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집 사서 형 명의로 형에게 주겠다 선언..
본인에게 2천 필요하니 송금 선언
돈도 아깝고 형 명의로 준다하니 섭섭+속상
+ 나중에 내 명의 집이니 나가라 하거나 돈을 전부 자기가 가지려고 강요할까 불안감과 불안한 생각..
내가 돈에 ㅁㅊ건가..
부모님 집 사서 형 명의로 형에게 주겠다 선언..
본인에게 2천 필요하니 송금 선언
돈도 아깝고 형 명의로 준다하니 섭섭+속상
+ 나중에 내 명의 집이니 나가라 하거나 돈을 전부 자기가 가지려고 강요할까 불안감과 불안한 생각..
내가 돈에 ㅁㅊ건가..
...? 형집을 너한테 돈받아서 사준다고? 왜?
아니 이상한데 형집을 왜 니돈으로 사줘
존나 섭섭한거 맞는데?
...? 형집을 너한테 돈받아서 사준다고? 왜?
전액을 부쳐야하는데 그쪽이 먼저 달래서..
아니 그게 정상이야 돈은 목숨이니까
다행이다 정상이구나.. ..하
아니 이상한데 형집을 왜 니돈으로 사줘
존나 섭섭한거 맞는데?
니 돈인데 왜 형 명의를 줌 니 명의로 해줘야지
대화로 푸는게 좋지만 법적으로도 정해진 상속분은 받을수 있을걸
2천이 어디 똥개 이름도 아니고 형 명의로 하는거면 부족한돈 형한테 달라고 해야지 왜 쓰니한테 달라고하나??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그 집에 대한 지분 달라고 하거나 차용증 써달라고 해. 요즘같은 시대에 가족이라고 돈 그냥 막주는거 아님.
진짜 섭섭해서 증말.. 님 말대로 형 명의로 할거면 형이 내야지 왜 내가 내는거나고.. 형이 자기 돈 내기 싫다하니 그걸.. 가뜩이나 안그래도 가뜩이나 섭섭한데 형이 아니라 나한테 달라하니 연타석으로 아주..
공동명의같은거 안되나
한두푼도 아니고 2천만원을?
일단 송금기록이랑 부모님이 너한테 말한거 카톡기록 그리고 기왕이면 음성도 다 떠놔 유류분청구시 도움됨
가족이던 친척이던 친구던 뭐던 돈과 관련된 사건은 안 만드는게 좋다 빚으로 지던 빚으로 주던 ... 내 부모 이혼한 경우와 친척쪽 외가쪽 관계가 파탄난 이유가 돈이었음
2천 빌려주는거면 빌려줄수는 잇음. 집사서 형주실정도면 동생도 머 맨손으로 끝내지는 않을거니까 괜찮을거임. 혹시 글쓴이가 특별히 잘못하거나 크게 안좋은 뭔가가 있어서 연끊거나 니는 상속이고 머고 없어 할정도면 2천 필요하다는 말도 안할테니 당장은 말은 섭섭해도 결과적으로 크게 문제 생길정도는 아닐거라 생각하지만 평소 부모님 행동이나 인식을 보면 본인이 판단 할수 있겟지. 만약 정말 형에게만 다 해주고 2천 떼먹고 암것도 안줄거 같으면 일찌감치 금전관련으로는 연끊는게 나을거고
네가 왜 형집에 돈을 내줘?
아직 안줬으면 그냥 돈 없다 그래. 아쉬우면 대출 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