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롤) 티원이 쥐투한테 쳐 발리던건 퍽즈 캡스 둘 다 있을때지

[어른의 카드]

티원이 그렇게 발린게 벌써 5년전인가 그럴껀데

아직도 5년전 기억으로 무서워 하는건 좀;

그 이후로 티원이 쳐 발린 것도 아니고 오히려 바르고 있고만 

[전국미소녀TS협회]

기대컨 해야지 눈치업게 ㅡㅡ

[어른의 카드]

[STex1]

이게 맞긴 해. 지금 G2에 캡스 / 한스사마 있다고 해도 비빌 수 없는 게 지금 T1인데
T1이 그 둘을 잘 알고 있는 레클레스를 갑자기 출전시켜서 멘붕시킨다? 이러면 진짜 G2 입장에선 환장할만하짘ㅋㅋㅋ

[어른의 카드]

단판도 아니고 다전제면 오히려 질 가능성 없다고 봄

[커피마셔요]

티원이 딱 진게 19년도 그때 밖에 없음
그 이후로는 싹 다 털어먹음

[어른의 카드]

그때 쥐투가 유럽 역대급팀이었으니..

[커피마셔요]

솔직히 돈걸라면 당연히 다 티원 걸 사람들이
G2가 어쩌고 저쩌고 강하네 하는거 같음 ㅋㅋ

[치즈치킨]

섬머리그는 경기력 영 별로였다ㅡ싶었는데 귀신같이 월즈 오니까 폼 올라와서, 더도말고 딱 지난 경기만큼만 해라...

[어른의 카드]

지난 경기 너무 깔끔했어

[고추참치마요]

19지투는 유럽의 역체팀이지

[루리웹-2533335882]

애초에 G2랑 T1은 18 20 21 22 못 만나다가 23에 1번 만났는데
계속 바르고 있다고 하기엔 생각보다 기간이 짧음

[루리웹-2533335882]

물론 T1이 이기면 좋겠지만 생각보다 변수 무시는 못해
당장 이미 T1은 TES한테 지고 BLG한테 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