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아무리 생각해도 n그 생각만 들어서
맵 재활용은 오히려 일반적인 비 오픈 게임쪽이 더 쉬울걸? 유저 선호도 때문이지 싶은데
그냥 대세가 오픈월드니까 그런거 아님?
카무로쵸 쓰는 세가도 아니고 그게 되나
유저 선호도
애초 비 오픈월드로 만든거 자체가 걍 맵 열어서 플레이어 자율 주는게 귀찮아서 게을러서 나온 개념이라 생각하는데 RPG같은건
트랜드?
그냥 유행같은거라 생각하심 될듯 개발 입장에서는 버그같은거 관리하는 측면이나, 재활용하기의 측면에서 생각해도 맵을 나눠서 내는게 훨 편하고 싸게 먹힘...
오픈월드는... 아무리 재활용한다고 하더라도 작업분량이 준내많아서 오히려 재활용이 있을 수 밖에없다에 가까움 스타필드마냥 절차적 생성 퉁쳐버리는게 차라리 더 쉬운길임
어크만 봐도 지역 달라서 작품마다 맵 새로 만드는데 재탕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콘솔겜 메인수요층인 서구권 유저들이 자유도에 목매는 사람들이라 갖혀있는 선형적 구조를 안좋아해서 그럼. 전에는 적당히 서브퀘 하면서 돌아다니는 걸로도 만족 했었는데 오픈월드 생기면서 열린 공간이 아니면 갑갑해서 안좋아하게 된거임.
그리고 비평가 점수도 오픈월드가 아니면 일단 점수 깎이고 시작하는 경향도 있음. 필드가 오픈월드가 아니라 좁게 느껴진다 이러면서
오픈월드 이전에는 무언가 할려면 로딩을 해야 했음 집에들어가도 로딩 마을밖도 로딩 상점도 로딩 그러다가 오픈월드가 나오면서 일종의 해방감? + 몰입감 으로 컬쳐쇼크를 받은 사람이 많을거임.. 그래서 트렌드가 되서 너나 할것없이 다 하게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