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스튜디오 비즈니스 그룹 CEO인 허먼 허스트가 오늘 SIE 직원들에게 보낸 내부 이메일입니다.
친애하는 팀 여러분,
오늘은 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의 스튜디오 사업 그룹의 몇 가지 중요한 업데이트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단기 및 장기 사업 우선순위를 충족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게임 포트폴리오와 프로젝트 상태를 평가합니다. SIE의 스튜디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Neon Koi와 Firewalk Studios라는 두 스튜디오와 관련하여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했습니다.
PlayStation 기기를 넘어 확장하고 싱글 플레이어 게임과 함께 매력적인 온라인 경험을 만드는 것은 수익 흐름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 우리에게 중요한 초점 영역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플랫폼에 게임을 출시할 때는 전략적이어야 하며, 게임이 플레이어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때를 인식해야 합니다.
모바일은 여전히Studio Business의 우선 성장 분야이지만, 우리는 모바일 노력의 아주 초기 단계에 있습니다. 이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려면 PlayStation Studios의 전통과 일치하고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플레이어에게 다가갈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타이틀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렇게 재집중된 접근 방식으로 Neon Koi는 폐쇄되고 모바일 액션 게임은 더 이상 진행되지 않을 것입니다. Neon Koi의 모든 직원에게 노고와 혁신에 대한 끝없는 열정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9월 초 (콘코드에 대한 중요 업데이트)에 공지한 바와 같이, 콘코드의 특정 측면은 예외적이었지만 다른 측면은 충분한 플레이어를 확보하지 못해 결과적으로 게임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저희는 지난 몇 달 동안 모든 옵션을 검토하는 데 상당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저희는 게임을 영구적으로 일몰하고 스튜디오를 폐쇄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결정했습니다.장인 정신과 창의력, 헌신을 보여주신 모든 파이어워크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PvP 1인칭 슈팅 게임 장르는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경쟁이 치열한 분야이며, 안타깝게도 저희는 이 게임으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저희는 콘코드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이 분야에서 앞으로의 성장을 도모할 것입니다.
특히 동료와 친구들이 SIE를 떠난다는 소식은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소식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두 결정 모두 진지하게 고민한 끝에 내린 결정이며, 궁극적으로 조직을 강화하기 위한 올바른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네온 코이와 파이어워크에는 많은 재능 있는 인재들이 있었으며, 가능한 한 글로벌 스튜디오 커뮤니티 내에서 영향을 받는 일부 직원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창의적인 실험을 수용하고 새로운 IP를 개발하는 것이 가져다주는 이점을 믿습니다. 하지만 특히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는 지속 가능한 재무를 통해 성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은 어려운 날이지만, 앞으로 몇 달 동안 스튜디오 비즈니스 그룹과 우리 팀에 기대할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저는 플레이어에게 잊을 수 없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탄력적이고 유능한 조직을 만들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과연 저 안에 고여있던 썩은곰팡이들이 튀어나와서 얼마나 시끄럽게 굴까
추후 무료로 풀면서 심폐소생을 한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결국 망가질 대로 망가진 게임을 소니에서 소생불가 판단을 내렸군 ㅋㅋㅋㅋ 이 사건을 계기로 무차별 적으로 강요하는 PC는 제발 사라져 주길 빕니다
결국 급한데로 심폐소생술이라도 해서 다시 나오나 했는데 아예 종결이구먼
거 멀리 안 나갑니다~
거 멀리 안 나갑니다~
결국 급한데로 심폐소생술이라도 해서 다시 나오나 했는데 아예 종결이구먼
과연 저 안에 고여있던 썩은곰팡이들이 튀어나와서 얼마나 시끄럽게 굴까
추후 무료로 풀면서 심폐소생을 한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결국 망가질 대로 망가진 게임을 소니에서 소생불가 판단을 내렸군 ㅋㅋㅋㅋ 이 사건을 계기로 무차별 적으로 강요하는 PC는 제발 사라져 주길 빕니다
불량채권 진작에 익절한 스튜디오 전 소유주가 이득
진짜 기억할거임...? 저런 회사를?
그 대충 썬그라스 쓴애는 기억에 남을지도?
pc질하고 유저들 개무시하면 어떻게 된다는 반면교사로서는 영구히 남겨야지
똥을 피하려면 똥냄새 정도는 기억해야...
솔직히 게임사에 길이 남을 한 획을 긋긴 했으니 기억은 날 듯 ㅋㅋ
https://m.youtube.com/watch?v=VYw-p98NNko&pp=ygUK7L2Y7L2U65OcIA%3D%3D 드디어 전설속으로 …
소니 vr2 콘코드 연속으로 망해서 타격이 …
그래서 플스 가격 올렸잖음 ㅋㅋ
플스 가격인상 콘코드 부가세 + vr2 흥행실패 부가세 = 고객 비용부담~
단순 인수비용만 아니고 기회비용까지 고려하면 조단위 손실까지 생각할수 있는데 포기하네요 부활각이 안보였나
또 또 장르탓 한다ㅋㅋㅋㅋㅋ PC라 망한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인정신 ㅋㅋㅋ
ㅋㅋㅋㅋㅋ 결국 조졌네 ㅋㅋㅋ
게임사 인수하고 투자금 밀어넣는 결정을 한 소니의 높으신 새끼들은 그대로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