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심지어 내 주변에도
이완용이 나라판건 나름
나라의 미래를 위한 이성적인 판단이였다고
하는 사람들 나오던데
그게 점점 정설로 받아들여질까봐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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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야인시대, 기황후 처럼 왜곡미화를 하려는 시도가 언젠가 있긴 할 느낌.
현시대에 이완용후예가 많아서
한일합병후 쟤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아보면 경악을 할꺼임. 말 그대로 조선에서 황제처럼 살았음. 모든 부를 자기들이 끌어안음.
이완용이 진퉁 십새기인건 똑똑하다고 고종한테 상당한 신임을 받았었다는거지 그런 놈이 나라를 팔아먹는데 앞장섬
이기적 판단을 '합리적'이라고 치켜세워주고, 당연시 하고싶어하는 '이기적인 인간'이 점점 늘고 있거든. ㅋㅋㅋ 당장 한국 상류층 부터 자식들 국적 일부러 버리게 해서 '검은 머리 외국인' 만들잖아. 사실 그거 대놓고 표출하는 집단 소속 거부의 배신 행위임. ㅎㅎ
태양의 남자 이완용이 방영됩니다.
저 정도는 되야 나라도 팔아 먹는 거구나
명성황후, 야인시대, 기황후 처럼 왜곡미화를 하려는 시도가 언젠가 있긴 할 느낌.
천추태후도 잊지마
야인시대는 우익들 죄다 등신같아서 그당시엔 미화 한 줄도 몰랐음
정말, 이완용 미화만 어찌 성공하면, 다른 모든 매국노들도 죄다 미화가 자동으로 될테니까. 꾸준히 도전할 거 같네요
칼의노래 원균도 진짜 심각하지
칼의 노래 소설에서 원균은 허세 부리다가 개처맞는 역할임. 최후도 추하게 묘사됨.
헉ㅈㅅㅈㅅ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이완용이 진퉁 십새기인건 똑똑하다고 고종한테 상당한 신임을 받았었다는거지 그런 놈이 나라를 팔아먹는데 앞장섬
뭔가 앞장섰다는 말로도 표현이 다 안됨 ㅋ
근데 의외로 광무개혁 땐 중용받지 못했다고 들었는데
"자고로 매국노 치고, 권력 중심부에 있지 않은 자가 없지" 어떤 소설(기억 안 남)에서 봤던 대사.
저 정도는 되야 나라도 팔아 먹는 거구나
현시대에 이완용후예가 많아서
한일합병후 쟤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아보면 경악을 할꺼임. 말 그대로 조선에서 황제처럼 살았음. 모든 부를 자기들이 끌어안음.
태양의 남자 이완용이 방영됩니다.
이러다가 한 10년 후에는 열혈애국청년 이완용 같은 제목으로 찬양물 나오는 거 아닐까 싶은...
이미 빌드업올리는 10새들있잖어
좀 있으면 불꽃남자 이완용 나올꺼임 걱정 ㄴㄴ
천천히 빌드업하는거지. 아무리 정보가 풍부한 시대라 한들 정작 개개인이 정보를 받아들이는 양과 걸러내는 능력은 예나 지금이나 큰 차이가 없으니 조금씩 조금씩 빌드업하면 인식 왜곡시키는건 일도 아님.
지 이익을 가장 우선한놈인데ㅋㅋ 그런소리 하는 사람들은 대게 같이 말하는게 조선이 망할만해서 망했다임 개뿔 망국이었어도 국민들이 뒤집어야지ㅋㅋ
일본 왕실 입장에서도 저기 놀러왔다 뭔 꼴을 당하려고 ㅋㅋㅋ
이기적 판단을 '합리적'이라고 치켜세워주고, 당연시 하고싶어하는 '이기적인 인간'이 점점 늘고 있거든. ㅋㅋㅋ 당장 한국 상류층 부터 자식들 국적 일부러 버리게 해서 '검은 머리 외국인' 만들잖아. 사실 그거 대놓고 표출하는 집단 소속 거부의 배신 행위임. ㅎㅎ
부가 대물림되는 부유층으로서 가중부담되는 납세의 의무도 피하고, 국방의 의무도 피하고, '외국인 투자 유치'란 핑계의 특혜는 지들이 다 받아 챙기고. 그런 계산된 국가 배신행위가 나라 상류층에 만연했으니 매국노도 재평가 될 수 밖에. '그들은 자기 잇속 계산으로 합리적 선택을 했을 뿐이야! 나처럼!'
트리플 크라운 민족반역자 이완용
유게에서도 대놓고 이러는 놈들 있음
여기에 쪽팔린건 알아서 비추하나 살포시 놓고간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
저런 주장에도 쪽팔릴 정도의 양심을 가졌다면, 입밖에 꺼내지 않을 지능도 갖추어 주었으면 좋겠다.
당장 나라망친 명성황후 내조국 으로 세탁된것만 봐도 뭐... 잘못하면 영웅되는거 한순간이지
이완용에 대해 그런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주변에 두면 언제고 뒷통수친 다음에 너를 생각해서 한 일이다..같은 소리를 할수있단거 아니냐..
이완용 후손들의 부가 유지된다면 언젠가 세탁하는 일이 나올껄.
내 기억이 맞다면 부계 직계 후손들은 더 이상 한국에 안 살았던 것으로 기억함. 미국으로 이민가던가 해서.
완용이가 애초에 죽기전에 미국코인타라고 언질해서 완용이 말 들은놈들은 미국코인 빨러 갔을꺼임 그뒤에 6.25로 나라그냥 개고생한바탕했으니까 기회주의자놈들이 편한삶을 버릴리가 없겠지
고려시대 매국노 기황후도 주인공으로 나왔으니
저걸 한번만 한것도 아님. 한번 "아 각 아닌데" 했는데도 나중에 한번 더 제안했고 그때도 까임
저거를 한 네번인가 다섯번인가 계속 제안했었다함.....진짜 뼈속까지 기회주의자였지
똑똑한게 아니고 겁쟁이인 거지
.....나라를 팔아먹은게 어떻게 나라의 미래를 위한 판단이란건지 전혀 이해가 안감. 자기 자신 포함해서 그외 다른 모든 사람들 전부를 걍 아무런 인권도 가치도 권리도 없는 노예로 팔아 넘겨서 걍 막 죽여대도 전혀 상관없는 상태로 만들어버린건데..... 식민지 인들이 역사적으로 침략자들과 동등한 대우와 존중을 받은 사례는 단 한건도 없다는걸 뻔히 잘 알텐데도.
심지어 이완용조차도 쓸모없어지면 다른 일본인으로 대체하고 팽당할건 분명했을텐데
반대를위한 반대를 해야만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언더독들이 있거든 그 일본 만화같은거보면 악당들중에 그런거 있잖음 수단을 위해 목적을 정당화 하는 부류 개내들이 그런거임
드라마 작가를 조져야..
지금도 이완용 빨아주는 새끼들이 한둘이 아니니..
중간에 이런저런 분기가 있긴 한데 최종적으로는 그냥 지 한 몸 잘 살아보자는 루트로 가버려서 실드 불가.
이완용의 충심여부는 알필요가 있나 결국한짓은 나라팔아서 자기 부귀영화챙겼을뿐인데? 대체 뭘보면 나라를 위해 한거가됌??
뭘봐도 나라파는데 최전선뛰던새낀데ㅋㅋ
아예 일본땅이 되었으면 그게 조선을 위한거다 ㅇㅈㄹ
정치인 이름 언급 안한다. 궁금하면 검색 이완용 매국노였지만 어쩔수 없었다
이완용 미화작업은 이미 시작되었었다.
검색해봤더니 이 새끼는 ㅅㅇㅅ 이네. 그 새끼는 ㅇㅅㅇ 이고......
최근에 우씨왕후인가도 원래 가문이 기득권 그 자체인데다가 그 가문이 반란까지 한 왕후가 왕 죽자마자 기둥서방 들여서 기존 왕이 했던 애민 정책도 없앴는데 세탁 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