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저 시점에 BGM이 버터플라이로 힘차게 시작하지만
우리나라 더빙으로는 안녕 디지몬으로 시작하는데
이 두개가 각자의 묘한 느낌이 와 닿는 게 포인트...
어떤 게 더 낫다는 말이 없을 정도로 두가지 종류 다 호평
야이... 진짜 미친 연출인듯...
일본에서는 저 시점에 BGM이 버터플라이로 힘차게 시작하지만
우리나라 더빙으로는 안녕 디지몬으로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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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 더 낫다는 말이 없을 정도로 두가지 종류 다 호평
야이... 진짜 미친 연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