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생각하는 거겠지만
그 두부 지옥이 정말 임팩트가 컸고
거기서 살아남은 에드워드 리가 정말 잘했음
결승 진출자 한 명을 미리 올려두는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경쟁 시켜서 top2 를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드네
난 이 프로에 불만이 그 팀전 식당 만들어서 했던거
한명씩 방출? - 절대 공정치가 못함
뒷얘기 들어보면 재료 구매에도 업장이 어디에 있냐에 따라서 유불리가 존재 했음
심사위원이 왠 갑자기 유튜버? 특히 ㅇㄱㅈ 나와서 존.나 짜침
그 외에는 진짜 재밌게 봤던듯
특히 랜덤 재료로 1:1 매치가 제일 재밌었음
경연을 한 일주일에 걸쳐서 했으면 그렇게 할수도 있었을텐데 아무래도 환경의 제약이 큰듯
오히려 두부 차력쇼가 더 결승같았음
난 문신땜에 끝까지 호감이 안가더라
경연을 한 일주일에 걸쳐서 했으면 그렇게 할수도 있었을텐데 아무래도 환경의 제약이 큰듯
오히려 두부 차력쇼가 더 결승같았음
난 문신땜에 끝까지 호감이 안가더라
지옥편이 진짜 재밌었음.
지옥편이 너무 임팩트가 큰탓에 아쉬워서 그럴지도 나는 그래도 우승자인만큼 축하해주고 싶음
운도 실력이지. 처음에 올라갔으면 7명 두부지옥도 없었겠지. 하지만 오히려 못 올라가서 두부 요리들이 나온게 더 좋지 않았나 싶기도 함. 그리고 솔직히 막판 에드워드 요리는 좀 살짝 실망이긴 했음. 결승전치고 너무 허술하달까... 최대 비기 나올 줄 알았는데 좀... 빈약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