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슬슬 각보는 사람들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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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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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노아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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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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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노아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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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실 : 어 더워질게
난 캐리어 형님의 존재와 업적을 안 이후로 이분에 대한 존경심이 단 한 차례도 꺾인 적 없이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다. 가을의 선선함과 겨울의 추위는 한낱 일이며 지구 온난화는 영원한 것이거늘 어찌 이분의 업적을 평가의 도마 위에 올리는가.
유게서 추방형 내리면 됨
서버실 : 어 더워질게
내일부터 ㅋㅋㅋㅋ
서버 내려볼까?
반대편은 이제 여름일텐대말이죠
적어도 오늘은 신이야 9월 중순 끝자락이 사우나 같은 게 말이 되나 ㅅㅂ ㅠ
난 캐리어 형님의 존재와 업적을 안 이후로 이분에 대한 존경심이 단 한 차례도 꺾인 적 없이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다. 가을의 선선함과 겨울의 추위는 한낱 일이며 지구 온난화는 영원한 것이거늘 어찌 이분의 업적을 평가의 도마 위에 올리는가.
냉장고 압수
저평가 하는 놈들은 인터넷 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