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기념 영상이라든지 어그로 문제로
민감하긴 한데
캬나디는 몇몇 선배들 같이 천천히 가기로 노선 잡았다 싶은 것이
순간 하트비트 100번 이후로 뭔가 그런 쪽으로
조급해 한다는 인상을 딱히 받은 적이 없거든
아마 그때 이후로 선배들이나 다른 리글로스 멤버들한테 이런저런
말 듣고 걍 천천히 가기로 했다 그런 생각임
실제로 연주는 최고 장점이 노래인데
다른 선배들과 다르게 리글로스는 그룹으로서의 정체성이 강해서
캬나디 개인의 노래에 대해서는 공식 등에서 스포트라이트 받기가 힘들기도 하고
그렇다고 본인이 게임 등의 엔터테인먼트 쪽에 익숙한가 하면 그런 것도 아니고,
까딱하다 목 상하면 진짜 그건 치명타라
무리 안하는 선에서 가는게 좋다고 생각하다보니 오히려 지금 노선이 맞다 생각함
아직 젊기도 하고 ㅇㅇ...
천천히 오래보면 그게 좋은 거여 사실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애초에 신경 잘 안쓰는 스탠드였는데 250만 미션 이후로 신경쓰는 모습이였음 다행히 미션달성 후는 다시 신경 안쓰는 스탠드로 돌아감 ㅋㅋ
250만 미션만 생각하면 이 갈리긴한뎀 달성후에 딱히 본인이 신경안쓰는거 같아서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쇼츠 빡세게 올리고 있기도 하고, 의욕적으로 하고 있는데 천천히 가기로 했다는 표현은 애매한 느낌이구만. 사실 구독자 증가추이 같은 거 신경 안쓰는 사람도 많은데 이번 건 공식이 분탕을 쳐서 어그로 끌린 사람이 많다고 생각함(나도 당장 그렇고)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근데 이런 감초 같은 잼민이 내지는 조커 캐릭터 하나쯤 있어줘야해.. 안 그러면 합방에서 맨날 나오던 맛만 나온다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애초에 신경 잘 안쓰는 스탠드였는데 250만 미션 이후로 신경쓰는 모습이였음 다행히 미션달성 후는 다시 신경 안쓰는 스탠드로 돌아감 ㅋㅋ
250만 미션만 생각하면 이 갈리긴한뎀 달성후에 딱히 본인이 신경안쓰는거 같아서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이번 그타 기획 이후에 아마 많이 오를꺼임 홀로 전세계 팬들한테 눈도장 지대로 찍었으니
나이도 있으니 길게보고 천천히 가는게ㅡ좋지
쇼츠 빡세게 올리고 있기도 하고, 의욕적으로 하고 있는데 천천히 가기로 했다는 표현은 애매한 느낌이구만. 사실 구독자 증가추이 같은 거 신경 안쓰는 사람도 많은데 이번 건 공식이 분탕을 쳐서 어그로 끌린 사람이 많다고 생각함(나도 당장 그렇고)
내구 같은거 잘 안하길래 목 소중히 하는 쪽으로 잡았다고 생각했슴 쇼츠는 다들 하는 거기도 하고 해서
쇼츠는 그냥 트렌드 따라가는 느낌. 올리는 쇼츠도 밈보단 노래 위주기도 하고
내구야 원래 거진 안하지 않았나 언제더라 ~~만 달성 내구 방송켜기전에 달성해버려서 찡찡거리다 노래좀 하다 간건 기억나는데 그거말고 하트비트100회말곤 기억나는 내구가 없음
게임 클리어 내구 같은것도 안하니깐.
거의 전속이다시피 한 일러레가 붙은 점에서 걱정할게 없다
그냥 이런쪽은 본인이 직접 언급하지 않았으면 괜한 유추는 안하는편이 도움된다 생각해용 본인은 A부분에 힘쓰고있는데 팬이 아 A부분은 느긋하게 하기로 한건가?라고 멋대로 생각하면 조금 상처받을 것 같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