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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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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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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시대 하지만 야만의 시대이기도 한...
저땐 목숨이 여러개였음 죽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저승에서도 자리없어서 죽어도 대기번호 주고 다시 돌려보냈거든
나 어렸을 때 연년생 누나가 내 얼굴에 구두약 쳐바르고 불 붙힌 담배 물렸는데 엄마는 그거 재밌다고 사진찍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