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중반부분까지만 봤지만 뭔가 영화라기 보다는 공익 캠페인 같은 느낌의 큰 반전이나 갈등 없이 스무스하게 진행되면서 올곧은 대사만 나오니까 뭔가 영화가 아니라 공익 광고 같은거 보는 느낌임.
Cir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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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뽄삘?
아니 그런건 아닌데 대사도 그렇고 뭔가 90년대 청춘 드라마 같음.
동의. 특히 인물들간의 대화씬들이 무슨 착한 사람들 공익광고 같은 인공적인 느낌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