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전사 탈락하자 한게 마을 가서 깽판치기~
하다못해 결정에 불복하며 그 자리에서 우그웨이한테 덤벼들었다면 모를까 만만한 민도들에게 화풀이 하러 간거임
그러다가 한참 뒤에서야 덤벼든거 보면 전체연령이라 생략된거지 저기서 술 먹고 행패부리다 취기로 덤빈게 아닐까
|
|
사시미오
추천 0
조회 1
날짜 18:49
|
|
IIlllIlIIlIIll
추천 0
조회 1
날짜 18:49
|
|
Elpran🐻💿⚒️🧪🐚
추천 0
조회 1
날짜 18:49
|
|
리볼트♭
추천 0
조회 2
날짜 18:49
|
|
지정생존자
추천 0
조회 4
날짜 18:49
|
|
어흑_마이_간
추천 0
조회 2
날짜 18:49
|
|
뿌디디딕❤
추천 0
조회 11
날짜 18:49
|
|
하즈키료2
추천 1
조회 30
날짜 18:49
|
|
☆닿지않는별이라해도☆
추천 1
조회 24
날짜 18:49
|
|
생수중독자
추천 1
조회 20
날짜 18:49
|
|
루리웹-2637672441
추천 0
조회 41
날짜 18:49
|
|
행복한소녀♡하와와상
추천 0
조회 20
날짜 18:49
|
|
㈜ 기륜㉿
추천 1
조회 40
날짜 18:49
|
|
5324
추천 0
조회 53
날짜 18:48
|
|
영드 맨
추천 0
조회 20
날짜 18:48
|
|
묘묭
추천 2
조회 91
날짜 18:48
|
|
루리웹-5636440298
추천 1
조회 70
날짜 18:48
|
|
시르케
추천 1
조회 43
날짜 18:48
|
|
로세릭
추천 0
조회 20
날짜 18:48
|
|
.0.
추천 0
조회 25
날짜 18:48
|
|
토네르
추천 0
조회 83
날짜 18:48
|
|
안테나758
추천 4
조회 162
날짜 18:47
|
|
똑똑한 헤이민🌽💫☄️
추천 7
조회 118
날짜 18:47
|
|
피_클
추천 5
조회 168
날짜 18:47
|
|
아야어옇
추천 1
조회 34
날짜 18:47
|
|
카더라
추천 4
조회 145
날짜 18:47
|
|
루리웹-9456551295
추천 2
조회 91
날짜 18:47
|
|
KC국밥
추천 0
조회 77
날짜 18:47
|
어릴때부터 저런 천성이었던건아닌것같고 아버지의 사랑과 기대속에서 스스로에대한 자신감이 자만심으로 변질되어서 저런 성질머리가 된것같은데 그게 확실히 맛도리 설정이긴함. 대스승님은 진작에 알고있던 저 성질머리를 아버지는 알아챌수없었건 내심 알고있었지만 자식에대한 사랑으로 모른척했던것이든..
본성은 괜찮은데 오냐오냐하다 금쪽이 되어버린
탈락해서 맘 상했는대 아버지는 항변도 안하고 자기 위로나 격려성 질챡도 안하고 그냥 실망한듯 있기만 해서 더 맘상해서 술이나 마시러 내려갔는대 주변의 자리에서 수근대는게 들리는 거지. "저게 요번에 용의 전사에 떨어진 타이렁이지?" "그렇게 잘난듯 하더니 결국 떨어졌네." "사실 별거 아닌거 아닐까?" "떨어졌다고 바로 술마시러 내려오는 수준 봐라." "아니 스승이자 양부인 시푸의 교육이 나빳겠지." 그리고 이성의 끈이 소멸하는 거지.
아 모르겠고 알파메일 타이렁의 타이그리스 NTR물 보고싶다
오은영, 강형욱 콜라보 였으면 용의 전사 되고도 남았을텐데
매를 아끼면 자식을 망친다...
'시푸의 교육이 나빴겠지..시푸의 교육이 나빴겠지.. 시푸의 교육이 나빴겠지..시푸의 교육이 나빴겠지..시푸의 교육이 나빴겠지..(무한반복)' (툭) "...이 XX들이!! 네깟늠들이 뭘 안다고!!"
어릴때부터 저런 천성이었던건아닌것같고 아버지의 사랑과 기대속에서 스스로에대한 자신감이 자만심으로 변질되어서 저런 성질머리가 된것같은데 그게 확실히 맛도리 설정이긴함. 대스승님은 진작에 알고있던 저 성질머리를 아버지는 알아챌수없었건 내심 알고있었지만 자식에대한 사랑으로 모른척했던것이든..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본성은 괜찮은데 오냐오냐하다 금쪽이 되어버린
이거부캐아님
오은영, 강형욱 콜라보 였으면 용의 전사 되고도 남았을텐데
일단 시푸는 자기도 알고는 있었지만 애정에 눈이 멀었다고 자책하던데
기대받다가 기대에 부응할수 없다고 생각해서 엇나간 캐릭터 거 머냐 히로아카에 다비 걔도 이거 비슷하네. 타이렁 설정에 좀 영향 받았으려나
무협에서 흔한 설정이지 세계관 최강자가 자식 같은 성질 드러운 아이 아닐거야 하며 키우다가 배신당하는 클리셰
시푸 본인이 '타이렁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타이렁이 나쁜 쪽으로 변하는 것도 알지 못했다'고 이야기한 것처럼 그게 맞다봄. 재능 좀 보였다고 눈이 멀고 사랑한다고 냉정함을 잃음으로써 올바르게 가르치지 못하였기 때문에, 그 잘못된 교육과 양육이 타이렁에게 '자신처럼 뛰어난 무예를 가진 자가 용의 전사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라는 형태의 '오만'을 심었고 그것이 오히려 그 꿈과 멀어지게 만든 꼴..
아 모르겠고 알파메일 타이렁의 타이그리스 NTR물 보고싶다
너도 표정은 그렇지만 속으론 기대하고있구나
매를 아끼면 자식을 망친다...
타이렁 근데 교육 좀 신경썻으면 저 지랄을 안났을 거 같던데 3편보고 나니 우그웨이는 옆에서 놀기만 했나 싶어지더만
시푸랑 타이렁이 똥으라도 코딱지파면서 이기겠던데...
티비에서 하는건 허슬인데 왜 팬더이야기에요
아무튼 쿵푸니까
탈락해서 맘 상했는대 아버지는 항변도 안하고 자기 위로나 격려성 질챡도 안하고 그냥 실망한듯 있기만 해서 더 맘상해서 술이나 마시러 내려갔는대 주변의 자리에서 수근대는게 들리는 거지. "저게 요번에 용의 전사에 떨어진 타이렁이지?" "그렇게 잘난듯 하더니 결국 떨어졌네." "사실 별거 아닌거 아닐까?" "떨어졌다고 바로 술마시러 내려오는 수준 봐라." "아니 스승이자 양부인 시푸의 교육이 나빳겠지." 그리고 이성의 끈이 소멸하는 거지.
환마열차포
'시푸의 교육이 나빴겠지..시푸의 교육이 나빴겠지.. 시푸의 교육이 나빴겠지..시푸의 교육이 나빴겠지..시푸의 교육이 나빴겠지..(무한반복)' (툭) "...이 XX들이!! 네깟늠들이 뭘 안다고!!"
하긴 현직 용의전사 앞에서도 수근대는게 거위들인데
아오 이 망할거위들...ㅂㄷㅂㄷ
타이렁이 흑화한 영향이 시푸 때문인게 어느 정도 영향 있긴 하겠다만
어떤 사람이 될지 결정하는건 결국 본인이지
민간인폭행은 중죄지
4에서는 저승에서 성장했던데
아아 대사형
포 였으면 만두 먹고 참았을 듯
가만보면 타이렁과는 반대로 심성이 착해서 그렇지 시푸가 은근히 문제를 외면하고 방목하는 타입임 큰일날 짓 하는 전형적인 가라치는 사람 타이렁 어화둥둥 키워서 맛가게 만든건 그렇다 쳐 끝끝내 애가 돌아버릴 상황이 벌어졌는대도 아무런 조치도 안하고 침묵하고 있었던 게 2차, 감옥에 갇힌 아들한테 20년 동안 단 한 번도 면회를 가서 대화 조차도 안 한게 3차임 감옥에 갇혀있는 입장에서는 진짜 20년 동안 묵혀가며 오만가지 미친 오해랑 끔찍한 상상을 다하면서 지냈을걸? 마음만 착하면 뭐 해, 내 생각엔 시푸역시 타이렁과 마찬가지로 우그웨이의 제자이면서 용의 전사에 발탁되지 못한 이유가 있음. 심성은 기본적으로 착할 지 몰라도 그걸 실천할 판단력이 없는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