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크게 소리질러줘도 맨날 안들린다고 뭐라하고 괜한 사람들만 잡아댐
심지어 귀가 안들려서 그런가 본인 목소리도 항상 크게 말하더라
그 정도로 귀가 안좋으면 의병제대 해야하는거 아닐까?
아무리 크게 소리질러줘도 맨날 안들린다고 뭐라하고 괜한 사람들만 잡아댐
심지어 귀가 안들려서 그런가 본인 목소리도 항상 크게 말하더라
그 정도로 귀가 안좋으면 의병제대 해야하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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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 본인쟝 전역 전에 임시 대타로 교관 했었는데 교육 대상이 나보다 계급이 높은 사람들이라 개미만한 목소리도 잘들렸어야 했눈디 …
안들려도 들어야하는 상황이라 멀쩡한 귀에 보청기라도 끼워야할듯
귀 한짝 사격 지휘 오래 하면서 이명 심하게 와서 실제로 청력은 후달림, 그래도 잘 들어야만 한다는 압박에 좀 많이 후달렸음
교관이 수많은 훈련병들을한테 마이크도없이 목소리를 전달하려면 목소리를 항상 크게 하는걸 생활화 할 수 밖에 없음 그리고 목소리 작다고 갈구는 이유는 전쟁나면 사람 목소리가 각종 포탄과 여러 소음 때문에 목소리가 작으면 전혀 전달이 안됨 그리고 그것과 별개로 실제 해군 기관부에는 난청이 오거나 귀 않좋은 사람 많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