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이랑 민수용 총기가 아닌
갑자기 바주카포 꺼내는 느낌 아닐까
사실 장검정도는 호신용품 취급받던 시대도 많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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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은 민병들이나 쓰는것인것을
바주카보다는 개틀링 꺼내는 느낌 아닐까? 시대상 따지면 나올만하긴한데 그걸 이런 싸움에? 싶은 과잉 화력같은 느낌.
게틀링은 굳이 말 안한게 실제로 그런 영화 있자나...
창법, 봉법 쓰는 녀석들이 꽤 흔해서 그 정도는 아님
미국에서 소총은 흔하지만 군수용 스펙 들고다니는 느낌이겠지??
아니, 보통 무기보다 무공의 깊이가 중요하고 대부분의 작품은 칼 쓰는 놈이 짱이라...
바주카포는 활이고 기관총 정도로 하자
무기의 종류보다 내공과 초식이 더 중요한게 무협이니까 Ak와 엠포의 차이쯤은 되겠네
ㅇㅇ 눈에 띄는 전쟁무기를 들고다니는 꼴이라 치안을 위협하는 모습이거든
님 영웅안봄?
봉으로 대신하잖아
나무는 약하고 쇠는 무겁고 좁은곳에서는 거치적거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