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로- ㅄ야 자꾸 라라아나 카미유 같은 애들 전쟁에 몰아넣거나 멘탈 갈지말라고샤아- 나는 갈아도 되고 ㅅㅂ? 정치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거 알고있냐. n이런 느낌일라나?
아무로 - 병신아 나대지 말라고! 샤아 - 병신아 넌 좀 나대라고! 역샤 보면 딱 이거임.
아무로 - 병신아 나대지 말라고! 샤아 - 병신아 넌 좀 나대라고! 역샤 보면 딱 이거임.
이거지 아무로: 아 새꺄 혁신이고 뭐고 일단 사람을 좀 믿고 해라. 존나 급진적이네 새끼! 샤아: 아 이새끼 이 능력을 가지고 왜케 소극적이냐!! 거 시바 세상 좀 좋게 만들어보자고!!
결론- 둘 다 ㅈ됨
하지만 나도 샤아는 좀 갈아도 된다고 생각해
퀘스가 대령에게 전 라라아 대신인가요 하고 질문할 때 좀 안타깝긴 했지. ' 니 따위가?' 인도귀신 나이는 어려도 정신연령은 아줌마 급이여서 아직 떼쟁이에 불과한 퀘스가 대신이 되겠냐고. 그건 16살 하만도 못한건데
라라아도 속마음은 하만이나 퀘스랑 크게 다르지 않았음 그래서 계속해서 샤아 곁에 있었으면 자신의 마음을 억누르다 못해 라라아는 샤아를 죽였을거라고까지 토미노의 소설 이야기서 나옴 그것도 애니 기반의 세계관에 맞춘 소설에서
아무로: 니가 먼저 나보고 구르라 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