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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말라고 좀... 계약서 쓰기전이랑 후랑 말 바꾸는 놈들 대가리를 깨야
다른 회사가도 다 이런데...(호구인줄 알았는데 안 낚였네)
백수하고 만다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지
노동청 신고부터하고 대가리 깨야함
다른곳도 다 그러면 안그래야 경쟁력이 있는거 아닌가?
최저시급 계산만해도 2400원만원이 넘는데. 토요일 1.5배 적용하면 3천 그냥 넘음. 포괄이란 이유로 최저시급보다 못한거 당연히 야근도 쳐시킬꺼아냐?
ㅈ소 공장은 상여 주는데가 더 드묾 상여받았으면 진짜 좋은 좋소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바비두밥
ㅈ소 공장은 상여 주는데가 더 드묾 상여받았으면 진짜 좋은 좋소임
공장이 상여도 안 주면 편의점 알바 하지 뭐 하러가?
자기네 자금 회전 돌리려고 월급 일부를 일부러 상여로 빼놓고 연봉 1/17(12+명절/여름/명절/연말/겨울) 이런식으로 지급하는곳 많음
바비두밥
중소기업 4~5군대 옮겨다녀봤고 이중에 나름 강소기업?이라고 하는데도 있었는데 상여는 중소기업에서 레알 개소리임. 매출 잘나오면 상여준다랑 조만간 상장도 한다는둥 존나 떠는데 이번생에 가능한가? 수준
상여를 주는 데가 없는데 ?
야근/초과/주말 수당 다챙겨주며 장시간 일할수 있고 경력 쌓을수 있는 편의점 알바는 거의 없으니까..
지금 포괄아라잖어 야근초과주망수당 없어
저 회사가 아니라 일반 공장을 말하는거니까.. 원댓글은 보통 공장은 상여 없고 있으면 좋은데인거고 그 댓글은 공장이 상여없으면 왜 가냐는것에 답변한거니까. 그에 난 보통 공장을 가는 이유를 설명한거지. 보통 그런공장은 포괄이 아님.
바비두밥
상여는 그냥 정액으로 주는곳 가는게 편함. 저런식으로 평가로 준다고 하는데들 보면 진짜 가관임.
개소리 말라고 좀... 계약서 쓰기전이랑 후랑 말 바꾸는 놈들 대가리를 깨야
3000이면 뭐… 나갈만 하지
사기지
백수하고 만다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지
다른 회사가도 다 이런데...(호구인줄 알았는데 안 낚였네)
이런멘트 치는 회사를 탈출했다면 일단 안심해라. ㅈㅅ를 거른거다. 쓸만한 사람 찾는 회사는 타 회사랑 똑같은 조건으로 사람 뽑는거 안된다는거 잘 알기 때문에 한가지라도 더 나은점을 내세우지 "딴데 가도 똑같아요 " 따위 말 안한다.
저 입사 때 까는 것도 못할 회사라면 걍 드랍하는게 정답인듯
다른곳도 다 그러면 안그래야 경쟁력이 있는거 아닌가?
요즘 포괄 3천이 드문게 아니라 더 ↗같자
노동청 신고부터하고 대가리 깨야함
처음에 얘기 안해주다가 나중에 말 바꾸면서 주둥이 비틀면 도망각 봐야되는게 맞음
미친
24년8월,,,,기본급2천이 가능하긴함???
최저임금으로 해놓으면 2200-2400쯤 아녀 거기 맞춘거 같은데
상여까지 해서 총임금 최저임금 넘으면 OK라는 법안을 최저임금 올릴 때 땅땅 해서 됨
3년 됐나? 그럴껄
하,,,ㅋㅋㅋㅋㅋ
기본급이 최저미만이여도 총 주는 돈이 최저 넘으면 OK라는 이야기임
최저시급 계산만해도 2400원만원이 넘는데. 토요일 1.5배 적용하면 3천 그냥 넘음. 포괄이란 이유로 최저시급보다 못한거 당연히 야근도 쳐시킬꺼아냐?
근데 다른회사도 다 똑같긴함 중소는 포괄임금제에 보통 최저로 기본급깔고 상여는 대부분 없고(윗글은 좀 좋은회사같음) 토요일은 격주 출근인 경우가 있음. 예전엔 이게 2600내외였는데 요새는 3000내외;;
상여금은 언제나 선물세트로만 받았음 ㅋㅋㅋㅋㅋ
저딴식으로 말하는 중소가 1년 4500 줄거같기도 않긴 한데 말은 제대로 했어야지
다른데서 다 그렇게 하는건 다른데도 그렇게 하는거고 입사때 말한 조건과 다른게 문제인거지 그렇게 하는게 문제겠냐 ㅋㅋㅋ
당직인데 포괄은 시발 공무원도 안그래 미친것들아
진짜면 다른 회사 대가리도 깨져야지
다른 회사도 진짜 그러면 구라칠 필요가 없겠지 ㅋㅋㅋ
예전에 경제 살리는게 우선이라고 처우보단 기업 우선인 경향이 강해도 너무 강했는데 나중에 경제가 살아나도 그걸 바꿀 생각은 없는거지
통신비를 내릴겁니다.
다 그렇게 하는 거면 면접때부터 설명 똑바로 해야지. 어차피 같은거야~~ 같은 마인드로 ㅅㅂ 설명은 ㅈ같이 해놓고 사실은 이겁니다~~ 하는게 다 그렇게 한다고?? ㅈ까고 있네 ㅅㅂ
연봉이 3천임? 24년인데? 완전 최저 아닌가?
신입 기준 3,000이면 쏘쏘긴한데 주6일이면 말이 다르지
그냥 호구 엄청 잡혔네...
구인공고랑 1만 달라도 걍 안가는게 이득이야
포괄이라는 단어 하나에서 이미...
씹새끼들이 예전처럼 출근 직전에 말하면 어쩔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회사 다닐줄 아나봐 ㅋㅋ
잘했다.
사람인이나 잡코리아에 구인광고 올린 곳이면 신고해서 구인 내리게 할 수 있음
국가가 들어주는 청년적금도 마치 연봉인거마냥 포함시켜놓은곳도있음
다른 회사도 그렇게 한다는걸 지들이 어찌 암
본인들도 사실대로 적으면 사람 안 올거 같으니 구라쳐놓은거면서 저리 당당함? ㅋㅋㅋ
기본급 2000이면 최저시급도 안되는거 아닌가?ㅋㅋㅋ
다른곳도 사기쳐서 저희도 치는겁니다!
포괄제 임금, 상여금 없음 할 수도 있지 하지만 모집 요강에는 있다고 기재하고 막상 계약서 쓸때 말 바꾸는건 아니지 ㅋㅋ
ㅅㅌㅊ ㅌㅅ
여기 몇명은 저래도 백수하지말고 경험삼아 일하라고 이악물고 훈계하던데..ㅋㅋ
저게 옳다는게 아닌데 포괄이라는게 존재하는이상 10에 8이상은 다 저렇게하는게 현실이야 그럼 포괄임금제 없앨때까지 백수하게?
그건 아니지 너무 확대해석하는 경향이 크네 저런데 안가려고 열심히공부하는 사람도 있는데 조언이랍시고 그냥 아무대나 들어가서 일하라고들 하는 헛소리들이 많아서
돈도 돈인데 기분 더러워서 그곳에서 뭘 하기 싫어짐. 참고 일 배우면 나중에 돈 잘 벌게 될만한 것도 아니고.
마법의 단어 포괄 들어가면 웬만하면 뭐든 안 주겠다는 소리임. 당장 우리 회사만 하더라도 차장까지 받았던 특근 수당이 부장 진급했다고 안 주겠다 임. 근데... 진급했다는 이유로 일은 더 많아져서 특근 필수가 돼버렸다는 게 함정.. ㅡㅡ
이런게 취업사기지 십새끼들
다른회사는 저렇게 안함
이래서 샘숭 핸드폰이 좋다니까 친구야. 항시 녹음으로 해둬야지. 그럼 저말 자체가 증거가 될수있어서 멕일수 있는데 아숩네. 근데 내가 여기서 플러스 ↗같은거 하나 알려줄게. 저정도의 중소기업에 저정도 개짓거리하는 새끼들은 서로 커넥션이 있어서 비슷한급으로 갈라하면 지들끼리 막음.(어~개? 뭐이런식으로) ㅋ.. ㅋㅋ... 나 어릴땐 왜 이런 ↗같은 회사에 사장이 항상 "너 아니면 일할데 많아"라고 이야기한 의미를 몰랐는데 나이 차고 사회생활 많이 해보니까 알겠더라. 회사 ㅂㅅ같아도 또다른 ㅂㅅ들이 계속 들어옴. 애들이 배를 곪으면서 저런 회사를 안가서 회사를 죽이지를 못해. 지 배고픈게 우선이라(물론 생존이기에 탓할 사항은 아님) 그러니까 저런 회사가 안 없어지는거임. ㅋㅋㅋ
줄여서 얘기하면 최저임금 이하로 주면서 노예처럼 부려먹겠다는거지 포괄이면.....
"날 이해 못하겠지." 에서 답 나왔네. 당연하게 나도 회사 이해해줄 필요 없음. 어차피 나는 돈이 필요해서 노동력을 제공 하는거고 회사는 노동자가 필요하니 돈을 쓰는거임. 이해라는건 서로간에 어느 정도 신뢰가 있을때 양보 하는거고 첫만남에 이해는 무슨...그냥 조까라지.
토요일에 일하는것까지 3천이면 최저임금도 안될것 같은데?
나도 지금 저래서 나한테 모든거 가르쳐주면 때려치려고
목표치 못채워서 계속 상여금 안주다가 어떻게 이번엔 목표치 넘으니까 고민하더니 직원 다짤라버린 공장 있었는데 짜른 이유가 이제 당분가 일이 없는데 돈주기가 아까워서 ... 그리고 다시 새로 싹 뽑았다나.. ㄷㄷㄷ 이런게 ㅈㅅ 기업이다
저렇게 사기 쳐 가지고 간절한 사람들 뒤통수 치는 회사들은 벌금을 개같이 씨게 뚜드려 맞아야 합니다.
10년 전 즈음에만 해도 상여금 300~400퍼 중소제조업공장 잘 보였는데 최저시급 오르기 시작하면서 100~200퍼 해대더니 요샌 뭐.... 상여 있을때랑 없을때랑 실수령 그닥 차이 없드라 라고 하던 동창이 생각난다..
안 그래도 이거 공중파 뉴스에 뜨던데 ex) 공고는 4천으로 하는데 막상 근로 계약서는 다운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