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야 물론 현금가
그리고 저 가격에 장사하는 곳이 두 군데
한 곳은 7년전 여기 이사왔을 때부터 그랬고 그 근처에 있던 다른 한곳은 나중에 따라한거
처음 할인경쟁한 곳은 맛이나 양이나 다 괜찮고 친절했었는데 요샌 짬뽕 국물이 두 배 희석한 것처럼 멁겋고 불친절해짐
가격도 적당해야지 요즘 재료비 연료비 다 폭등했는데 그 상태서 가격 유지하려니 음식이 다 너프먹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불친절해진건 진상손님이 많아져서 그런거 같아
근처까진 아니고 3천원하는 중국집있는데 카드도 됨 근데 양이 적더라
가격이 저렴할 수록 가볍게 먹으러 오는 사람이 느는게 아니라 뭐 하나 더 안 내놓냐고 개 ㅈ랄 떠는 ㅅ발강아지들만 늘어남.
근처까진 아니고 3천원하는 중국집있는데 카드도 됨 근데 양이 적더라
난 그런곳은 위생 걱정때문에 안 가게 되더라
가격이 저렴할 수록 가볍게 먹으러 오는 사람이 느는게 아니라 뭐 하나 더 안 내놓냐고 개 ㅈ랄 떠는 ㅅ발강아지들만 늘어남.
이건 레알 법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