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 살아있으실 때만 해도 허튼짓 못하고 눈치만 설설 보던 양반들이 ㅅㅂ. 우리 덤벙(작은 저수지)를 개 ㅈ으로 보고 계속쓰네
할머니는 마음 약하셔서 말도 안하시고...
마을 제방 사업에 쓴다고 빌려준걸 또 뭔 사업 사업 할 때마다 무한으로 쓰네
그거 울 할배가 삽으로 퍼서 만든거라고....
그거 하나 있고 없고 차이로 논값 달라지고
심지어 전부 수질검사까지 받아둔건데 에라이 ㅅㅂ
외할아버지 살아있으실 때만 해도 허튼짓 못하고 눈치만 설설 보던 양반들이 ㅅㅂ. 우리 덤벙(작은 저수지)를 개 ㅈ으로 보고 계속쓰네
할머니는 마음 약하셔서 말도 안하시고...
마을 제방 사업에 쓴다고 빌려준걸 또 뭔 사업 사업 할 때마다 무한으로 쓰네
그거 울 할배가 삽으로 퍼서 만든거라고....
그거 하나 있고 없고 차이로 논값 달라지고
심지어 전부 수질검사까지 받아둔건데 에라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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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삼촌이 통제해야하는데 맨날 시골 내려간다고 말만하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심. 에휴...
본인땅이면 펜스 처버려야지 저런것들은 말로해서는 안됨
그걸 삼촌이 통제해야하는데 맨날 시골 내려간다고 말만하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심. 에휴...
듀랑고여 뭐여 남의껄 지들이 왜써 쉬부럴
한번 쓰라고 허락해준걸 맨날 써도 된다고 알아먹음 ㅋㅋㅋㅋ
주인인 할머니가 가만있으면 다른 가족들도 손 쓸 방법이 없음
일단 직접적인 손해는 없기도 하고 해서 냅두긴하는데 개빡침
일단 안된다고 의사표현은 해야 나중에 또 쓰면 법적 조치라도 하니까 뭐라도 행동을 해야할듯
그걸 삼촌이 나서서 해야하는데(다 아는 사람임) 근데 그걸 안하고 계심. 우리 어머니한테 떠넘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