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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 제발
이 사람이 그 유명한 부활할때 병원가는 사람임?
혹시 전쟁중이신가요?
와 졸라 신기해
아씨 없다고 하는 환공포증이 생기겠네
저게 재생이 다 되나보네 인체 대단해
레이저로 굳은 티눈 뿌리째 태워서 저거보다 깊게 태워버려도 재생하니 뭐.......
와 졸라 신기해
아씨 없다고 하는 환공포증이 생기겠네
그래서 저거 어디서삼...
헐 심한가 봄? 저런거 전문가 처방 받아야 하는 거로 알음
그냥 병우너가
피부과에서 진료받고 의사가 제거해주는 게 최고임
그아아악...
한번에 사라지네 쩐다
난 이게 없어서 이번 추석 연휴에도 사마귀를 자르고 라이터로 달군 커터칼날로 지혈했음. 근데 피가 너무 많이 나서 지혈이 잘 안됨. 이번에도 재발하면 진짜 병원 가야지...
사문난적
병원 가 제발
사문난적
혹시 전쟁중이신가요?
사문난적
이 사람이 그 유명한 부활할때 병원가는 사람임?
ㅁㅊㄴ인가ㅋㅋㅋㅋㅋㅋ
발가락잘려서 베스트가지말고 병원간거로 베스트가줘
그냥 병원을가셈...그러다 감염으로 ㅈ됨
병원은 부활하는 곳이 아닙니다
걍 병원가라... 잘도 그렇게 하네 ㄷㄷ
병원에서 냉동 차료 받아 사마귀 그거 다른 부위로 옮는거다
임마 기준 병원은 네크로맨서 주술 쓰는 곳이냐
혹시 베트남전 참전중이신가요?
아니 시발 병원 리스폰 장소 아니라고
사마귀는 티눈과는 달리 지속성이 있어서 병원에서 처리 해야 한다는 듯
병원가도 재발하는데 뭔짓하는겨
? ㅋㅋㅋ
지혈한답시고 불로 지지는 거 아니다…
혹시 2차 한국전쟁 시간대에 사시는건가요
그러다 감염되면 패혈증까지 다이렉트로 가는거야 왜 혼자 625때 사람처럼 행동하는거야 대체
그러다 감염으로 ㄹㅇ ㅈ됨
전생관웈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좀비아포칼립스 세상이 아닙니다
무슨 2차대전 야전병원에서나 할 짓거리를.. 병원 가 멍청아
이게 뭐라고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리냐... 일단 걱정해줘서 고맙긴한데, 감염은 달군 칼날로 지지고 포비돈으로 소독해서 괜찮음.
님 람보임?
안 괜찮다고!!!!!
김성모세계관에 사시나요?
그냥 가라.. 지금 그게 조치가 제대로 됬는지 판단하는 건 너가 아니라 의사야.
괴사로 발 잘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패혈증으로 목숨까지 날릴 기세네. 어그로이길 바란다
와 로이 머스탱
안 괜찮다고..
병원은 왜 안가??? 진짜 신기하네 ㅋㅋㅋ
사마귀 약이라도 써...바르는 약도 있어...
너 어디 참전중인거냐? 왜 그런거임?
아니 ㅅㅂ 안괜찮다고 그거 걱정이 아니라 황당할 정도네
더 안나면 다행이긴 한데, 그건 어디까지나 운이 좋았던거지 니가 잘해서 안나는거라 생각하면 안됨. 걍 병원가라 다음엔
바이러스성 사마귀면 직접조치하다 전염되니까 병원부터가
뗄때 아프겠는데 ㄷㄷ
와우
내가 헬스 4년만에 얻은 것은 표준 이상의 근골량 그리고 발 사마귀였다...
티눈약이 저런 원리여 약산(살리실산)으로 녹여서 떼어내는 거
살리실산은 진짜 전설이다... 여드름에도 아주좋음
그래서 어떻게 없앤거임?????????????????
살 죽여서 저부분만 떼어내는거 같은데 저렇게 떼어나고 남은거 있으면 뽑아내고
이건 사마귀가 아니라 티눈 아님? 사마귀를 저렇게 쉽게 땔수 있나
사마귀 특징이 혈관 땡겨와서 빨간 점같은거 있다는데.. 꺠끗한거보니 티눈일지도
사운드키면 ,HPV이야기 하는거 보니깐 사마귀 아님??
ㅁ?ㄹ 근데 내 사마귀걸린 발바닥은 빨간점 마구마구 있던데
분포도 사마귀 같기는 한데 너무 쉽게 치료하는거 같아서 친구는 냉동으로 발바닥만 몇개월 걸리던데 신기해서
자막으로도 바이러스로부터 주변 피부 지켜준다 어쩐다 얘기하고 있음, 사마귀 맞을거임
저 하얀게 그 사마귀 뿌리인가?
사마귀는 뿌리가없어
사마귀라는데 혈관이나 빨간 반점같은게 없네
어우..
저걸로 과연 뿌리 뽑혔을까... 사마귀는 질기다
나 입술 바로 옆에 사마귀 나서 레이저로 지지고 또 재발해서 한번 더 지졌었음. 입술이 신경 몰린곳이라 드럽게 아프더라.
사마귀정상화 지리네
근데 저거 스쳐지나가면서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저럼 다리 통증 심하지 않나 ? 한번에 저리 떼내면 피부 시릴거 같은데...
죶같은데 시원함
저거 사마귀가 아니라 티눈인듯? 사마귀는 바이러스성 질환이라서 저렇게 제거 한다고 나아지는병은 절대아녀
개깔끔하게 떨어지네
사마귀는 모르겠고 티눈약 해봤는데 저렇게 한번에 깨끗하게 떨어지진 않던데
저런 연고가 이름이 뭐였더라? 나도 예전에 손가락에 난 사마귀 그걸로 치료했는데 피부과 열번가서 냉동 치료 레이저 치료 한거보다 효과가 더 좋았음. 지금은 흔적조차 안남음
베루말?
사마귀 수술을 두번이나 했는데 아직도 있어 씹 ㅠㅠ
HPV 얘기하는거보니 사마귀 맞네
아니 뭔 곰팡이 핀 것처럼 뜯어지네
난 밀가루에 희석된 염산 조금 섞어서 발에 바름. 사마귀 감염된 곳만 밀가루 반응이 달라지더라. 아닌데는 정상 피부가 그냥 막아줬는듯.
헬스나 목욕탕 갈때 진짜 골치아픈게 저 사마귀지. 신발 같은 걸 공유해서 써야하는데 거기서 병균 잘못 옮기면 끝인지라...
와... 내 발가락에 티눈도 저렇게 빠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