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소설이 많네
왼쪽부터
헤르만 헤세 크놀프
쿠앙 옐로우페이스
셀리 케이건 죽음이란 무엇인가
오르한 파묵 내 이름은 빨강 1권
앤서니 호로위츠 숨겨진 건 죽음
옥타비아 버틀러 씨앗을 뿌리는 사람의 우화
모드 방튀라 내 남편
셸리 리드 흐르는 강물처럼
미키 아키코 귀축의 집
귀축의 집 뒤 표지
무서울 것 같아 ㅡㅡ 범인은 엄마 인걸까??
흐르는 강물처럼 목차
이건 이동진씨가 올해의 책으로 뽑았다고 한 걸 유튜브로 본 적 있음
내 남편 흠 뭐지?? 얀데레 소설인가
씨앗을 뿌리는 사람의 우화
디스토피아를 다룬 sf소설 이라는데
읽어봐야 알 듯 (당연히 읽어봐야 알지ㅡㅡ)
숨겨진 건 죽음
근데 중요한 건 살인 이 책이 시리즈의 1권인 것 같은데
숨겨진 건 죽음 읽고
재미있으면 프리퀄 느낌으로 읽어보면 될 듯
내 이름은 빨강
나무위키 설명
흠 인터레스팅
흥미로운데??
죽음이란 무엇인가?
옐로 페이스
노란 얼굴
내용은 되게 잘나가는 중국계 미국인 작가가 있고 그 옆에 그저그런 작가인 백인 주인공이 있는데
어느날 중국계 미국인 작가가 사고로 죽고 주인공은 그 친구의 미완 초고를 가져다가 자기가 고쳐써서
온전한 자기 작품인양 발표하려하는데 그 작품의 내용은 제1차 세계대전중 유럽전선에서 복무한
중국인들 이야기라 백인 여자가 이런걸 발표할 경우 여러 논란이 발생할 것을 우려해
이름을 아시아인인 것처럼 해서 책을 발표하고
아무튼 요런 책인데
어떤 유튜브에서 봤었음
그리고 헤르만 헤세 크놀프 까지
야무지게 읽어야지!!
여유 있게 소설 보고 싶은데...시간이 없어..ㅜㅜ 젊었을때 게임하지말고 책 좀 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