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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을 대비한 사과박스
다운거래, 은닉용, 뇌물용 등등 5만원권이 그 위상을 차지하고있지 좀더 물가 올라가면 또 고 금액권의 지폐가 나오겠지
ㅇㄱㄹㅇ ㅊㅊ 지금은 5만원권 나와서 경량화됐더만 ㅋㅋㅋ
요즘은 소액거래는 카드로 다 하고, 5억까지는 무통장입금도 되는 시대이니 진짜 현금이 필요 없거나 아주 필수적이진 않다고 생각함. 진짜 요새는 현찰 많이 뽑는건 탈세 목적 아니면 솔직히 거의 없지..
당신의 007가방, 비타500으로 대체되었다!
근데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을 생각하면 필요하긴 했음. 둔화세에 들어갔으니 10만원이 들어갈 날은 멀겠지만.
저때 월급이 15만원이면 의사 이상이었음 평범한 가장 월급이 15만원인 건 저기서 10년 쯤 뒤임
큰일을 대비한 사과박스
다봄
ㅇㄱㄹㅇ ㅊㅊ 지금은 5만원권 나와서 경량화됐더만 ㅋㅋㅋ
오사마 빈 라덴
당신의 007가방, 비타500으로 대체되었다!
비타500 박스하나가 5억이랬나 1억이랬나
다운거래, 은닉용, 뇌물용 등등 5만원권이 그 위상을 차지하고있지 좀더 물가 올라가면 또 고 금액권의 지폐가 나오겠지
매실맥
요즘은 소액거래는 카드로 다 하고, 5억까지는 무통장입금도 되는 시대이니 진짜 현금이 필요 없거나 아주 필수적이진 않다고 생각함. 진짜 요새는 현찰 많이 뽑는건 탈세 목적 아니면 솔직히 거의 없지..
현재 상황에서는 현금비중 줄이는게 대세라 더 고액권은 안나올 가능성이 높음 근데 1:100 정도로 화폐 단위를 줄이는 개혁하게 되면 1000원권 나오긴 할듯
광개토대왕 권 기대했는데 아쉽 아니면 5만원권 인물 좀 바꿨으면
근데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을 생각하면 필요하긴 했음. 둔화세에 들어갔으니 10만원이 들어갈 날은 멀겠지만.
작은 부피로 아주 크으ㅡ으은 마음을 선물할 수 있다고
요즘은 만원권이 뭐 하나 사면 그냥 스르르 사라지는게 예전 오천원권쯤 되나...
간단하게 저때 아빠 월급이 15만원 시대. 만원짜리 15장이면 아빠의 한달 노동이 전부 손에 있는 거임 지금 최저 임금 대충 계산하면 220 정도라 치면 5만원으로 44장임. 대충 계산해서 부당하게 사과 박스 쓰면 1/3으로 사과 박스를 채웠다 보면 됨.
winash
저때 월급이 15만원이면 의사 이상이었음 평범한 가장 월급이 15만원인 건 저기서 10년 쯤 뒤임
앗 15만이 저때보다 뒤였어요? ㄷㄷ
라면, 짜장면 지금한 50배정도 오른거 고려하면 지금으로 따지면 한40만원 정도의 느낌일듯
저기서 몇년 더 전만해도 수백만원돈이 작은 전통 기와집 지을 수 있는 돈이었던데
90년대만해도 성북동 부자들 지하에 냉장고에 만원권 현찰 쌓아놨음 철없는 중등동창이 보여줬었음 왜 냉장고냐 하니까 냉장고 아니면 지하에 돈냄새 존나 심하다고 함
1만원 시절에 사과박스가 유명해서 5만원 도입 반대이유로 뇌물주기 편해진다는 거였고 당시엔 꼬꼬마라 꽤 그럴싸하게 들렸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얼마나 비리가 심했길래 공중파에서 반대이유로 뇌물주기 편해져서 반대한다는 소리가 나왔나싶네ㅋㅋ
옛날 자장면 1그릇에 150원이었을 때의 10,000원과, 지금 자장면 1그릇이 7,000원일 때의 가치를 비교하려면, 자장면 가격의 상승률을 계산해야 합니다. ### 계산 과정: 1. **옛날 자장면 가격**: 150원 2. **현재 자장면 가격**: 7,000원 자장면 가격은 **7,000 ÷ 150 = 46.67배** 상승했습니다. 3. **10,000원의 과거 가치**를 현재로 환산하려면, 이를 자장면 가격 상승 배수(46.67배)로 곱해줍니다: \[ 10,000 \times 46.67 = 466,700원 \] ### 결론: 옛날 10,000원의 가치는 지금 시점에서는 **약 466,700원** 정도로 환산됩니다. 와 47만원정도네;; 개비싸
지금 나온다면 100 만원권 나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