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랑 사이 좋다고 하는데
원래는 자기 아들이 아니길 빌었다함
결국 이혼하게되는데
집 가정부였음
[유머] 아놀드 슈왈제네거 불륜으로 낳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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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불륜이 오히려 케네디가라 일어났다는 말이 많더라. 처가에 대한 자격지심이 너무 강했다고 ㅋㅋㅋ
아놀드 아내는 바람이 나도 설마 저렇게 생긴 가정부일줄은 상상도 못했을듯
엄마 똑닮임. 그리고 본처랑 낳은 아들은 존잘
배우만 했으면 모르겠는데, 정계 입문까지 했으니 더 심했을 거임
평생 나폴레옹의 사생아임을 부정하고 다녔지만 아무도 안믿은 알렉산더 발레프스키 백작
젖탱이 때문에 못참은듯
그래도 잘 챙겨주나보네
젖탱이 때문에 못참은듯
불륜 전문 탐정이 썰 푸는데 남성 외도의 경우 배우자보다 상간녀의 미모가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함.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 상간녀가 배우자보다 가슴이 크다고 했음ㅋㅋ
ㅋㅋ인정ㅋㅋ
평강공주 컴플렉스? 뭐라더라? 암튼 명칭이 있던데 기억이 안나네... 마누라 쪽이 알파걸이라 기가 죽은 수컷이 볼품없는 여자랑 바람 나는게 남자의 억눌린 지배욕구를 해소해줘서 못난 여자랑 바람 나는 경우가 많다고 트로피 와이프와 정반대 개념인....
이거 맞음 일본에서도 연예인들 불륜기사 보면 대부분 와이프는 가슴 작고 불륜녀는 가슴 크더라... 심지어 와이프도 연예인이라 존나 예뻐..
ㅈㄴ 저급하네
그래도 잘 챙겨주나보네
나랑 쏙 닮은 아들인데 나도 돈 개많은 솔로임. 안 챙겨줄 이유가 없지.
프로젝트 터미네이터군 ㄷㄷㄷㄷ
아버지 닮았네
Rituals
엄마 똑닮임. 그리고 본처랑 낳은 아들은 존잘
엄마 똑닮이라기 보단... 주지사 혛님을 가운데 놓고 그리스 조각상 마냥 꽃미남 스타일로 조각한게 본처 아들 느낌이고... 상남자 머슴 유쾌 인싸 스타일로 뽑아낸게 불륜으로 낳은 아들 느낌 ㅋㅋㅋㅋ
불륜 쪽은 중미 라틴 버전 아놀드... 본처 쪽은 유럽 귀족 버전 아놀드... 강력한 아놀드 유전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바리에이션..ㄷㄷ
불륜네이터
ㄴㄴ 터보레이터
저거 불륜이 오히려 케네디가라 일어났다는 말이 많더라. 처가에 대한 자격지심이 너무 강했다고 ㅋㅋㅋ
슈왈츠제네거는 뭐 바닥에서 시작했고 케네디가는 정치 명문가니 뭐.. 그래도 좀 아쉽다...
잭 오브리
배우만 했으면 모르겠는데, 정계 입문까지 했으니 더 심했을 거임
근데 그렇다해도 바람 상대가 좀 충격적이긴 하네
저정도 외모까지는 납득하기 어렵지만 나이 먹으면 나를 존중하고 내 장점을 말해주고 한없이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주는 여자한테 존나게 끌리긴 함. 같이 있을 때 내가 힘이 나고 행복하고 그게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이 사람이랑은 평생 같이 있을 수 있겠다 싶은 느낌. 근데 다시 말하지만 저정도 외모는 선을 넘긴 했음.
같이 있고 싶었으면 재혼했을 텐데 안했잖아. 불륜이라는 스릴이 빠지고 나니 영 아니었던 거지.
단순히 불륜이라는 스릴 때문이라면 예쁜 여자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었을텐데 굳이 저런 외모를? 아놀드 정도의 할리우드 스타면 외모가 어떻든간에 여자들 존나 유혹 심함. 불륜질하던 시점에선 분명히 저 여자가 자기를 마음적으로 엄청 챙겨줘서 끌렸다고 봐야 됨. 저정도 외모에도 끌렸을 정도로 아놀드의 마음이 망가져있었던 거 아닐까....;
아놀드 아내는 바람이 나도 설마 저렇게 생긴 가정부일줄은 상상도 못했을듯
내가 아는 서양ㅇㄷ들이 부정 당한것같아....
대충 흥신소 직원 바람상대 짤
아들내미 얼굴은 엄마 닮았는데, 근질은 아빠 닮았네
그르게 쟈는 운동 안하는 게 직무유기같은디
뭔가 기술이 좋았나
이쁜 여자랑 결혼해도 안이쁜 여자랑 바람피는게 남자다라는 말은 실천했구만
PG 다 있어도 안 만든 구판 건프라 보면 갖고 싶고, 열어보고 싶은 법이죠;
ㄴㄴㄴ 통계학적으로 불륜상대는 본처보다 가슴이 큰 상대라고했음
나 약간 이거 알어 첩의 아들이 본처 아들보다 더 능력도 좋고 아버지랑도 훨신 닮아서 나중에 본처아들 배신하고 지가 가문 당주 자리 먹는 그림이야! 라는 내용의 웹소 추천좀(판무)
비슷한 건 봄ㅋㅋㅋ 첩아들이 본처 아들보다 능력좋은데 일부러 숨겨주고 져주고 당주랑도 엄청 닮아서 본처한테 엄청 구박당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첩아들이 본처 아들이고 본처 아들로 알았던 건 당주 첫사랑 애를 태어나자마자 바꿔치기했던 거. 그래서 본처가 당주 죽이고 자기도 자살해서 진짜 아들이 당주됨ㅋㅋ
김전일 에피소드에도 있는데...
Gildong Hong Zone이란 역사 깊은 소설 ㄱㄱ
원래 동서양을 막론하고 밖에서 낳아서 데려온 아들이 본처가 낳은 아들 보다 아빠를 더 닮는다란 클리셰가 있지 ㅋㅋㅋ 왕좌의 게임에서도 본처인 캐틀린 스타크가 자기가 낳은 롭 스타코 보다 사생아인 존 스노우가 에다드 스타크를 더 닮아서 안절부절하는게 그런 오랜 믿음?에서 오는 불안을 작가가 이용한거라 ㅋㅋㅋㅋ 물론 거기엔 출생의 비밀이 있어서 더 닮은 거였디만 ㅋ
사실 아들이 아니라 조카였지만 그리고 존 스노우의 친아빠는...!
바람 상대는 십중팔구 본처보다 가슴이 크다더니...
뭐 그래도 사이가 아주 나쁜거 같지는 않던데
평생 나폴레옹의 사생아임을 부정하고 다녔지만 아무도 안믿은 알렉산더 발레프스키 백작
???: 이잉? 니 가만 보니 너거 저 나씨네 아들 아녀??? 햐 애비를 쏙 닮았서야 알렉: 즈이 아부지 아닙니더.. 아니라고예!!
얼굴이 아주 그냥 ctrl CV구만;;;;
골격 자체가 다 닮은 듯... 목도 그렇고...
나폴레옹2세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최면어플을 썼나 아님 저 여성분 성격이 한없이 좋아서 녹아버린건가
반쯤 정치적 선택이었을 가능성이...
어릴때보면 돼지였음. 아놀드가 그거 보기 싫어서 전문 헬창짬밥으로 같이 운동하니 젊은 시절 아놀드 유전자가 나옴ㅋㅋㅋㅋ
멕시칸 혈통 애들이 밥이 탄수탄수해서 겁나 살찜 보통ㅋㅋ
거 취향참
불륜 안했으면 유력 정치인이 됐겠지.
장남이 개씹존잘임 미쳣음
쟤 어릴때는 지 엄마 얼굴만 있어서 못믿었는데 자라면서 아놀드 얼굴 튀어나와서 결국 믿을수밖에 없었다고 ㅋㅋ
"남편들의 바람 상대는 대체로 아내보다 못생긴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가슴은 바람 상대쪽이 더 크더군요." - 일본의 불륜 전문 탐정 인터뷰에서 발췌
그래도 자식들끼리는 사이 좋다고 본거 같은데
아놀드 검색 해 보면 전성기 시절에 하루 다섯번 할 정도였다고 ... 못 참고 그만 ㅎㄷㄷ
본처자식이 근데 존잘이더라.
댓글 짤 보면 ㄹㅇ 그리스 조각상 같음 ㄷㄷㄷ
그런데 아놀드가 보기엔 골격도 그렇고 좀 여성스럽게 보일듯... 혼외 자식이 남자 답고 자기 빼박이라 애정이 다른거 같음. 똑닮은 복사품 보는게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긴 하네...
근수저이지만 몸 비율이 진짜 ㅈ 되네 어디하나 치우친데 없이 개쩌네
얼굴은 엄마 닮았네
육덕 거유는 어쩔수없지 ㅋㅋ
엄마도 젊었을 때는 어땠을지 모르지... 서양 여자들 갑자기 팍 늙고 살까지 찌면 확 변하니까
어떤 이혼 변호사가 한말인데.....불륜 상대인 여자들의 특징 딱 하나... 외모는 제각각이지만 특정 부위가 엄청 크다고....... 여기도 예외는 아니네 ㅋㅋㅋㅋ
이거 생각나네
아내보다 못하다는 거라서... 얼굴이 평균 이상에 몸매가 더 좋으면 나 같아도 몸매로 기울듯 얼굴 예뻐도 운동 능력도 없고 체질적으로 펑퍼짐하면 나이 들어서 뚱뚱해짐
와꾸는 엄마를 가다구는 아빠를 닮는구만..
일본에서 탐정을 오래한 사람이 말하길 의외로 불륜 상대는 본처에 비해서 굉장히 못 생겼다고 하더니, 진짜네..
저정도 얼굴이면 가슴이고 뭐고 짜게 식는데
예전에 봤을때도 이해가 안됐는데 지금 봐도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