실일까
이 게시물이 구라일진 모르겠지만 저런 사례는 많이 있지않나
진짜일 수도 있다 = 가짜일 수도 있다
철없는 캣맘 때문에 고양이가 죽었다.
사실일까?
Demon Blade
구라여도 켓맘 씹년들 보고 무서워서 이제 그만 두면 좋겠다
그건 나도 동감함 줄려면 니들 차 아래에 주라고
민사 사례가 있긴한데 1억 2천은 못 믿겠음
고급외제차면 가능하지 않음?
일반적으론 어려운 얘기긴함 고속주행중 엔진 이슈도 그렇고 고양이 갈갈이 했던 지인 얘기로는 바로 큰 사고 날정도로 문제를 일으키는게 아니라 서서히 출력저하가 일어난다함 결국 전손사고는 다른 사고 원인도 있어야 가능한 상황이라 한쪽이 100퍼 배상은 가능성 낮긴함
진짜면 뉴스나왔음
캣맘은 정신병이 맞다니까.. WHO 뭐하냐
인증없으면 좀
인증도없는 유튜브댓글이 진실일까
유튜브로 사실인냥 개구라치는 것들 ㅈㄴ 많다 진짜
진짜일 수도 있다 = 가짜일 수도 있다
이 짤 보고 아우 냥이들 추워서 들어갔나봐 너무 귀엽당~~ 이딴 생각밖에 못 하는 인간들임.
진짜 소름끼치는 사진..
진짜 소름돋는다
모르고 시동걸면 자칫 믹서기 되는거니깐....
진짜 저럴땐 어떻게 빼냐? 식초라도 부어야 하나?
막대기같은걸로 계속 찔러서 나가게 해야한다고 하더라. 본넷 치는건 오히려 안쪽으로 더 들어가서 소용 없다고 하더라고.
조만한 애갱이는 막대기로 찌르면 장난치는줄알고 놀려고 할거 같은데... 혹시라도 저런일 생기면 시도는 해봐야 겠네...
인증없는 유투브 댓글은 그냥 왠 병1신이 관심받고 싶어서 싸지르는 죠같은 개소리
이 게시물이 구라일진 모르겠지만 저런 사례는 많이 있지않나
엔진룸 들어가서 저지른 사례는 당연히 있겠지만 고양이가 살려고 발버둥 칠거고 엔진룸에서 소리도 날텐데 고속도로 주행까지 했다? 주작이 의심될 수 밖에 없지
일단은 먹이주면 관리책임자가 되버림. 그 동물이 문제를 일으키면 배상책임이있다는건 이미 판례가있지
고양이들어가서 발버둥친다고 소리안남.
사고 사례는 많아도 저렇게 승소한 경우는 절대 없을꺼 같은데
발버둥 처봐야 엔진 소리에 묻히는 경우 흔함.
아침에 엔진에 타죽는 고양이 비명소리 못들어봤나보네 ㅋㅋ
소리 안나
고양이가 뒤지면서야 겨우 들을락말락 하지 그외엔 알수없음
본네트에서 죽은거를 알수 없어서 다 썩은다음에 냄새가나서 카센터가서 좀봐달라고 하고 대기소기서 대기하고있었는데 카센터 아저씨가 언더커버 뜯다가 비명을 지른다음에야 고양이가 차안에서 죽은걸 알았음. 경험담임.
고급차 안에서 왜 엔진소리가 잘 안들릴까 생각을 한번 해보면 답이 나옴. 차 밖에선 잘들리는 엔진소리 차안에서 들리더냐.
고양이가 죽어가면서 소리낼세도 없음 바로 갈려버려서 어디 자리나 껴서 잘리면 비명지르고 날리겠지만
ㅋㅋㅋ엔진 소리가 커서 들릴 수 없지. 고급차는 더욱더 들리지 않고.
글쎄 엔진룸 어디에 들어갔길래 시동걸고는 멀쩡하고 고속도로 달릴때 난리남? 그리고 고양이들 엔진룸 들어가는건 열오른채로 운행 종료하고 난 후지 운행전은 엔진룸이 더 차가워서 안 들어가지. 시동걸고 열올리는데 엔진룸으로 들어갔다? 시동걸기전에 본네트 노크하라는 말이 아무 의미없는 이유지. 조건이 너무 말이 안되자너
음 난 아는게 없으니깐 그러려니 해야겠다
근데 진짜 저걸 캣맘이 피해보상 안해주면 누가 함?
주작이니까
구라느낌이긴 한데 캣맘들 좀 자제는 필요하긴 할듯
뭐 엔진룸에 고양이 들어가서 갈린 사례도 있으니...
고양이 차에들가서 죽으라는건지 저렇게 사료두는ㄴ들 왜이리 많을까
차 밑에 사료그릇두는 정신병자들 커뮤에서만 볼 줄 알았는데 실제로 보니 아찔하더라
밥주다 걸린 캣맘한테 본인이 키워라 아니면 살처분 할거다 라고 했을때 과연 키운다고 답할 캣맘이 얼마나 될까
차량 전손이야 머 가능하다 치는데 그걸 저 정도로 받는데? 이게 구라에 가깝지
고속도로 갈때까지 고양이가 안갈림 속도 올린상태에서 고양이가 구동계에 들어가서 죽음 고양이 사료준거->자동차 전손 법적인과관계 성립됨 와 완전 놀랍도록 대단한 내용들이네요?
우리나라 민사에서 1억 넘는거 별로 없다. 감가상각도 있고 직접 과실 비율... 가령 고양이 밥을 왜 주냐는 과실을 따지면 그런 ㅁㅊㄴ이 사는 동네에 왜 주차를 하냐는 과실도 들어가서 결국 소송액의 반의 반의 반도 제대로 인정 안되는 게 허다함. 주작 가능성 99% 본다.
덧글의 사실관계는 모르지만 법적관계는 고양이 밥 먹인 사람이 보상하는게 맞음 길고양이에게 밥주는 행위는 고양이를 방목해서 기르는 행위와 같아서 밥 준 사람에게 책임이 있음
그리고 고양이 밥 주는 행동 자체가 고양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침 먹이 급원으로 인한 좁은 공간에 많은 개체수가 상주하게 되면서 영역동물인 고양이들에게 싸움이 나게 만들고 과도한 번식이 되며 그로인한 폐사율이 급격하게 증가함 즉 지들이 동물지옥을 만드는 거임 먹이 주는 거 하나만으로 그리고 먹이주는 행동이 숭고한줄 아는데 동물원에 먹이주지 말라는 경고문과 목장가면 먹이주기 엑티비티가 부가적인 수입원인 이유가 있음 사람은 다른 생명을 먹이는 행위를 좋아함 남들은 개썅년놈들이라 길고양이에게 밥 안주는게 아님 주면 안 되기 때문에 안 주는 거임
저게 사실이면 기사까지 났음. 얼마나 고급차를 타서 1억2천이 나와? 뻥을 쳐도 적당히 쳐야지. 그리고 엔진룸에 들어갔으면 시동걸때 이미 지랄났지 고속도로 달리다가?
제조 단계에서 엔진룸 밑부분에 철망으로 막을수는 없는건가. 굳이 할필요가 없어서 안하는거라면 저거 막는 사설 시공 같은거 돈이 될거 같은데. 구조적으로 어렵나?
사료를 줬다는건 고양이 주인이다라는 유권해석을 할수 있고료를 줬다는건 고양이 주인이다라고 주장할수 있고, 그렇게 된다면 사고나 세차/고장문제로 민사 소송할수 있는거죠. 여기에서는 집고양이와 야생고양이의 차이가 문제죠. 보통 사료를 줬다고보면 고양이주인으로 볼수 있다고 해석하더군요. 이웃이나 주변인들의 증언도 있을수 있구요. 저게 진짜든 가짜든 사료줬다면 그에대한 책임을 지게 만들수는 있다는거죠.
저런 사람 특 자기차밑에 똑같이 누가 사료두면 개거품 물고 지럴함
차샀을때 맨처음 해야할행동이라고 들은게 타기전에 본넷 노크한번하라고 혹시나 고양이 있을수도 있다고 지금도 버릇되서 여름이고 겨울이고 내차타는데 노크하고 타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