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갱들과의 밀착의혹으로 강도높은 내사를 받고 있는 야마다 순경의 모습이다
아 그러고보니 총수 vcr처음에 경찰이었다가 은행털고 짤렸던 기억이 살아났다
그치만 제말 좀 들어보세요 톼삼이 '뭐든지'해주겠다는데 제가 일부러 지겠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