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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칼이 위험?ㅋㅋㅋㅋㅋ
그때 놀이터도 그냥 전부 쇳덩이라 한주에 한명씩 어디 부러지거나 다쳐서 오는 애들 보는게 일상이였음ㅋㅋㅋ
중딩때 버터플라이 나이프 돌리고 놀다가 손꾸락에 흉터 만든 놈들 몇 있었는데
낭만시대의 생존자에게 이 시대는 너무 싱겁다
에반게리온이면 위험할만 하지
솔직히 가져보고 싶었지만 엄마한테 안 들키고 살 수 있는 방법을 몰랐어...
발리송 나이프는 야만의 시대가 맞음....
중딩때 버터플라이 나이프 돌리고 놀다가 손꾸락에 흉터 만든 놈들 몇 있었는데
그 나이프 가지고 손가락 찍기 하다가 베이는 애들 나온다고
요즘 애들은 칼로 그 손가락사이 그거 안하나
에반게리온이면 위험할만 하지
프로그레시브한가
본드도 불고 문구점에서 파는 음식들은 화학공장이였던 시절
당근칼이 위험?ㅋㅋㅋㅋㅋ
만들기만하면 손 조심해라로 끝나는데 이놈들이 벽에 껒는다고 문에다가 던지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문이..!
젓가락으로 3층까지 암살가능
낭만시대의 생존자에게 이 시대는 너무 싱겁다
그때 놀이터도 그냥 전부 쇳덩이라 한주에 한명씩 어디 부러지거나 다쳐서 오는 애들 보는게 일상이였음ㅋㅋㅋ
정강이 뿌러지고 깁스풀자 팔부러지고 깁스풀자마자 갈비뼈 부러진애 있었는데ㅋㅋㅋㅋ
정글짐 꼭대기 올라간 애가 기어오는 애들 걷어차는 낭만을 언론은 모른다...
다리깁스하고 정글짐 올라가다 미끄러져서 팔 뿌러진애 실시간으로 봤음 난ㅋㅋㅋㅋ
말이 좋아 놀이기구지 페인트칠만한 쇳덩어리 유격 기구들이었지 심지어 군대에서도 박고 죽지말라고 나무로 제작하는 건데
ㅋㅋㅋ 잊을 만 하면 반에 한두명쯤은 깁스하고 거기에 낙서하던 기억...
물론 1990년대나 2000년대 초중반에도 헛짓거리하다 다친 애들이 많았다
발리송 나이프는 야만의 시대가 맞음....
솔직히 가져보고 싶었지만 엄마한테 안 들키고 살 수 있는 방법을 몰랐어...
저때 진짜 지금보면 미친 장난감이랑 불량식품 많았지
수리검도 많았는데 당근칼로 징징
ㄹㅇ 20년 전만 해도 문방구에 화약 들어간 장난감 천지였는데 ㅋㅋㅋㅋㅋ
8090생들의 진짜 인싸아이템
한때는 세계에서 한국이 제일 저렴했었는데, 몇년전에 두어번 정도 가격 크게오르더니, 이젠 대충 2~3배정도로 가격 뛰었음. ㅋㅋ
우리는 화학전의 시대에 살았다
발리송은 첨들어보고 커터칼 표창은 많이 만듬
낭만의 시대라고 해주겠어?
90년대에 발리송이 유행했다고? 금시초문인데
많이는 안했는데 있긴했을걸
발리송보단 차라리 잭나이프 같은게 더 유명하지 않았나 싶어서 모든 동네 사정을 아는건 아니긴 하다만
학교 주변 나무와 외벽에 꽂혀있는 젓가락들
손바닥 쫙 펼쳐서 바닥에 두고 칼로 손가락 사이사이 빠르게 찍는거 하고 놀았는데
나는 칼은 좀 무서워서 못해봤는데 대신 송곳으로 몇번 해본적은 있었는듯
나 솔직히 x세대부터 그 이전 분들이 요즘 애들보고서 사고친다느니 뭐 위험이 어쩌니 거리는거 그냥 가당찮다고 생각함. 자기 젊을때 뭐하고 다녔는지 다 까먹은듯.
요즘은 벽타면서 말뚝박기 하거나 하지 않잖아
당근칼로 앰병하는건 진짜 짜치드라
과거엔 영혼이 원심분리 당했다고
개열받네
애들 놀만한 부지 자체가 많이 사라진데다가 그냥 대충봐도 위험한게 보이자나. 저거 돌아가는데 잘못 들이대거나 떨어져서 다친 애들 수두룩했을걸.
개열받네
https://youtu.be/rhHXHse6kCc?si=Si9VXRPKBjIdDy57 대부분 안전문제
화약총도 잊지말라고 ㅋㅋ
원심분리기에 안면정중앙다 갈아엎어도살아있다
제일 족같았던건 저걸로 성별갈라치기를 하려고 했다는 점이지 것도 애들한테
ldm
그러고 보니 우리는 방공세대구나.. 게다가 전쟁중인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