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있나 황제의 아들 반신 불칸 샐러맨더 주인의 이름으로 처단했다 해버리면 인쿼지터도 아 하고넘기지
실제로 불칸은 하이로드 보고 너네를 못 죽이는게 안타깝다 함 하이로드 처형하고 일어날 일을 예상하고 처형은 마저 못했음
그런데 프라이마크 란 위치기 하이로드 마저 처단 가능한 위치 맞음
Tmi))의외일지도 모르겠지만 샐러멘더 챕터처럼 다른 챕터들의 파견분대중에 민간인을 지킬려다 전멸당한 사례는 많다.
다만,저기에 파견된 마린이 샐러멘더가 아닌 다른 챕터였다면 총독의 저 '불경한 소리'를 듣자마자 바로 총독의 머리를 총독관저의 첨탑에 효수할것이 분명함.(특히 스페이스 울프는 100%)
인쿼지터: 분명 여기에 총독과 귀족이 있었어요 샐러맨더: 타이라니드임 인쿼지터: 근데 사채가 발견되었고 멜타 웨폰에 죽었네오 샐러맨더: 진스틸러임 인쿼지터: 샐러맨더 분대를 갈아버린 총독과 귀족이 우연히 샐러맨더 본대가 도착하자 우연히 샐러맨더 최애 멜타에 죽었는데 우연히 그것이 진스틸러였다고요? 샐러맨더: 내가 진스틸러임
막말로 인쿼지터 니네가 뭘 할수 있는데 퍼스트 파운딩인 우리한테 뭘 할수 있는데 우리가 세컨드 파운딩까지 몰고 홀리테라로 진격해서 깽판쳐도 뭘 할수 있냐고 아 ㅋㅋㅋㅋㅋㅋㅋ
강화복 못찢은 제노들은 이미 다 주것다고 합니다
걔네들도 전쟁을 위해 진화하니까
ㅋㅋㅋ뭐 어쩌라고 ㅋㅋㅋ
보셈 나 빡빡이 진스틸러임
이런거보면 강화복이 스펙은 짱짱한대 항상 괴물들한테 한방에 숭텅숭텅썰려나감,,
대대는 신경안쓰고 중대에서만 신경쓴다니!! (?)
이런거보면 강화복이 스펙은 짱짱한대 항상 괴물들한테 한방에 숭텅숭텅썰려나감,,
오미자만세
걔네들도 전쟁을 위해 진화하니까
오미자만세
강화복 못찢은 제노들은 이미 다 주것다고 합니다
스마 못 잡는 괴물들이었으면 옛날에 인류가 우주를 정복했음
스팩 짱짱한놈들을 찢어발길 놈들만 남았거든
라스건에 찢기는 제노들, 강화복 못찢는 제노들은 진작에 멸종되었고, 최소 볼터 한두방은 정면으로 맞아도 버티는 놈들만 살아남았데...
저것도 헤러시 안일어났으면 그냥 인류가 짱먹고 끝났짘ㅋㅋ
타락 안한 스마들도 사람들 대하는게 케바케라는 게 암울하기 그지없다.
지금처럼 피아식별기술이 발달하지 못했던 시절엔 군기의 문양과 색으로 진영을 보였기 때문이지
인쿼지터: 분명 여기에 총독과 귀족이 있었어요 샐러맨더: 타이라니드임 인쿼지터: 근데 사채가 발견되었고 멜타 웨폰에 죽었네오 샐러맨더: 진스틸러임 인쿼지터: 샐러맨더 분대를 갈아버린 총독과 귀족이 우연히 샐러맨더 본대가 도착하자 우연히 샐러맨더 최애 멜타에 죽었는데 우연히 그것이 진스틸러였다고요? 샐러맨더: 내가 진스틸러임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ㅋㅋㅋ뭐 어쩌라고 ㅋㅋㅋ
콘드라키
막말로 인쿼지터 니네가 뭘 할수 있는데 퍼스트 파운딩인 우리한테 뭘 할수 있는데 우리가 세컨드 파운딩까지 몰고 홀리테라로 진격해서 깽판쳐도 뭘 할수 있냐고 아 ㅋㅋㅋㅋㅋㅋㅋ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보셈 나 빡빡이 진스틸러임
인쿼 꼴통들은 퍼스트 파운딩도 수시로 헤러틱 거리며 거품뭄
그치만…홀리테라에 있는애들은 개꼰대 임페리얼 피스트인걸…
ㄱㅊㄱㅊ 울마 한중대면 임피 1개 챕터보다 12배 정도 더 강함
걔들은 ↗같아서 홀리테라로 진군한다에서 ↗같은 이유는 관심없고 홀리테라로 진군하니까 싸울애들이라니까
쿠스토데스 : 재밌네 더해봐
ㄱㅊㄱㅊ 대충 전멸시키고 블템 노랗게 칠하면됨
만화같이 삐딱하게 굴면 인쿼쪽에서 '스마를 등한시해? 저놈들 이단같은데?'하고 의심할상황이긴함
앗..
뭐 있나 황제의 아들 반신 불칸 샐러맨더 주인의 이름으로 처단했다 해버리면 인쿼지터도 아 하고넘기지 실제로 불칸은 하이로드 보고 너네를 못 죽이는게 안타깝다 함 하이로드 처형하고 일어날 일을 예상하고 처형은 마저 못했음 그런데 프라이마크 란 위치기 하이로드 마저 처단 가능한 위치 맞음
그러니 어서 죽이러 와주세요!
임페리얼 가드 : 니들이 누군지 무슨 의도인지 어떤 명분을 가지고 있는지는 궁금하지도 내 알바도 아니다 이곳을 지키는게 우리의 사명이고 임무이다
그런 프라이마크 형제의 일이라
인퀴지터라면 이단표식 찍으면 퍼스트파운딩도 ㅈ되...
사실 스마를 저따구로 버려버리면 인퀴지터가 먼저 나서서 저 행성 귀족들을 이단판정때려버릴걸?
ㅠㅠ
저 피난민들속에 뭔 뜬금포 진스틸러 컬트가 들어가있지 않은 이상 저 총독 돼지새1끼들하고 나머지 귀족들은 샐러맨더 본대랑 투샨에게서 개인면담을 받을것.
서비터 엔딩이래
서비터가 됐다네요
스마랑 그 드레드노트 희생하게 한 값치곤 싸네요.
온건한 샐러맨더니까 조질놈만 조진거지 뭐
참고로 저 총독은 이후 서비터 행이다
이거 볼때마다 저 4도류 타일런트는 스웜로드 같은데 어케잡았을까 싶음
이단심문관 : 그래. 안 열어줬다 그거지? 총독 : 나... 나도 살고싶었..... 이단심문관 : E
하지만 엘다 어린이들은 멜타로 화끈하게 구워버리겠지
근데… 그냥 문 닫을때 같이 들어가면 안됐던거임? 어차피 지들도 죽고 나면 벽만 남잖아?
내용을 좀봐 샐러맨더 스마들은 갑옷때문에 몸집이 커서 못들어감 갑옷을 벋으면 되잖아하겠지만 저갑옷자체가 일체형이라서 직접 못벋음
그리고 방어벽 생겨서 지원 올때까지 벽 안쪽은 버틸수 있대 만화내용에 써있음
문 닫고있는걸 어거지로 붙들어서 입구가 작잖아
그렇구만
정보 드레노트는 관문을 버티면서 근접용 팔이 날아간 상태였다 드레노트의 주력은 총보다는 근접용 팔이라서 주력무기가 날아간상태에서 저정도를 학살한것이다
샐러맨더 낭만 보소 ㅋㅋㅋ
서비터행 총독은 만화로 없나?
존나 눈물나
스마2도 이런장면 많음??
사람은 카디안 연대정도고 민간인은 안나옴
음 스토리가 궁금한데 7만원만큼 궁금하진 않고 그러네 ㅋㅋ
강인한 장면들과 좀 옛날 블록버스터 감동장면이 나옴
Tmi))의외일지도 모르겠지만 샐러멘더 챕터처럼 다른 챕터들의 파견분대중에 민간인을 지킬려다 전멸당한 사례는 많다. 다만,저기에 파견된 마린이 샐러멘더가 아닌 다른 챕터였다면 총독의 저 '불경한 소리'를 듣자마자 바로 총독의 머리를 총독관저의 첨탑에 효수할것이 분명함.(특히 스페이스 울프는 100%)
샐러맨더도 나중에 알게되고저 총독 서비터행해버렸음
샐러맨더 챕터는 사랑이다.
아무리 봐도 드넠 한쪽 팔 다리 멀쩡했으면 소수는 살아 남았고 도시에서 지원 사격이라도 했으면 모두 살았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