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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고오급이면 평도 고오급지게 바뀔때가 된거지
이래서 예전보다 리뷰어의 권력이 강해졌어...
진짜 만오천원 시대라 노잼이면 빡침 조카2도 첫날부터 호다닥 달려갔는데 노잼이라 개빡침 그나마 조조라 쌌다
가격은 개같이 오르고 광고는 그대로 아님? 탑건 볼때 느꼈는데 오랜만에 봐도 광고는 존나 짜증나더라
3천원에 라면 먹는거랑 9천원에 라면먹는거랑 기분이 다를 수 밖에
확실히 뭐 통신사 멤버십 할인같은걸로 공짜영화표 얻어서 보면 그럴땐 평가 기준이 확 내려가긴 하는
고오급 영화관에 걸맞는 고오급 관람객들
가격이 고오급이면 평도 고오급지게 바뀔때가 된거지
그치 퀼리티가 똑같은데 가격만 올렸으면 누구도 만족못하지
이래서 예전보다 리뷰어의 권력이 강해졌어...
우리는 리뷰어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평론가들 평은 이제 쓰레기 만도 못한게 됨
그래도 사람들이 의존함
나랑 취향 비슷한 유튜브 리뷰어 찾으면 됨 전문 평론가는 보는눈이 일반인이랑 달라
?? 족까2에 4.5점 주는 평론가들 말이야?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수준낮은 유튜브 리뷰어가 더 쓸모있어짐 대부분 학식이 짧고 일반 관객 수준이랑 별 다를게 없으니까 오히려 믿을만함
ㅇ 메타든 로튼이등 사람들은 계속 이용할거야. 평론가랑 대중의 취향에 괴리가온게 뭐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그런쪽은 깊이가 낮아도 너무 낮은 경우가 많아서..
리뷰에 깊이는 필요없음 나도 깊이 못보니까 그냥 나 대신 먼저 가서 똥인지 된장인지 찍먹해줄 선발대가 필요한거
애초에 그정도를 원하면 뭐.
진짜 만오천원 시대라 노잼이면 빡침 조카2도 첫날부터 호다닥 달려갔는데 노잼이라 개빡침 그나마 조조라 쌌다
유비였으면 비샀지 역시 가격 정상화는 위나라~
유부녀신가봐요
쌌다 Bro~
고오급 영화관에 걸맞는 고오급 관람객들
확실히 뭐 통신사 멤버십 할인같은걸로 공짜영화표 얻어서 보면 그럴땐 평가 기준이 확 내려가긴 하는
3천원에 라면 먹는거랑 9천원에 라면먹는거랑 기분이 다를 수 밖에
9천원이면 라면이 아닌 라멘 급 퀄리티여야지~
가격은 개같이 오르고 광고는 그대로 아님? 탑건 볼때 느꼈는데 오랜만에 봐도 광고는 존나 짜증나더라
10분 늦게 들어가도 광고 하더라
심지어 넷플은 광고 요금제도 생겼다고!
지들이 못 만들어놓고 관객탓 하는것들도 있어서 더더욱 ㅋㅋㅋ
말이 7천원, 15000원이지 가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 생각하면 영화 한 편을 보기위해 관객 입장에서 쓰는 비용은 그보다 더 비쌀진데 영화 자체가 정당한 값을 해주길 바라는건 당연한거지
최근에 극장가서 본 영화 두갠데 탑건 매버릭: 개만족 범죄도시4: 제법만족
영화관에서 시설 안좋은곳에 만원 넘게 내고 영화 보느니 OTT + 비싼 TV면 더 좋은 세상이 와서 ㅋㅋ
영화의 질 자체도 그냥 그대로야. 퇴화했다 볼 부분도 있고. 심지어 영화관 서비스도 별로임. 음식 가격이 비싸지는데 오히려 더 모자라진다 생각해봐.
막말로 한국영화만 해도 소재랑 스토리 전개 파쿠리 존나게 많지만 한국영화 치고는 이라는 식으로 넘어간 게 얼마나 많냐. 메이저 문화인 놈들이 수십년째 자기들이 초심자인 척하면서 발전의 모습을 안 보이니 당연한 수순임.
그래도 앵간히 구리지 않는 이상 진짜 화면 크기 때문에... 아무리 화질이 좋아도 사운드랑 크기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음. 옥동자급으로 만들어도 결국 cgv 기본 상영관 보다 구림.
표값+음료수+차비 하면 3만원 가까이 훅 나가니깐
못만든 작품 보면 시간도 돈도 날리는거라 엄청 깐깐해지지
긍데.. 울나라 예능 프로들이 맛평가 하는거 많이 생기면서 전국민 비평가/미식가 되가는 듯한 기분. 그래서 영화도 비슷하게 흘러가는게 아닌가 싶음
게임판도 비슷하게 굴러가고 있는중 인디게임은 쉽게 지갑들 여는데 7만원 넘어가는 패키지 게임에는 다들 쉽기 지갑을 안연
이쪽은 돈보다 시간이 아까움
이쪽은 점점 눈에뛰게 퀄리티 정체되어있거나 퇴보하는게 눈에 보여서 특히 유비는 꼬라박는게 보일정도로 추락중이고
영화값이 싸면 남들이 재미없다 하더라도 나한테 재밌으면 되니까 한 번 봐볼까? 하고 할 수 있는데 이젠 큰맘 먹고 돈, 시간 써야 하니까 사전리뷰에 더 민감해지지.
영화관 값이 올라갔으면 솔직히 관리 품질도 올라가야 했어. 그런데 극장 내부 꼬라지가 대부분 90년대 초에 스피드1 극장 가서 보러 갔을 때와 비슷해. 아니면 매트릭스1 보러 갔을 때 IMF 해결 중이라 직원 한 명 두던 시절과. -_-
난 가격보다 시간이 아까움... 2시간 동안 노잼을 감상하는게 고역임 나가면 되긴 하는데 뭔가 좀 다른게 있지 않을까 기대하다가 결국 끝까지 별로이던
다른거다재끼고 비싸짐
가격이 오른만큼 평가도 냉정해지는 법! 내 비싼 돈으로 보는데 재미 없으면 화가 나지..
본문정도면 근데 진짜 천사인게 안보고 평가하는사람 늘어남
방금 보고 나온 영화가 넷플릭스 한달치였다고?!
가격은 중대사항이다 음식도 만원짜리 국밥이랑 오만원짜리 뷔폐에 보편적으로 바라는 퀄리티가 있으니까
ㄹㅇ 영화 7천원 시절에는 하루에 두편도 봤다고~!
요즘 "심심한데 영화관이나 갈까" 소리는 잘 안 하는 것 같긴 함. 보고 싶은게 있을 때만 감.
진짜 가격이 2배가 되는데 노잼 노맛이면 스트레스는 3배 올라오드라 ㅋㅋㅋㅋ 진짜 가격만치 서비스가 별로면 절대 안감
돈도 돈이고 OTT 흥행 이후 스킵 안되는 게 생각보다 고역으로 느껴지기도 한 듯? 개인적으로는 그런 거 못 느끼거나 적었던 장화신은 고양이2 하고 말딸 극장판은 십수번이나 다시 보러 갔는데 나머지는 그냥 아예 안가는 경우 많아짐 원래 MCU나 뮤지컬 영화 같은 거 꽂히면은 용아맥을 예매전쟁 해가며 몇번이고 보러갔는데
직원들 자르고 영화관 관리는 점점 대충하는게 티가 날 정돈데 표값 팝콘값 음료값 싹 다 올려놓고 영화 왜 안 봐주냐고 하면 할 말이 없다
영화팔이 놈들은 한두번 팔때 비싸게 파는것보다 많이 싸게 파는게 지들 입장에서도 훨씬 이득이라는걸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 듯. 장사 뭐 1-2년 해본것도 아니고 알거 다 아는 놈들이 저러는거 보면 참 기가 막힘
평 조진거 트라이하는 맛이 있었는데 가격 오른 이후론 그냥 OTT 존버 사실 OTT에서 열려도 굳이 안봄 ㅋㅋ
즐기는거야 팝콘한잔해가 안통함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08/0000202118 작년 개봉한 가문의 영광 리턴즈 감독 인터뷰는 잊을 수가 없다. 감독은 대놓고 "기자 시사회 때문에 망했다"라는데, 이거야말로 시사회, 언론, 평론가의 순기능이지.
옛날엔 심심하면 보러가는 이유가 할인없이 봐도 스벅 아아 두잔 안마시면 되는데 이제는 할인없이 보는 돈이면 국밥에 스벅 아아 마실수 있음 ㅎㅎ 거기다 OTT에 다풀리는데 어지간한거 볼 이유가 없음 ㅋㅋ 4dx같은 특별관도 지금은 가격이 비싸서 안보게됨 ㅎㅎ
비싸게 팔려면 퀄리티도 좋아야 하는게 당연
영화티켓이 비싸서 안본다는건 틀린게 비교대상인 야구는 비싼 5~6만원 테이블석 먼저 팔림 영화가 그냥 재미가 없는것
그냥 가는 것 자체가 즐거운지 가족 라운지나 고기 구워먹는 자리도 꽤나 많이 팔려서 놀랐음
근데 예나 지금이나 김밥 4줄 가격인건 동일하지 않나. 넷플릭스 라는게 튀어나와서 상대적 창렬이 된것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