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그래서 부모님이 한의원 가는 거 못마땅하게 생각함. 수십만원짜리 약 타먹는 것도)
통증 부분에서는 그래도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이 좀 변했어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그래서 부모님이 한의원 가는 거 못마땅하게 생각함. 수십만원짜리 약 타먹는 것도)
통증 부분에서는 그래도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이 좀 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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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R이 왜 나와
한약은 몰라도 근골격계 쪽은 기깔남 이건 진짜 안해보면 모름
그런가 근골격쪽을 어떻게 치료받았음?
나는 직업때문에 어깨랑 허리가 항상 안좋았는데 추나랑 침, 부항 병행하면서 많이 좋아짐 반년정도 다니니까 이제 병원 안가도 되겠다 수준까지 올라오더라
그지같은 정형외과랑 통증외과는 매번 20만원짜리 비급여 치료만 권하고 있고 의사는 젊으셔서 문제없는데요 물리치료나 받으세요하고있고.. 양의학은 좋은데 그걸 휘두르는 새끼들이 씹양아치라 조깥음
공감. 양아치같은 의사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 새 병원을 기피하게 돼더라.
ASMR이 왜 나와
지금부터... 침을... 꽂아보겠습니다....(푸욱푸욱)
나는 마이크로 귓속에 팅글을 일으키는 소리 집어넣는 수준이나 다를바 없다고 생각한다는 것이지
ASMR 이랑 뭔 상관이여
ASMR 들어봄?
그럼 보통 플라시보 정도로 얘기하지 않을까 ... 싶긴 한디
그 단어 좋네 제목 바꿈
난 추나치료인가 그거조차 효과를 모르겠더라 한의사가 야매인지.....왤케 잘 못해???
잘 모르겠어. 다른 곳도 가보는 건 어때
다들 의대 한의대 나온 똑똑한 사람들이지만 그 중에도 실전에 약한 애들은 있어 일 잘 하는 사람 만나면 와 의학(또는 한의학) 최고! 하는거고 일 못 하는 놈 만나면 하여간 이동네는 사이비밖에 없나 하는거고
지방에 살아서 그런가 나는 한의학 불신이 팽배한 것 같아
먹는 약은 어릴 떄부터 먹었어도 모르겠고 침술은 경험상 의학이 맞음 정형외과 1년 다녀도 안 낫던 허리가 침맞고 2주만에 완치됨
2주라니..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