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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들 국기 빨흰파잖아..
프랑스:그렇군 초록색이 없으니 항복해야지.
비상시 양 옆의 붉은색과 푸른색을 잘라내고 사용하세요!
프랑스 국기의 하얀색은 항복을 의미한다
프랑스 국기의 초록색은 프랑스의 항전의지와 비례해서 존재합니다
프랑스 국기에 초록색이 있었나?
??: 니들 국기 빨흰파잖아..
???:맞아
프랑스 국기의 하얀색은 항복을 의미한다
너의궤적
비상시 양 옆의 붉은색과 푸른색을 잘라내고 사용하세요!
프랑스:그렇군 초록색이 없으니 항복해야지.
프랑스 국기에 초록색이 있었나?
없.....
Cafes
프랑스 국기의 초록색은 프랑스의 항전의지와 비례해서 존재합니다
빨간색+파란색이니 초록색이라는건가
아니 항전의지가 없다고
5주까진 버티겠는데 6주는 좀 ....
이탈리아 : ㄹㅇㅋㅋ
세계 육군 1위 6주만에 오나홀됨 자 이제 누가 오나홀이 아니란거지?
자유 평등 박애 는 개뿔
불굴의 의지 : 없음.
모리스 가믈랭: 프랑스가 6주 당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그시보못 똥별
흐으음, 무엇인가? 비시프랑스의 후예여?
마지노선이 없는 벨기에 전선이 무너지자 모리스 가믈랭이 참모들 앞에서 우리 망했다고 엉엉 울었다는 이야기 있던데.
군의 보수성이 극단적으로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간 케이스 심지어 가믈랭은 프랑스 침공 이전에만 해도 영웅 소리 들을정도로 1차세계대전에서 활약한 양반이라 국방군쪽에서도 굉장히 두려워하던 장군이었던,,
그리고 그런 프랑스 2군 사단에게 지는 이탈리아는 그럼... https://youtube.com/shorts/HoM1KuaSLSA?si=QbFPy_DgQplVI9gv
"무솔리니의 공격은 프랑스 산악사단에 막힙니다"
근데 웃긴건 이탈리아의 참전이 프랑스가 항복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음. 이태리가 참전하니 이태리 전선에 주둔하는 사단들을 일드 프랑스(프랑스 경기도)에 투입 못함. 결국 프랑스 정부는 항복.
초록색이 없으니 항전할 의지도 없단거군
스탈린그라드에 있는 이 연립주택 하나가 프랑스보다 더 오래 버팀
프랑스는 근대 이후 몇 차례 항복하거나 패배를 경험한 중요한 사건들이 있습니다. 아래는 그 중 주요한 항복 사건입니다: 1. **나폴레옹 전쟁 (1814년과 1815년)**: 나폴레옹이 패배하고 1814년 프랑스 파리가 연합군에 점령되며 항복하게 되었습니다. 나폴레옹은 엘바 섬으로 유배되었고, 이후 1815년 워털루 전투에서도 패배한 후 다시 항복했습니다. 2. **프랑스-프로이센 전쟁 (1870년-1871년)**: 이 전쟁에서 프랑스는 프로이센(독일)에게 결정적인 패배를 당했고, 1871년 파리 코뮌 이후 항복하게 되었습니다. 이 전쟁으로 독일 제국이 성립되었습니다. 3. **제1차 세계 대전 (1914년-1918년)**: 프랑스는 이 전쟁에서 끝까지 싸워 승리한 국가 중 하나로 항복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독일군이 프랑스 영토의 상당 부분을 점령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4. **제2차 세계 대전 (1940년)**: 가장 유명한 항복 사건 중 하나로, 프랑스는 독일의 전격전(Blitzkrieg)으로 인해 빠르게 무너졌고, 1940년 6월 22일 독일과 정전 협정을 맺어 항복했습니다. 이후 프랑스는 독일의 점령 아래 들어갔고, 비시 정부가 형성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프랑스는 근대 이후에 두 차례 큰 항복 사건**을 경험했으며, 특히 제2차 세계 대전에서의 항복이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건 좀 억까인게 국기에 하얀색 쓰는 나라가 프랑스만 있는것도 아니라서. 우리도 태극 건곤감리 빼면 백기가 되는데
??? 카다피가 적당히 망명해서 여생을 누리지 않고 끝까지 결사항전하다 망한 건 국기때문이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