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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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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의 뭔살요? 인스머스였어?
박레온?? 엄브렐라 놈들 때문에 물고기에 다리가 생긴 세계인가.
짜잔
연어가 언제부터 다리가 있었어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어릴적엔 연어에 다리가 없었단다?
연어의 뭔살요? 인스머스였어?
루리웹-522559144
"그건 분명 다리였어요...내...사람의 아니 물고기죠 네 물고기였어요 네 분명...연어..." 그녀는 초점을 잃은 눈으로 횡설수설했다. "그걸 먹은 뒤로 잠이 잘 오지 않아요." 마른 입술을 떨며 그녀는 말을 이어갔다. "창문에..." "창문이요?" 나는 뜬금없는 주제에 놀라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 놀랄 수 밖에 없었다. 그녀는 사시나무 처럼 떨며 핏기없는 얼굴이 더욱 해골처럼 말라있는 듯이 공포로 사로잡혀 하얘진채 나를 똑바로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창문에 그게 있었어요...! 오...지금도 냄새가 나요! 그 비린내! 잊혀지지 않아!" 그녀는 일어났다. 우린 모두 당황 반쯤 같이 일어나게 됐지만 그녀를 붙잡을 순 없었다. "창문에 있었어요! 그게! 날 찾아왔어! 지금도 냄새가 나! 창문에 있어! 그게 날 보고 있어! 창문에 있다고 지금 저 창문에!!" 우린 식은 땀을 흐르며 단 한가지 생각에 집중했다. 창문의 걸쇠를 잡갔던가?
박레온?? 엄브렐라 놈들 때문에 물고기에 다리가 생긴 세계인가.
비구름210
이게 그 토일럿 머시기인가
연어가 언제부터 다리가 있었어ㅋㅋㅋㅋㅋㅋ
루리웹-6087329254
짜잔
이것은 전진인가 후진인가
그것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올라야하니까..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가 있었군
다리?
엄마가 어릴적엔 연어에 다리가 없었단다?
에이 거짓말~~ (잡아온 연어의 다리를 만지고 놀며)
SAN치가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