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물만 그리는데 그걸로 어떻게 인간의 혁신과 미래를 그리냐는 딜레마
그거떄문에 건담 만들기 싫었다는 식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있다 하더라고
턴A의 치유던가 뭔가 하는
그런거 생각하면 전기물이 아니라 격투물을 만든 g건담도 그렇고
생존물로 돌아간 X도 그렇고 꽤 좋은 시도였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렇기에 턴A나 G레코는 전쟁물로서는 뭔가 엉성한 느낌의
동화같은 뉘앙스가 되었다 볼수도 있으려나
전쟁물만 그리는데 그걸로 어떻게 인간의 혁신과 미래를 그리냐는 딜레마
그거떄문에 건담 만들기 싫었다는 식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있다 하더라고
턴A의 치유던가 뭔가 하는
그런거 생각하면 전기물이 아니라 격투물을 만든 g건담도 그렇고
생존물로 돌아간 X도 그렇고 꽤 좋은 시도였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렇기에 턴A나 G레코는 전쟁물로서는 뭔가 엉성한 느낌의
동화같은 뉘앙스가 되었다 볼수도 있으려나
영감은 지가 만들어놓고놓고 건담 탓탓!
영감은 지가 만들어놓고놓고 건담 탓탓!
킹치만 건담 만들면 프라가 팔리고 프라가 팔리면 주변이 돈 벌고 한다고!
그럴 땐 춤을 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