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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일수록 가장 예수랑 척지는 사람이더라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 품으로 저희가 보내드릴테니 가이사르의 것은 가이사르의 품으로 가져갈게요?
부동산이나 팔고 예수를 입에 올려라.
그래그래 네가 가진 모든걸 나누어라
가만 보면 예수는 세금 안 냈는줄 아네
그래서 ㅅㅅ하고 싶다 입에 달고 사는 내가 아다새끼였던거였어!
하나님 : 다 내 거라 누가 들고 있던 내건데 네가 뭔 상관이냐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 품으로 저희가 보내드릴테니 가이사르의 것은 가이사르의 품으로 가져갈게요?
야 얘 INRI 된다 INRI. 십자가 가져와.
하나님~2차 대속말랭이 하나 올라갑니다~
예수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일수록 가장 예수랑 척지는 사람이더라
루리웹-2294817146
그래서 ㅅㅅ하고 싶다 입에 달고 사는 내가 아다새끼였던거였어!
그래서 유게이들이!
목사: 무슨소리세요 내껀데
예수님도 세금은 냈는데
가만 보면 예수는 세금 안 냈는줄 아네
하나님 : 다 내 거라 누가 들고 있던 내건데 네가 뭔 상관이냐
성경을 지들 편한대로 해석함 좋은건 지들거 불리한건 언급 안하거나 무시함
심지어 본문처럼 직접 예수가 언급했음(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쳐라) 직접 말을 해줘도 쳐 안들음ㅋㅋ 쟤넨 걍 "예수보고 아멘하는 나"뽕에 취한 마귀새끼들임ㅋㅋ
예수님은 돈계산 같은건 잘하라 하셨다고
하나님 돈인데 왜 니손에있냐
허허 그럼 천국에 하루빨리 가시지 말입니다
지 장사 방해하면 예수 다시 십자가에 매달 놈들이 이름은 잘 팔아요ㅋㅋㅋ
그래그래 네가 가진 모든걸 나누어라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마태복음 6장 19절)
삭개오 보고 니가 가진 재산을 모두 나누어 주겠냐고 할때 하겠다니깐 바로 축복해주잖아
예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의 것이라고
부동산이나 팔고 예수를 입에 올려라.
핫하 이미 사기당해서 없다고!
??? : 팔지 말라시잖아 ㅎㅎ
하나님의 이름으로 십일조를 걷어가는건 괜찮고?
우주만물 창조하신분이 돈은 못만드냐?
장사를 위해 지 ㅈ대로 성경을 써먹은것의 폐해
당신이 왜들고있어?
죽음과 세금은 피할 수 없다. 그게 하나님의 것이라도!
탈세범 크악 C발
걍 종교타령하는 사람(광신도)들보면 성경에 담긴 메시지를 제대로 이해나 했나 몰라 어째 성경에 쓰여있는거 반대로만 하는지 참 ㅋㅋㅋ
그놈들은 성경의 말씀을 따르는게 아니고 성경을 해석하는 목사를 신으로 모시는 놈들임
그냥 사이비임
널 죽이고 하나님께 참회 하겠다
그럼 사회에 환원하세요 사이비야
하나님의 돈인데 니는 왜쓰냐고
가톨릭&성공회&정교회 : 지랄하지마라 이단새꺄
하나님 돈으로 자기집사고 차사고 하느님 자산으로 담보대출받고.
하나님 예수님 팔아먹는 새끼들은 진짜 십자가에 거꾸로 메달아야한다
'지꼴리는대로 살고싶은대로 사는 사람'에게 신의 권위로 꼴리는대로 살지말고 바르게 살으라고 종교를 갖게 해준건데, 신도 무시하고 꼴리는대로 사는 사람들이 많음. 종교를 가진사람들이 꼴리는대로 사는게 아니라, 꼴리는 대로 사는 사람들은, 법과 도덕으로 통제가 안되니 그 이상의 권위가 있는 신의 이름으로 바르게 살라고 종교의 길을 가게 해준거니까.... "얘는 내가 가르칠게"를 어느 이름의 신(=종교)이 하든지간에 각 종교가 그래서 존재하는건데, 가르쳐도 말을 잘 안들음. 마치 말썽만 피우고 수업시간에 잠만 자는 학생같음. 근데 그런 학생이니까 더욱 학교에 보낼 필요가 있지.. 마치 우등생은 학교 안와도 알아서 책만보고도 공부 잘하니까 학교에 꼭 올 필요가 없지만, 공부 못하는 학생은 꼭 학교에 와서 공부를 해야하는것처럼.... 근데, 법과 윤리를 무시한다는게, 그 "여자친구가 바람을 펴서 고소하고싶어요. 아내말고 여자친구요" 하는 사람이 있는것처럼, 신의 명령도 자기마음대로 해석하고 자기마음대로 사는 사람이 있음... 뭐..그러니 더욱 가르칠 필요가 있는거지만.... 근데 가르치기 어려움... 나이도 나이고, 이대로도 잘 살아왔는데 뭘 고치라마라 그러냐 그럼... 심지어 가끔은, '헛된믿음'조차 자기믿음이라며 지키려고 함... 그거 아닌데.... 그래서 가르치기 어려움... 교회의 가르침을 안들으려면 대신에 다른 가르침, 정교회의 가르침이든 가톨릭의 가르침이든 다른 해석법이라도 갖다 써서 해석하고 적용하면 그나마 나은데, 어디서 듣도보도못한 해석(대개는 어디 이상한 사이비 블로그같은거)을 가져와서 자기는 이렇게 해석하고 믿는다며 그렇게 살음...
종교개혁을 했던 여러가지 이유중 하나가, 종교지도자가 잘못된 해석으로 사람들을 망치니까 종교개혁을 한건데, 그래서 지도자를 믿지말고 자기가 연구해야하는게 개신교회의 기본적인 입장인 만인제사장주의인데, 정작 그 제사장인 각 성도가 스스로 성경을 안봄. 성경을 안보는 제사장이 올바를수가 있나? 당연히 없지. 지도자를 믿어도 괜찮다고 생각할거면 개신교회말고 가톨릭이나 정교회를 가는게 나음. 개신교회 입장에서 지도자는 믿어도 될 대상이 아님. 그냥 신앙선배일뿐.. 너나 나나 같은 제사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