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 없으면 들어올 수가 없음. 그리고 본체 던졌다는 건. 행적 찾으려는 거라. 던졌다는 건 전설이겠지만.
증거가 되는 컴퓨터를 확보를 못하면 해당 자료를 들이밀어도.
문제인 컴퓨터가 없기에 막상 어떻게 할 수가 없음.. 실제로 이 부분을 위해서 영장을 가장한 공포 조성으로 법알못 파악하고 컴퓨터에 파일 설치해서 다 뒤져봄.
한컴 대리점도 저런 양아치짓 잘하고 다님 ㅋㅋㅋ대판 싸웠음 나는 개소리하지말라고 요즘 누가 비싼 한글쓰냐고
다 ms오피스 쓰지 우린 오피스 정품쓴다고 말하고 대리점에서는 우리가 불법 다운 받은 ip정보가 있다고 어쩌고 개소리하고
나중에 고소장 보낼께요 이지랄함 아직도 안홈 고소장 ㅋ
뭐 듣기로는 업체쪽에서는 법무법인에 일임하고
법무법인에서도 일일히 다 고발하기 빡세고 생각보다 돈이 안되기에
자료 넘겨받아서 해당업체에 합의금형태의 벌금을 요청하고 이게 먹히면 끝나는거고
벌금요청한게 안먹히면 그때는 금액의 정도에 따라서 순차적으로 고발한다고 들었음.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예전엔 만화책 스캔뜨던 애들한테 비슷하게 했다고 했는데
바뀌었을지 모르겠음.
법원쪽으로 정식으로 들어온내용아니면 무시해도된다고알고있음 고소시작되면 그때 대응하고 고소당한상황도아닌데 괜히쫄아서 자기정보 퍼줄필요는없을듯
근데 영장없이 저런거 요구함 불법인데
설령 복돌이가 맞다고 해도 그건 법윈이 판단할 일이지 일개(?) 변호사가 판단하고 자시고 하는건 아닌거 같아
보이스피싱일 가능성도 있으니 저런건 진짜 무시하는게 맞는 거 아닌가
가끔 방문해서 회사컴에 프로그램 돌리려고도 하는데 영장없음 꺼지라고 하면 됨.
의외로 저거 안 써도 날아오는 경우가 있어서 안썼다면 무시하고 넘겨도 된다.
변호사 저 행동 자체가 함정수사같은 범죄방식이라던데?
=나는 복돌이다
샤아WAAAGH나블
근데 영장없이 저런거 요구함 불법인데
샤아WAAAGH나블
설령 복돌이가 맞다고 해도 그건 법윈이 판단할 일이지 일개(?) 변호사가 판단하고 자시고 하는건 아닌거 같아
복돌이 아니더라도 정당한 절차 없이 다짜고자 시리얼키 주십쇼 하면 누가 되든 화날텐데
맞음.. 실제 소프트웨어 회사 업무를 주로 하는 곳에서. 겁먹이는 용도로 우편물 무섭게 보내고. 전화 통화할 때 녹음 따낼려고 계속 유도하는 게. 이 사람들 일임..
복돌이 아니여도 저 따위로 말하면 누가 답해줌? 심지어 아이디에 시리얼 번호? 사칭 생각부터 드는데?
저건 사기꾼이나 하는거임 ㅋㅋㅋ
저것 자체가 불법은 아니고 기분 더럽게 일 하는 거 원래 어도비에서 확인하고 다녀야 하는 건데 로펌에 외주 줬나 봄
아이디 이외는 확인 할 필요가 없는데 보이스 피싱도 아니고 왜 자기네 회사에 넣어준 정보를 몰라...
시리얼넘버 인증 요구 => 불법 아님 기분 나빠서 인증 안함 => 불법 아님 소송 들어오면 정품 인증 해버리면 걍 이김
몰라서 전화 돌리는 게 아니고 걍 어도비 쓸 거 같은 업체에다가 일괄적으로 싹 돌림 그 중에서 응답 안한 회사 위주로 좀 큰 건 찾아서 소송 계획 짜는 거지 응답 안했다고 무조건 소송 들어오는 것은 아님
위풍당당한 범법자. 이제 범죄자로 진화할 시간이다
뇜뇜
변호사 저 행동 자체가 함정수사같은 범죄방식이라던데?
근데 아래 댓글처럼 정식으로 되는거 아니고서야, 시리얼 넘버를? 난 좀 의심스럽긴 하다 포토샵이 이게 제품 하나에 시리얼 넘버가 여러개일걸, 컴 여러개에 설치하도록 근데 그걸 알려달라는건...
저글만 가지고 범죄자로 치부하면 안됨.
사실 나도 누구라고 안써놧으니까 괜찮을거야. 둘이 막고라 떠서 이긴쪽이 돈 내겠지 뭐. 근데 회사 몇군데 생활하는동안 저런 시리얼 문제로 싸우면 거진 회사가 지더라고. 지더라고..
하... 이기는 꼴을 본적이 없어.
법원쪽으로 정식으로 들어온내용아니면 무시해도된다고알고있음 고소시작되면 그때 대응하고 고소당한상황도아닌데 괜히쫄아서 자기정보 퍼줄필요는없을듯
루리웹-8349997184
가끔 방문해서 회사컴에 프로그램 돌리려고도 하는데 영장없음 꺼지라고 하면 됨.
자발적으로 알려주는거 아닌담에야 뭐든 법원심사를 거쳐서 허가난 영장 아니면 알려줄 의무 없음 거기다 뜬금 로펌 따위가 불법확인하게 영장 내주세요 하면 법원에서 법봉으로 로펌 대표 대가리를 뽀개버릴듯 저것도 강압적으로 나가서 자발적으로 공개하게 만들려는 수작이지 권한이고 뭐고 로펌에 아무것도 없음 걍 로펌 따위임
변호사가 아니라 형사넴.
보이스피싱일 가능성도 있으니 저런건 진짜 무시하는게 맞는 거 아닌가
걍 법인 리스트에 일괄 스팸 날리는거임.
???? 이게 대체 뭐임...?
의외로 저거 안 써도 날아오는 경우가 있어서 안썼다면 무시하고 넘겨도 된다.
저거 잘못하면 역관강당할텐데?
????? : 우리 김프, 잉크스케이프, 크리타, 케이덴라이브, 블렌더 쓴다 ㅉㅁㄹㅇ
사막에 오아시스같은 무료프로그램 리스트니 외워두도록 하자
법무법인이 저런식으로 법장사하다가 중학생 죽인 이후로 미성년자한테 저작권 고소 불기소 처리함
저작권 법이 제 3자가 위임받지 않고도 고소하는게 가능해서 벌어지는 일이래나?
저건 거의 찔러보고 걸리면 이득이고 아님 말지식이라..
저런 사기꾼 많음
그리고 요새 시리얼은 내부적으로 존재하지 거의 사용할일도 없음 인터넷 연결해서 계정으로 인증하는방식이라
내가 잘 몰라서 그런데 크랙판쓰다 회사에 검사하러 들어오면 본체 던졌다는 전설있던데 사실이야?
영장이 없으면 회사내부는 기밀보호구역이니 꺼지라고 하면 됨.
그러고보니 회사 출입자체가 막히겠구나 근데 어캐알고 찾아오지
정말 핀포인트로 오는건 보통 퇴사자 밀고라더라...
그냥 찔러보기
아 역시
영장 없으면 들어올 수가 없음. 그리고 본체 던졌다는 건. 행적 찾으려는 거라. 던졌다는 건 전설이겠지만. 증거가 되는 컴퓨터를 확보를 못하면 해당 자료를 들이밀어도. 문제인 컴퓨터가 없기에 막상 어떻게 할 수가 없음.. 실제로 이 부분을 위해서 영장을 가장한 공포 조성으로 법알못 파악하고 컴퓨터에 파일 설치해서 다 뒤져봄.
설령 진짜 불법으로 쓰고있는 사업장이라고 해도 로펌따리가 저런걸 할 권한은 어디에도 없음
저걸 전담하는 로펌이 있긴 한데 보통 저런건 법원 영장이랑 같이 온다.
? 지들이 가지고 있어야 하는 정보를 왜 변호사 통해서 달라고 함?
가끔 소프트웨어 팔이 하는 애들이 갑자기 사무실 쳐들어와서 니네 복돌쓰는거 아니까 1카피만이라도 구매하라는 애들이 있었지 ㅋㅋㅋ 웃긴게 소프트웨어에 대한 권리를 갖은 애들이 아니고 대리판매업체가 저럼
보통 쉽게 대응 가능함 기획 고소라서
한컴오피스, 한컴폰트 이거 무단 사용하셨네요 하면서 전화랑 내용증명 날아오더라
내용증명이라는게 꼭 사실이라는건 아니라서 법원가서 허위사실에 의한 협박이라고 역고소 터지는 사례 있음
찐이면 ip찍힌 접속기록 날아옴 이거 해결한다고 염병떤적 잇어서 암 ㅋㅋㅋㅋ
보통 그런 경우도 딱해서 할인가로 살려드릴게 시전하는거지.
고정아이피 + 그걸로 검색함 그 회사 이름 나옴 수준 아님 ISP에 수사협조 받아야 하는데 의심수준에서 그게 되나?
ㅇㅇ지금이라도 구매하먼 봐줌 엔딩으로 끝남
공인ip가 외부로 까여잇을 정도의 규모는 회사는 얄짤없음
isp가 협조한거 같더라
네이버 네이트 이런급 큰 규모 회사아니면 고정아이피로 처봐야 걍 가입한 인터넷회사로 뜨던데
홈페이지서버를 내부에 직접운영하는 회사는 dns서칭해서 특정할수잇음
어도비의 국내 대행사면 몰라도 일개 로펌회사가 시리얼넘버나 구매영수증을 요구할 권리는없다
진짜 문제가 있으면 경찰끼고 온다 그런경우엔 거의 빼박임
검색해보니 ㅎ.. 여러모로 유명하네
아무 증거도 없이 다짜고짜 전화로 시리얼키 달라는게 말이 되냐 ㅋㅋㅋ
한컴 대리점도 저런 양아치짓 잘하고 다님 ㅋㅋㅋ대판 싸웠음 나는 개소리하지말라고 요즘 누가 비싼 한글쓰냐고 다 ms오피스 쓰지 우린 오피스 정품쓴다고 말하고 대리점에서는 우리가 불법 다운 받은 ip정보가 있다고 어쩌고 개소리하고 나중에 고소장 보낼께요 이지랄함 아직도 안홈 고소장 ㅋ
저게 진짜라고 해도 어도비 씹새끼들은 복돌 쓰는게 맞음
애초에 시리얼넘버 요구하는시점에서 사기임. 시리얼넘버를 대조할필요가 없는데ㅋㅋ
뭐 듣기로는 업체쪽에서는 법무법인에 일임하고 법무법인에서도 일일히 다 고발하기 빡세고 생각보다 돈이 안되기에 자료 넘겨받아서 해당업체에 합의금형태의 벌금을 요청하고 이게 먹히면 끝나는거고 벌금요청한게 안먹히면 그때는 금액의 정도에 따라서 순차적으로 고발한다고 들었음.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예전엔 만화책 스캔뜨던 애들한테 비슷하게 했다고 했는데 바뀌었을지 모르겠음.
저거 악질이 오토데스크랑 어도비. 요즘은 한컴도 추가. 그거말고도 국내 짜잘한 소프트웨어 개발사, 폰트사들이 저 짓 많이함. 일단 자기네 약관에 자기들이 감사할 권한이 있다고 집어넣어놓고 매년 실적 올려야할 때쯤 일단 다 보내고 봄.
보통 저런 전화 응대 받는 새끼들은 변호사가 아니라 사무장들이다 뭐 진짜 그지 새끼 변호 양아치라서 직접 전화받고 협박 처하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겠지만...심지어는 저작권자 허락도 없이 지혼자 고소 하고 합의금 처 받다 걸린 새끼들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