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 내가 데뷔했을 때를 돌이켜 보면 말야?
이나: 그때는 운영에서 주도하는 기획 같은게 거의 없었어
이나: 왠만해선 우리 스스로 컨텐츠를 만들어야 했었지
이나: 물론 그런 와중에도 참신한 기획을 만들어낸 멤버들이 여럿 있었어
이나: 아마 그때 우리와 최근에 데뷔하는 EN 멤버들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이나: 데뷔전에 실제로 만나서 친목을 다졌냐는 점일 거야
(* Myth가 데뷔한 시기는 마침 코로나가 한창인 시기이기도 했다)
이나: 그래서 디스코드 전화를 할때마다 다들 되게 어색해했어
이나: 난 지금도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데에 서투른 편이지만
이나: 그래서 그때만 해도 다들 이렇게 좋은 친구이자 동료가 될 줄은 몰랐지!
이나: 그땐 서로에게 전화를 거는 것만 해도 손에 꼽을 정도였거든 ㅋㅋㅋㅋ
이나: 지금의 미쓰 멤버들이 아니었다면, 아마 이정도로 일을 즐기면서 할 수 없었을거야!
사실 그 시절 홀로라이브 EN의 운영은 여러 하자가 많기로 유명했다
다행히도 지금은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지만
그덕에 봇치였던 신이 각성
이때 EN이나 ID는 말만 기업세지 실제는 그냥 개인세였지....
아메 : 외롭냐? 내가 간다!! 아메 : 기술지원이 부족해? 까짓거 해보죠!!
이나의 '너희들을 만나서 안아주고 싶어' 이건 전세계 홀로리스너들의 마음을 울렸지...
아메는 주식 좀 많이 배당해줘야하는거 아닌가..
네 얘기처럼 운영 하자있는거 아니냔 얘기가 불거져서 네리사가 부연설명한거
아메는 주식 좀 많이 배당해줘야하는거 아닌가..
EN 떡상의 시발점... 나도 GET SOME BXTCHES로 유입됨
지금도 하자 있는거 같던디 네리사 가족 합방도 최근에 알았다는게 놀랬음 모니터링 안한다는 소리잖어
Rose
몰랐네 이건 또
Rose
네 얘기처럼 운영 하자있는거 아니냔 얘기가 불거져서 네리사가 부연설명한거
그덕에 봇치였던 신이 각성
거의 방송인이 아니라 PD인 아메
스튜디오 까지 마련했었는데 ..그만 .... ㅠㅜ
이나의 '너희들을 만나서 안아주고 싶어' 이건 전세계 홀로리스너들의 마음을 울렸지...
나중에 만난 얘기 해줄때 진심 감동이었음..아메사메 첫 오프콜라보도 그렇고
카운슬도 진짜 아메 덕을 많이 봤지
크로니치WAH!
아메 : 외롭냐? 내가 간다!! 아메 : 기술지원이 부족해? 까짓거 해보죠!!
이때 EN이나 ID는 말만 기업세지 실제는 그냥 개인세였지....
ID 1기 애들은 아예 한집 살이도 했던거 같던데
EN의 어머니 왓슨 아멜리아
다른 기업 버튜버들 파보면 저정도도 평균 이상이더라
사실 지금도 하자가 많다
홀로en 기획의 여신 아메
아메 아니었으면 홀로 en ㄹㅇ 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