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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었든 이젠 없어
트렁크에 뭘 넣어둔거야...
내 차!@!!!!
"시민의 권리"
155mm도 저 정도는 아님. 항공 폭탄일 듯.
막짤은 뭐임? 트렁크에서 터진거?
ㅇㅇ 큰걸 가지고온듯
내 차!@!!!!
걱정은 해결했네
"시민의 권리"
트렁크에 뭘 넣어둔거야...
뭘가져온거야?
트렁크엔 뭐가있지 안나오잖아
양치기매리
뭐가 있었든 이젠 없어
차도 '였던 것'이 됐지
트렁크가 없어
막짤은 뭐임? 트렁크에서 터진거?
。. 。ඞ 。 。.
ㅇㅇ 큰걸 가지고온듯
폭격용 폭탄 가져왔나?
지상최강의 유우카
155mm도 저 정도는 아님. 항공 폭탄일 듯.
저정도면 2차대전시기 불발탄이라도 갖고있던게 아니였을까...
155mm면 경찰서가 날아가지 않았을까?
진지빨고 항공폭탄이면 승용차에 못실음 트럭와야됨 ㅋㅋ
건물이 흔들릴 정도면 그냥 155mm든 항공폭탄이든 아무것도 아닌걸로 만들만한거 같으니 그냥 연출로 봐야...
폭발로 생긴 지진이 너무 쎄서. 155mm에 충진물이 6kg 정도인데 단발이 폭발할 때 진동이 저 정도는 아니라서. 창작물이라 과장이 있겠지만 현실성을 쓸데없이 부여하면 그 정도라는 거. 트렁크가 위력 잡아먹어도 저 멀리 주차한 게 아닌 이상 건물 유리창 날라가는 거는 맞음.
대전차 지뢰인 것 같아요. 작아 보이지만, 요거 하나에 155mm에 들어가는 작약의 2배가 들어감.
놀란경관님 어디서 많이 본분 같은데
팬 무비에 나온 네이선 역할 그 분이시네요
가오갤3에 나옴
루리웹에선 이걸로 많이 봤을듯
아 그래 이거야 이거
미국 추리 드라마에 나왔던 배우고 짤로는 여자들 가슴에 뽕 들었다는 거 아는 사람이 왜 이리 가슴에 집착해? 이렇게 묻자 "산타클로스도 없는거 알아도 기대한다고..." 등 조금 돌아다니는 장면이 있슴.
고폭탄이라도 들고왔나
팬저 파우스트 탄이나 슈틸한트그라나테 라도 들었나......
박격포탄 가져온거 아닌가 ㅋㅋㅋㅋ
어...?
rpg라도 챙겨온건갘ㅋㅋ
아 크레모아 터진게 아니라 차 트렁크에 있던 무언가가 터진거구나 ㅋㅋㅋㅋ
대체 지뢰는 왜 챙긴 거야
대전차지뢰라도 들고왔나 ㅋㅋㅋㅋ
뭘 가져온거야....
차는 박살났네
고폭탄이라도 안에 쟁여두셨었나... 근데 왜갑자기 터졌데?
이런거라도 들고 오셨나??
주차된 차량 트렁크 박은건가?
아서! 경찰서에 폭탄은 왜 들고 간거야!!!
그건 그냥 소품이었어요! 사고였다고요!
차를 뭘 가져왔는지 모르지만 트렁크에 넣을 정도면 항공폭탄보다는 납작한 대전차 지뢰쪽이 아니었을까 싶은데
최소 100mm이상 포탄류라도 들고왔냐 건물이 통채로 흔들리게
이거 드라마 이름이 뭐지
경관들 이름 치니까 바로 나오네 "더 루키"
차 털이범이 트렁크 열고 털다가 터트렸나?
무슨 드라마임?
"더 루키"
???:이젠 없으니 상관없군요. 밖에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119불러야지.,
2차 대전에서 돌아온 양반이 크레모아는 왜 가지고 있는겨
반납하러오길 잘했네 안그랬으면 집에서 터졌을거아냐
오히려 집에 있었으면 안터졌을수도 있음 들고오면서 충격떔에 신관이 작동했거나 차가 해받아서 열이 오르면서 뭔가 자극이 가해지걸수도 있고
건물이 저정도로 흔들릴 정도면 진짜 대전차지뢰 라고 넣어서 온모양이여 ㅎㅎ
2차대전에 저정도 위력이면 250파운드 항공폭탄이라도 가져온듯 약 115kg이라서 차량에 이동시킬수 있긴함
크레모아는 한국전쟁때도 안나온 무기 아닌가?
미군 채택 시점이 60년이라는데 설마 돌아가신 남편이 베트남전때까지 복무했낰ㅋㅋㅋ
6.25이후 연구해서 나온게 크레모아
돌아가신 아버지
이런 젠장ㅋㅋㅋ 실수했구만ㅋㅋ
팬저파우스트랑 바주카를 비롯한 여러 폭발물 가져왔는데 그게 터진걸려낰ㅋㅋ
이게대체뭐람
보통은 돈될만한거 같은걸 챙겨 오던데 알뜰살뜰하게 화가류만 챙겨왔나보네...
트렁크에 있는걸 어떻게 할지 걱정할 필요는 없어졌네 ㅋㅋㅋㅋㅋ
코드 네임 - 할멈 평범한 할머니로 위장하여 각종 관공서에 폭탄 테러를 일으킨 1급 범죄자
아직 한 발 남았는데?
그래도 v2는 안챙기셨네
우리나라도 매년불법무기 자진신고기간이 있는이유가 6.25때 쓰던무기가 아직도 시골창고에 어마어마하게 있거든요 지금도 당시쓰던 소총 수류탄 지뢰 등이 들어오고 가끔 박격포도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