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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좁밥이 아닙니다.. 아마 안성재보다 다이닝 더 많이 먹었어도 이상하지 않을 사람이지
난 일단 한국 미슐랭은 색안경끼는편 맛이 없다가 아니라 한국적 색채느끼기 힘듬 미슐랭자체가 양놈들 시선으로판단해서 한국적 이미지가 있으면 다 떨어졌음.
역시 맛잘알 백선생님
미슐랭부심으로 백종원 피한애들이 우물안이라고 느껴지는것도 그게 큼. 미슐랭의 권위는 유럽 북미 벗어나면 그렇게 크게 신경 안써도 된다고 봄. 국내는 블루리본이 최고야
백종원 미식 기행이었나 제목이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저 양반 자기 인생의 3할 정도는 새로운 먹을 걸 찾고 먹는 데 쓰는 사람임 ㅋㅋㅋㅋㅋㅋㅋ
파인다이닝식 평가에 매몰되지 않는거지 그걸 모르는건 아닌데.....
백종원이 뭐 싸구려만 알아서 저렇게 뜬게 아니다ㅋㅋ
백종원은 좁밥이 아닙니다.. 아마 안성재보다 다이닝 더 많이 먹었어도 이상하지 않을 사람이지
난 일단 한국 미슐랭은 색안경끼는편 맛이 없다가 아니라 한국적 색채느끼기 힘듬 미슐랭자체가 양놈들 시선으로판단해서 한국적 이미지가 있으면 다 떨어졌음.
루리커피
미슐랭부심으로 백종원 피한애들이 우물안이라고 느껴지는것도 그게 큼. 미슐랭의 권위는 유럽 북미 벗어나면 그렇게 크게 신경 안써도 된다고 봄. 국내는 블루리본이 최고야
유럽,북미도 그렇고 요즘 미슐랭에 이악무는 분위기도 사라지고있음.
어쩔 수 없는게 미셰린 가이드 평가항목이 서양요리사쪽에 힘이 실려있어서 ㅋㅋㅋㅋ 그래도 요즘엔 식당에 맞는 직원이 가서 평가하니까 좀 나아진편임 그 나라의 역사랑 요리에 대한 배경지식정도는 상식으로 알고계신분들이 평가함
개인적으로 블루리본은 당해본 경험이 많아서 그냥 후기 여러개 찾아보면서 교차검증 하는 게 제일 나은 것 같음
캐치테이블에 있는 업체면 캐치테이블 리뷰 애용하는 편임 아니면 카카오 맛집랭킹도 나쁘지 않고 평점보다는 리뷰 보면서 나랑 맞는지 체크하고 가는게 좋은듯 해외라면 Yelp라는 어플 쓰거나 트립어드바이저가 나쁘지 않음 근데 트립어드바이저는 함정이 조금 있어서 Yelp 추천
그래서 나는 밍글스를 되게 좋게 보는 편임 한식을 접목해서 미슐랭 딴 파인다이닝이라
거기 장트리오 먹어보고 싶음
백종원 미식 기행이었나 제목이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저 양반 자기 인생의 3할 정도는 새로운 먹을 걸 찾고 먹는 데 쓰는 사람임 ㅋㅋㅋㅋㅋㅋㅋ
여권 진짜 수십권 아닐까 싶음 해외엄청 다녔다더만
신혼여행에서 6끼 맛집 돌아다니다가 소여사님 울리는 양반임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맛잘알 백선생님
그아아앜!!
신선한 파인애플이면 ㄹㅇ 맛있지
이건 ㄹㅇ 맛잘알인게, 생파인애플로 하면 진짜 개존존존존존존존맛 피자임 통조림따서 쓰는놈들은 통조림에 가둬야함 ㅅㅂ
역시 배우신분...하지만 우리집엔 백종원 선생님이 없어서 토핑으로 파인애플을 넣을수가 없습니다... 파인애플에 대한 탄압을 멈춰주십쇼
저기 파인애플은 캔통조림 파인에플이 아니자나 우린 그런 파인애플 올리면 피자 2판값나오고
민초도 맛있어요
백종원이 뭐 싸구려만 알아서 저렇게 뜬게 아니다ㅋㅋ
스펙트럼이 엄청나게 넓으니까 대체할꺼리도 바로 탁탁 나오니까 뜬거지 ㄹㅇ ...
해외 다니면서 음식 얘기 하시는 거 보면 그냥 백과사전이던데ㅋㅋㅋ 교수님 하셔도 될 수준
ㅇㅈ 캇종원
내가아는 바쓰는 흙인데
샨도라의 종을 울려라!!!
발음은 빠쓰에 가까운데 설탕시럽이 실처럼 늘어서 굳은걸 빠쓰라고 함 고구마맛탕같은거
솔직히 저기서 백종원이 이걸 아실란가? 하는 사람들이 저 자리 가면 저 정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
파인다이닝식 평가에 매몰되지 않는거지 그걸 모르는건 아닌데.....
한식대첩에서 썰풀던거만 봐도 보통아닌사람인거 알텐데
먹는거 존나 좋아하는데 돈도 많음. 파인다이닝 VIP 아닌가? ㅋㅋ
모름지기 사업가인데 저점고점다 알아야 아이템을 만들지
백종원 본인이 어렸을 때 부터 부모님이 미식가라 전국 팔도진미 먹으면서 조기교육 했다하지 않았나
그렇다고 길거리음식에 거부감을 가지고 접근했나? 그건 또 아니여서 푸드트럭운영도 조언한거보면....
백아재 무시하는 인간들 아직도 있는게 신기하다 오히려 미슐랭이 공신력 없다고 소문 나지 않았나
만화캐릭터같은 인물이지 라면만화 거기서도 비슷한 인물 하나 있지 않나? 프차 사장인데 라면같은거 먹으면 웬만하면 다 아는
트리플스타인가 쟈는 편집인지 뭔지 백종원을 지 아래로 보는거같더라
저 장면 이후에도 저런 비스무리한 소리하더라
일단 요리경연이긴해도 TV프로라 작가측에서 저런식으로 이야기해달라 한것도 있을거임 예능쪽 대사는 연예인들 불러다 쓰는거 아니면 대부분 대본임
페이쉐프들이 보통 백종원 싫어하고 내려치기함 오너쉐프들은 리스팩트하고 자기매장 운영해보면 백종원에 대한 생각이 달라진다 함. 특히 매장운영이나 코스트 짜는것 하며 그래서 미친분 있는 쉐프들은 백종원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한다함
매우 건방진.. 약간 명품 매장 일하면서 손님 가리는 그런 느낌임.
아하, 또 예능 보고 혐오 시작하시네요 루리웹은 기대를 저버리질 않네...
트리플 스타 저사람 니가 뭘 알겠어 하는 깔보는 시선이 좀 그렇긴 하더라
ㅇㅇ그래서 나는 트리플 실력과 별개로 나올 때마다 눈살 찡그려짐
백종원을 은근히 무시하네...
여태 나온게 대중음식들에 대한 모습으로만 나오긴 했어 방송에서 근데 사람이 방송으로 보여지는 게 다가 아닌데 참 쉽게 판단하는거 좀 보기 싫더라 자기들도 그렇게 보면 싫어할거면서
파인다이닝하는 애들이 저게 싫더라 콧대가 너무 높음; 돈도 별로 못벌면서 ㅋㅋ
백종원 레시피보면 이거저거 빼도 되고 대체해도 되는 식재료, 빼면 안되는 식재료 잘 알려줌 이해도가 없으면 절대 못할 일임
미식가로서는 그냥 0티어
저기에서 가장 요리 많이 먹어봤을꺼 같은데 종류별로
영역전개해서 그럼. 무량식재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머리에 들어오는중임.
많은 자본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데이터베이스
한식대첩에서도 음식과 그 식재에 대한 지식이 많다고 보여줬던걸로 기억하는데
갈수록 맛서인은 더 초라해지는 방송이였음 걍 맛서인 자체가 범접 조차도 못하는 수준인게 백종원 아저씨이지.. 맛,미식에 대한 칼럼을 쓰더라도 백종원 아저씨가 훨씬 더 수준 깊은 레벨로 쓸 수 있다는 것을 제대로 알 수 있었던 방송이였음 뭣보다 소고기,돼지고기 구분도 못하는 양반이 뭔 백종원을 까대는지 참 ㅋㅋㅋㅋ 눈 가리고 정말 보통 사람들은 먹기도 힘든 재료들이나 요리들을 다 눈치채서 셰프들 조차도 놀라게 하는데... 맛서인이 그게 될지
맛이란 건 유행임. 한식 일식 중식 양식. 이런 식으로 그냥 큰 흐름으로 유행이 바뀌는게 아니라 큰 틀 안에서도 수 없이 유행이 바뀜. 심지어 퓨전도 됨. 그 와중에 사람들 입맛은 시간이 갈수록 까다로워지기 까지함. 프렌차이즈 사업으로 단순히 문어발 사업을 하는게 아니라 입맛에 맞춰서 계속 메뉴 개발하면서 유행이랑 사람들 입맛을 맞춰가는 사람임. 그것도 그냥 난 경영인, 사업가가 아니라 프렌차이즈 메뉴 전체를 진두지휘하는 사람임. 그 식당 전체를 평타 이상의 퀄리티로 유지시키고 있고. 백종원의 고객은 분명 서민이지만 그 다양한 입맛에 맞추려면 혀가 그 누구보다 완벽해야함.
먹는건 안성재 셰프보다 더 잘 먹을지도 모름 일단 더 많이 먹은건 확실함
덩치를 봐 적게 먹었을 것 같지가 않아
클래스고자시고 저 수저 들어오니까 입 앙~ 여는것만 생각남
벌써 짤 풍화됐어 ㅋㅋㅋ
입에 넣고 씹고는 재료 다맞추는거 보고 진짜 경악함 아무리 아는게 많고 경험이 많아도 이해하기 어려운 경지임
제작진이 처음부터 백종원 아니면 안된다고 깔고 들어간 프로그램임.
평생을 음식연구한 사람한테 10년 안짝으로 그딴 서양요리좀 했다고 알까? 이지랄 ㅎㅎㅎ 아무나 못먹는 비싼음식 팔아야지하고 대중적이고 저렴한 음식 팔아야지로 음식에 대한 철학이 다른거 가지고 지들이 뭐라도 되는냥 거들먹 거리는거 우습네 ㅎㅎ
백쭈부는 꽂히면 냉동부터 파인다이닝 먹고 해외 가서도 먹고 왔을거 같음
오히려 저게 혼자 먹어서 쌓을수 있는 데이터인가 싶을 정도...백종원중 몇번까지 데이터 수집을 위한 미식을 한걸까요
그리고 저런 백종원도 결국 못먹다 방송에서 먹게되었다는 피전은 도데체 얼마나 희귀한 음식인 걸까요
프랜차이즈 경영자니까 입맛 수준도 쌈마이하지 않을까하는 편견 때문에 저평가받는 거 같음
사실 대중식당 사업가 명함만 보면 파인다이닝에 대해선 잘 모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는 게 아예 말도 안 되는 우려는 아닌데 백종원이 ㄹㅇ 대단한 거지
자연산 송이버섯
의외로 외국어입문중 가장 많은루트이긴함 ㅋㅋㅋㅋ
심지어 같은음식이라도 현지화 돼고안돼고의차이같은걸 바로 알아맞추시지 ㅋㅋㅋㅋㅋ
직접 하시기도 잘하고 재료 공부도 하시고 먹으러 다니시기도 많이 했지 스푸파랑 한식대첩 아틀란티스 보면 아는 거 많고 많은 걸 드셔본 걸 알 수 있지
신혼여행 가서 소유진 울었잖아 먹으러만 다녀서
코스는 좋을거 같아 배탈도 날거 같은 일정이라 문제지 ㅋㅋㅋㅋ
안성재가 소니라고 치면 백종원은 닌텐도 클래스 정도 아님?
맛에 대한 데이터가 남다르단 말이 왜인지 알겠더라
흑백요리사 아직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안경잽이 진짜 개 거만하네 니가? 를 백종원한테 시전하네
이번에 심사평이 세계화에 치중되서 말 나오는거 외에는 확실하게 증명했다고 봄
백종원이 스펙트럼 넓지만 중식쪽으론 거의 전문가 수준인데
아마도 여행이 제한된 나라가 아닌곳 빼고는 거의 전세계 음식을 먹어봤을지도 ㅋㅋ 한식대첩에서도 유일하게 못먹어본 음식이 ‘북한’의 돼지 피전 이었음 ㅋ
최현석 무시하는 원투쓰리 백종원 무시하는 트리플스타 미슐랭 3별에서 일해봤다고 뭔 탑급 셰프된 것마냥 거만한 거 비호감이긴 했음
그리고 최현석, 백종원 쌍으로 무시했던 강레오는 ㅋㅋㅋㅋㅋㅋㅋ
존내웃겼지. 백종원이 지들이 요리하고 먹은 기간보다 전세계 다니며 미식여행하고 공부한게 압도적일텐데 그저 내려치기 하는꼬라지 보면 웃기지도 않음. 대본이니 편집이니 하겠지만 저 대사를 뱉었다는거 자체가 은연중 우월의식이 있었단 소리
한식대첩, 스푸파 같은 방송 보면 백종원은 우리 빈곤한 지갑에 맞춰서 해준거였구나만 느낌
방송은 방송으로 봅시다
ㄹㅇ 벌써 죽일놈 이미지를 만들고 있음
트리플스타는 말만 정중했지 사실 대놓고 무시하는 어조긴 했어.. 심사받고나서 어? 이게 아닌데? 싶었으면 얼른 인정했어야지
어디 씹 개 그지마냥 나오고 레트로트식품을 밀키트라고 사기치는놈하고 결이 다른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