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다 비극적이라서 우울한데
뭐 분위기 풀어질때쯤에 자꾸 뭐가 터짐 ㅋㅋㅋ
거기다가 목숨 거는것치고 알려주는것도 부실함
솔직히 몰라도 된다...라기보단
누구때문에 어른도 잘못된 정보를 아는것도 있음
거기다가 뭐 노력하면 할수록 꼬이다가 못해
마지막에 가서는 세기말이여 ㅋㅋㅋ
미츠루 뭐라고 하기엔 뭐 당장에 그놈의 초밥 이후에도
자리 비워야될 일도 생기고...
1년 돌아보면 여러모로 숨쉴 틈이 없이 달려옴
애들이 다 비극적이라서 우울한데
뭐 분위기 풀어질때쯤에 자꾸 뭐가 터짐 ㅋㅋㅋ
거기다가 목숨 거는것치고 알려주는것도 부실함
솔직히 몰라도 된다...라기보단
누구때문에 어른도 잘못된 정보를 아는것도 있음
거기다가 뭐 노력하면 할수록 꼬이다가 못해
마지막에 가서는 세기말이여 ㅋㅋㅋ
미츠루 뭐라고 하기엔 뭐 당장에 그놈의 초밥 이후에도
자리 비워야될 일도 생기고...
1년 돌아보면 여러모로 숨쉴 틈이 없이 달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