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진짜 필요해서 사게 되는 물건들, 생필품 이라거나 면도기 세정제 같은거
이것들 필요에 의해서 구매하는거고 절대 돈낭비가 아닌데
내가 이런곳에 돈 써도 되나 같은 자존감 떨어지는 생각도 종종 들기 마련이라
역시 병원 빨리 가는게 맞다...
종종 진짜 필요해서 사게 되는 물건들, 생필품 이라거나 면도기 세정제 같은거
이것들 필요에 의해서 구매하는거고 절대 돈낭비가 아닌데
내가 이런곳에 돈 써도 되나 같은 자존감 떨어지는 생각도 종종 들기 마련이라
역시 병원 빨리 가는게 맞다...
정신과 가서 MMPI와 지능검사 등등 종합적으로 받은 뒤부터 내 판단에 자신감이 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