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번에도 말했듯이 본인 못생김
2. 키작고 성격 극I, 탈모에 목소리도 작음
3. 모 왕따사건 아이돌 연루된 여행유튜버랑 비슷하게 생김.
4. 가만히 있어도 왕따당한적 많음.
이런데 얼마전에 또 알게된게 회사에서 같은부서 단톡있었음.
나빼고ㅋㅋㅋ
오늘 알게됨 ㄷㄷ
두번째로 새로 신입도 오고 경력직 직원도 새로 부서오는데
난 알게모르게 왕따당함. 정확히는 은따 비슷.
젤 좃같은게 뭐냐면 외모와 성격으로 따시키는건 ㅇㅋ임.
문제는 업무적인것도 영향이 가는거임.
내가 업무협조가 안된다는 뒷담을 들음.
정확히는 원청 사람들도 그렇고 부서내 직원들도 찐따 ㅂㅅ같다고 말걸기 싫대ㅋㅋㅋㅋ
건설업이라 말도 험하고 못배우고 직설적인 사람들이 많은데 와..
진짜 서럽네 ㅅㅂ
화장실서 울다가 씀
직장내 왕따 시키는 사람들 특징이 '저 사람만 사라지면 우리 부서가 행복해질텐데' 라고 생각하는거 그런데 그렇지 않음... 그냥 왕따 시키는건 습성임 그 사람이 사라지면 다른 사람, 또 다른 사람 그러다 결국 자기에게 화살이 되돌아 오곤함 '저 사람 그렇게 남의 뒷담화를 까더니 내 뒷담화도 한거 아냐?' 이러거든 되돌아온 화살에 맞고나서야 '아 내가 문제였구나' 라는걸 알게되더라
직장내 왕따 시키는 사람들 특징이 '저 사람만 사라지면 우리 부서가 행복해질텐데' 라고 생각하는거 그런데 그렇지 않음... 그냥 왕따 시키는건 습성임 그 사람이 사라지면 다른 사람, 또 다른 사람 그러다 결국 자기에게 화살이 되돌아 오곤함 '저 사람 그렇게 남의 뒷담화를 까더니 내 뒷담화도 한거 아냐?' 이러거든 되돌아온 화살에 맞고나서야 '아 내가 문제였구나' 라는걸 알게되더라
저렇게 몇번 당하면 본인 성격도 소극적이 되어버리고 본인이 억지로 텐션 올리면 일부러 그러는 티나서 오히려 역효과나고 사람 관계라는게 참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