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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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 패션 ㄷㄷ
그 때 놀려서 미안
세기말에도 저런 패션 보는거 힘들었어
북두의권에서 본거같아
분장만 쬐금하면 이옆에 한자리 차지해도 어색함이 없으실 듯 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행은 돌고돌고?
북두의권 아님?
세기말 패션 ㄷㄷ
TOAD:Commander
세기말에도 저런 패션 보는거 힘들었어
핵겨울이 찾아온 2199년인듯
TOAD:Commander
유행은 돌고돌고?
그 때 놀려서 미안
이중에 PCS는 스마트폰이고 기능성 섬유는 고어텍스외에도 나온것도 많이 나오고 호신용 전자총은 전기충격기는 면허소지자만 가능해서 불가능 대신 볼펜형 쿠보탄이나 삼단봉으로 대체할수 있을듯 나머지는 몰?루
PCS(스마트폰)말곤 맞은게 없네
1일 손녀...흠
기껏 디스켓에 저 내용이 모두 들어간다고? 했더니 zip 드라이브였네
2000년대 이전에 발명된 고어텍스가 기능성 섬유고 2000년대에 생긴 고어텍스는 아무런 기능없는 일반 섬유라서.. 그리고 빛과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기능성 섬유는 아직 없지않나?
빛과 온도에 반응하는 기능성 섬유 나와 있음. 스톤 아일랜드 사의 "아이스 니트" 라고 2017년도 출시.
온도에 따라 변하는 옷이 나와있었구나 신기하네
빠숀리더내
패션모델 한무더기 데려와도 대장 먹을 수 있을 것 같긴 함
북두의권에서 본거같아
아다닷!
저거 푸키먼에서 본거같은데
자작이면 열정이 진짜 대단하다
20살 아니면 못 할 패션이기는 해
아하 패션디자인과 20살은 저런 패션이구나!
패션위크인터뷰인가보네
저런 개성 보기 좋고 멋있다 옛 홍대 느낌 나네 ㅋㅋ
자기 개성이 뚜렷하게 사는게 좋은 현상이여
북두의권 아님?
40년전 20살이니
고등학교때 어떤 학생이었을까....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인가 ㅋ
선글라스는 꼬부기 아님?!
멋있다
오오, 끝없는 방황길
저렇게 즐겁게살면 좋지ㅋㅋㅋㅋ
80년대 미국에서 유행하던 빠숑 ㅋㅋㅋㅋ 유행은 돌고 돌아 ㅋㅋㅋㅋㅋㅋ
분장만 쬐금하면 이옆에 한자리 차지해도 어색함이 없으실 듯 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자인과면 저 정도 소신은 있어야지 멋있네
저정도는 입어야 샤대 갈수있는거구나
89파이트에 나오는 잡졸 같이 생겼어
V8 엔진이 필요해 보인다 8기통! 8기통! 8기통!
테무에서 산 2400원짜리 선글라스가 키포인트임
아니 솔직히 존멋인데 ㅋㅋㅋㅋㅋ
가스파트 동기생이라해도 믿겠다
저거 심지어 거의 다 자기가 만들었다던데 신기한거 보다도 대단하드라
개성이 그냥 뿜어져 나오네 개멋잇다 ㅋㅋ
자기의 패션관이 있고 그 패션을 구현하기 위해 자기가 직접 만들어서 자신감있게 입는다. 멋지네.
자기 좋아하는 거 저렇게 당당하게 하는 게 ㅈㄴ 멋있네.
직접 제작까지 하는 것도 존멋
저정도 자신감이면 저건 멋있는거다
패디과라고 하니 납득이 간다. 그쪽은 평범한 패션을 죄악으로 여기더라
자기 패션에 찐으로 만족중인게 보여서 보기 좋다 ㅎㅎㅎ
핑크... 플라밍고????
존나 멋있네 진짜
남자에 가려져서 그렇지 옆에 여자분도 범상치 않아
저 정도면 진짜 열정이 부럽고 멋진듯
캐논도일이네...
철껀인데요?
난 저런 개인 개성 강한거 좋아
20대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씝 개웃기자너
멋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이 좋다면야
10초쯤 보니 익숙해짐. 홍대같은데서 메탈밴드 한다고 하면 납득이가는 비주얼
한국언제 핵맞았냐..
파이널 파이트? 캐딜락 앤 다이노소어에 나올법한 비주얼...
패디과 스무살이면 저 정도 패기는 있어야지.
저런옷은 본인만 당당하게 입으면 오히려 '쩌네' 하고 넘어가는데 입은 본인도 어색해하면 보는사람도 그게 느껴져서 어릴때 입고싶은대로 입어보는거지 나도 20대때 히데처럼 입고다녔는데...나이 40먹고 그때 사진보면... 내 죽기전에 소각해야하는데
유행은 돌고돈다. 80년대 패션에서 90년대 힙합 패션이 돌아왔다. 00년대 파워레인져 패션이 다시 도래할것이다.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