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클래식 오픈 후 평일은 3~4시간.. 주말은 2배 정도 플레이 했는데..
38렙 정도에서 골드를 보니 아차 싶더군요..
50여골 있었나..
시작 전 팁같은 거 보면서 만렙 전에는 채집으로 경매장하면서 돈 벌면 40렙에 백골마 탈 수 있다고 해서..
무두질, 약초로 시작 후 열심히 쓰레기 청소, 심마니 활동하면서 경매장에 올리곤 했었는데..
골드가 너무 없는 겁니다.
그렇다고 경매장에서 템을 산 것도 아닌데..
길드원들한테 물어보니 정상적이면 40렙에 백골마 곧바로 타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다라고 하는데..ㅎㅎ
그러고 42렙이 되었고.. 한달 계정 마지막 날..
결국 한달 계정동안 백골마를 못탔네요 ㅜㅜ
물론 일주일 정도 쉬었다가 다시 시작해서 곧바로 백골마 타긴 했습니다.
제가 나름 원인을 생각해보니..
1. 36렙 정도까지 안쓰는 스킬도 다 배워버림..
2. 퀘스트 보상으로 템 선택할 때 착용못하는 템일 경우 아무 생각없이 선택해서 팔았는데..
판매가격이 틀리더군요 ..ㅎㅎ (불성때부터 시작했는데 잊었던 것인지 아니면 신경 안 썼던 것인지 참..ㅋ)
위 두개만 잘 챙겨도 골드가 모일듯 합니다.
물론 흑마와 성기사님들은 제외 ㅋ
오리때는 40렙 중반쯤에 산 기억이 남. 이번 클래식 할때는 옷감을 꾸준히 모아서 경매장에 꼬박꼬박 팔았죠. 몇은씩... 그걸로 스킬 배우는 돈을 감당하고 나머지는 차곡차곡 쌓아둠. 그래서 41렙에 탈것 탔음.
전 이번에 하면서 43인가 44렙에 탔습니다.
약초 연금이었는데 연금 올리느라 약초는 팔지 않았고 44쯤에 백골마 샀습니다. 만렙찍고 2-3주 던전만 돌고 연금물약 팔면서 차비템 팔고 천골마 샀구요
오리때 아무도 안도와주고 혼자해서 만랩다되어서 100골마 탄 기억이 납니다
성! 기! 사!
오리때는 40렙 중반쯤에 산 기억이 남. 이번 클래식 할때는 옷감을 꾸준히 모아서 경매장에 꼬박꼬박 팔았죠. 몇은씩... 그걸로 스킬 배우는 돈을 감당하고 나머지는 차곡차곡 쌓아둠. 그래서 41렙에 탈것 탔음.
전 이번에 하면서 43인가 44렙에 탔습니다.
약초 연금이었는데 연금 올리느라 약초는 팔지 않았고 44쯤에 백골마 샀습니다. 만렙찍고 2-3주 던전만 돌고 연금물약 팔면서 차비템 팔고 천골마 샀구요
오리때 아무도 안도와주고 혼자해서 만랩다되어서 100골마 탄 기억이 납니다
성! 기! 사!
오리 때 첫번 째 캐릭터는 40한참 지나서 백골마 탓고, 부캐 키울 때는 값 나갈만한 템들 싸그리 경매장에 팔았더니 40때 타긴 타더군요. 평판 올려서 할인 받는것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댓글들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착귀 녹템까지도 꾸준히 경매장에 팔았었는데.. ^^; 고맙게도 길드원분이 빌려주신다고 했지만.. 그냥 혼자 한번 해봤고.. 잠시 쉬었다가 일주일 후 접했더니, 경매장에 올려놨던거 정리되니 딱 그 가격 나오더군요 ^^
41렙에 탔네요~ 전문기술 재봉,무두로 가방만들어팔고 가죽벗겨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