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아의 복수는 분명 자비가에대한 복수일터인데
가르마 죽인걸로 정말 된건가? 싶은데
한가지 추가하면 뭔가 재밌어짐
아르테시아
아르테시아가 목마에 타고있다고 생각한다면
가르마 조질까 말까 하다가
가르마가 목마를 조지면 그 안의 아르테시아는?
그러니 저울이 가르마 죽이는데 기운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볼수 있을지도
샤아의 복수는 분명 자비가에대한 복수일터인데
가르마 죽인걸로 정말 된건가? 싶은데
한가지 추가하면 뭔가 재밌어짐
아르테시아
아르테시아가 목마에 타고있다고 생각한다면
가르마 조질까 말까 하다가
가르마가 목마를 조지면 그 안의 아르테시아는?
그러니 저울이 가르마 죽이는데 기운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볼수 있을지도
이젠나도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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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단 누가 원수인지 모르니 결과적으로 다 죽이면 될 뿐이다 를 실천한게 아닌가 싶음. 가르마는 물론 아니였겠지만 가르마를 먼저 치는게 자비가 몰락의 도화선이 될거라 봤겠지. 미네바 자비는 안죽이고 놔둔거 보면 뭐..
그것보단 누가 원수인지 모르니 결과적으로 다 죽이면 될 뿐이다 를 실천한게 아닌가 싶음. 가르마는 물론 아니였겠지만 가르마를 먼저 치는게 자비가 몰락의 도화선이 될거라 봤겠지. 미네바 자비는 안죽이고 놔둔거 보면 뭐..
그보다 샤아는 솔직히 복수에 그렇게 큰 관심이 없던게 아닐까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다 봄 가르마가 죽은 이후 샤아가 뭔가 개운한 느낌이라던가 보람찬 느낌이었냐 하면 아니었는데 샤아가 보람찬 웃음을 지은건 즈고크 타고 건담과 마주할쯤에나 씨익 하고 진심으로 웃는걸 보면 이녀석 그저 의미를 찾는 과정에서 일단 복수나 할까 하는 마인드 아니었을까..
관심이 없었다기엔 복수를 끝낸 샤아가 제타 후반까지 삶의 목적이 없이 그냥 방황했던걸 생각하면 복수 자체가 샤아의 인생이였지 않나 싶음.
아니 퍼건에서 가르마 살해 이후 샤아에겐 아무로라는 목적이 생김 더 나아가 인류를 뉴타입으로의 인도라는 생각도 하고 있었고 제타서 다른건 망설여도 뉴타입과 미래에 대해선 뚜렸했음 그저 자기는 정치가나 그런거 될 생각 없이 그저 파일럿으로 살겠단걸로 망설일 뿐 그렇게 목적이 없었으면 지구연방이 제2의 자비가가 될거라며 경고하면서 에우고 창설에 들어갈리가 없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