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구석에 짱 박혀서 자연인처럼 살아남았다 치자
근데 그 뒤에 남은 인생은 뭐하면서 사는 거지?
좀비 관련 작품에선 어케 묘사하려나
직각김밥
05:26
|
바다별*
05:25
|
Cortana
05:24
|
루리웹-1543023300
05:24
|
안면인식 장애
05:24
|
slimslow
05:24
|
카사 군
05:23
|
Baby Yoda
05:23
|
Meisterschale
05:22
|
페도가싫다 그것이내가선택한본심
05:22
|
안면인식 장애
05:21
|
나없다메롱😛
05:21
|
도미튀김
05:21
|
루리웹-6973181681
05:21
|
방울방울방울이
05:21
|
데빌쿠우회장™
05:20
|
안면인식 장애
05:20
|
Meisterschale
05:20
|
Meisterschale
05:18
|
안면인식 장애
05:18
|
루리웹-1033764480
05:18
|
!
05:17
|
Meisterschale
05:17
|
Papilona
05:17
|
안면인식 장애
05:16
|
요한-MARK12
05:16
|
Meisterschale
05:15
|
데빌쿠우회장™
05:15
|
그냥 사는데 급급한거죠
라오어1 에서 댐 재가동해서 전기 다시 쓸수 있게 되니 영화 보고 이런 장면이 있음
농사짓고 애낳아서 살면 크게 가장 큰 성공아닌가
방벽 세우고 그 안에서 문화생활 하던데
결국 좀비만으론 이야기 전개에 한계가 있는지 나중엔 하나같이 인간이 최종보스가 되는 건 덤
좀비가 세상에 넘쳐나면 사는것부터 신경써야 할텐데
인프라 구축하면 문화생활 가능은 할텐데 혼자 살거면 책이나 줏어다 읽어야지
갑철성의 카네바리 같은거 바리게이트 쳐놓고 인간 거주 구역 따로 있잖아 좀비랜드 사가 같은건 좀비가 인간을 안 건드리고 노래 부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