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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을 마시는 새 난생인데 젖을 먹어야만 하는 아이러니한
알았어 알았어 오버 더 퓨처 내줄테니까 진정하
고인물이 썩다못해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중
이영도가 감나무로 방망이 깎던 노인 찾아가서 방망이 만들어서 찾아가겠다
커피를 마시는 새 커피는 물보다 더 날카롭지
탄소를 마시는 새도 명작이었음.
알았어 알았어 오버 더 퓨처 내줄테니까 진정하
티르 스트라이크 (우주 보안관보, 128세)
젖을 마시는 새 난생인데 젖을 먹어야만 하는 아이러니한
뜌땨! 뚜땨땨 우따야!!!
커피를 마시는 새 커피는 물보다 더 날카롭지
정액을 마시는 새 진짜 개명작이었는데..
이영도가 감나무로 방망이 깎던 노인 찾아가서 방망이 만들어서 찾아가겠다
별철기타는 진짜 소울이 넘치던데 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다들 한번씩 생각해보지 않았어? 이영도 세계관 야설
고인물이 썩다못해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중
콜마새 후속작 '암흑물질을 마시는 새' 기대중임
근데 요번에 실제로 E북으로 하나 나오지않음? 내가 잘못안건가? 호라이즌 말고
눈마새 후속이 아니라 단권으로 기억함
뭣?
ㅇㅇ E북 나왔던거 맞네
그렇네 눈마새 20주년 기념작이라 연관작인줄 착각함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329539511
대호왕과 북부군의 결사적인 하텐그라쥬 기습 공격 덕분에 수백 년 만에 일어난 대전쟁은, 북부의 승리로 끝나게 되었다. 그리고 험난한 세월을 버텨 낸 북부의 등산가들은 인생의 기묘함에 얼떨떨해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그들을 산으로부터 떨어뜨려 놓은 전쟁이, 그들에게 무수한 산을 선물한 것이다. 한계선 남쪽의 산들, 수백 년 동안 인간과 레콘, 도깨비는 구경도 할 수 없었던 산들이 그들에게 주어진 것이다.” ―「너는 나의」 본문 중에서 이럼 연관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 않음?
땀을 마시는 새가 맞지
귤을 까먹는 새
??? : 메탈레콘 신곡 '엔터 샌드나가' 빌보드 차트 1위 등극..전국투어 매진행렬
사이버 넷러너 인간 어르신 ㄷㄷ
아무튼 그 시대상의 하텐그라쥬에서 엄청난 고가품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서판에, 다른 종족도 아닌 나가가, 비에 대해 찬미하는 시를 썼을법한 괴짜가 라디올 외에 한 명 더 있을거라곤 생각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부 학자는 이 서판이 발견된 지점이 라디올과는 전혀 연이 없는 곳임을 따지며 찬물을 끼얹기도 했지만, 어찌됐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비의 시’는 라디올이 쓴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렇게 지금에 이르러선 레콘을 제외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후속작 안나오는 작품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탄소를 마시는 새도 명작이었음.
이러다 영도를 마시는 새가 나오겠는걸
솔의눈을 마시는 새
이런글 올라오면 조만간 크래프톤 겜 이야기도 나오던데..?
근데 독마새 저거 록한데 취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