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아이를 둔 엄마 관련 웹툰으로
유게에서 한번쯤 본 사람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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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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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빵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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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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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리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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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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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카미 후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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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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鶏胸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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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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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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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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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t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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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d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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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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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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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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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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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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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옹야옹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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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뽀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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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놈들은 타인의 불행과 죽음을 지 무신론에 이용해먹는 악독한 놈들임. 최소한의 공감력이 없음.
헐...
아이고 어떤 분인진 오늘 알았지만 명복을 빕니다...
아이고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갑작스럽네..
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고ㅠㅠ
너무 갑작스럽네..
ㅠㅠ
신은 없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네요
레볼레이터
이런 놈들은 타인의 불행과 죽음을 지 무신론에 이용해먹는 악독한 놈들임. 최소한의 공감력이 없음.
정상적인 사고 방식이면 안타까워 하거나 마음 아파하지. 이거봐라 신은 없네~ 이딴 댓글을 안달지
음.. 잘은 모르겠지만 이 댓글이 그 정도인가 ? 그냥 "신이 있다면 이런분들 좀 도와주지.." 하는 안타까워하는 댓글로 보이는데;; 무신론 주의를 강조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도와주지 않는 신을 원망하게 꼭 무신론으로 연결되어야 하나? 어떻게든 살아가던 유정 작가에 대한 안타까움만 표현한건데 이렇게 불탈 소재인지 모르겠네요
안타깝다는 표현이잖아 넌 독해력은 없고 독기와 악만 가득 차있구나.
차단기능 써야합니다...안보이는거보니 전 이미 차단한 놈인데 여유도 없고 봐줄이유도 없어요
아이고 어떤 분인진 오늘 알았지만 명복을 빕니다...
세상에.... ㅠㅠ
남은 아이가 걱정되네...
분명 장애아가 1명 비장애아 쌍둥이가 했는데 애들이 걱정되긴 함
아이고..
참 잔인한 세상이다
허........
씁쓸한 이야기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헐.....
헐..
만화보고 마음이 아린데 부고보니까 더 아리다
제목때문에 세분이 한번에 사고당하신줄ㄷㄷ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로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시간이 언젠가는 올거라고 그런 세상이 오길 바라면서 내가 하고있는 일들이 세상 모든사람에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는 엔지니어 입니다. 지금은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겠지만 언젠가는 서로 이해하고 같은 세상에서 살수있는 날이 올꺼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시간이 아직 우리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겠습니다. 하늘에서 율이와 권이를 잘 지켜봐주시고 지금까지 사랑으로 노력으로 키운 아이들이 작가님이 걱정하지 않도록 강하게 살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그래 우리집도 ㅂㅅ이다 너네집은 ㅁㅊㄴ이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만화보고 많은 생각하고 위로도 받았던 입장이였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찾아보니 고작 마흔... ㅠㅠ 애기들이 잘 견뎌내길 빕니다
하아 안타깝다 무지 안타깝다 위로의 말을 무엇을 적을지 알 수 없이 답답하고 안타깝다
와 슬프다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고....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하..., 옘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수면중 심정지,,,,남편분한테도 너무 날벼락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힘드셨던건가... 요즘 젊은 사람들이 심정지가 더 잦다고 하던데.. 너무 안타깝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픈 일만 가득하구나.
나무아미타불...
나도 발달장애 아이 재활하면서 온갖 소리 다 들었는데.. 소아재활 병동 아이들은 밖으로 나가는 순간부터 사람들의 멸시에 시달림. 심지어 외모가 조금 다른 유전적 질환이면 시선의 늪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음... 그래서 일부러 입원 기간 늘리려고 애를 쓰고, 퇴원 하자마자 이 병원 저 병원 떠돌면서 재활 난민 자처하기도 함.. 사실 엄마 아빠는 아무 잘못 없음. 돌연변이는 어디에나 존재하는데 그것이 엄마 아빠의 탓인양 몰아가는 분위기가 잘못이라 생각함. 소아 보호자들은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삶이지만 물적심적으로 책임을 다하고 있는 건데, 왜 삐딱한 시선으로 보는 건지... 재활이 쉬운 것 같나요. 병원에서 지내니, 밥 주고, 치료해주고, 다 해주는 것 같나요. 심지어 남편에게 조차도 너는 병원에 있으니 편하잖아 소리를 들어본 저로서는... 이 작가님의 힘듦이 얼마나 크셨을지 상상조차 할 수가 없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니 대체.. 난 ... 이해가 안가네.. 왜 조금이라도 장애를 가지면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는건지 정말 무식하고 멍청하고 소름끼치는 인간들이 생각이상으로 많은거 같아서 소름이 끼치네요. 진짜 왜 그러는거지 뭐가 그리 꼬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