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산책하거나 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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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밤에 혼자나갈 수 있는 건 한국 뿐 썰 삼성 유럽 광고 짤 대충 일본도 똑같다 글 한국 내려치기 스타트 댓글 무슨 말을 하든 한국이 최악이라는 글이 나온다는 짤
혹시 뒤에사람이 손에 뭐 들고있지않았음?
외국인들도 자국에서 밤에 잘 뛰던데? 친구랑 달리기경주하는거같은 사람 많더라
지역마다 다르다난 말도 있던데 멕시코도 카르텔구역 아닌데는 밤에 편의점 갈수도 있다고 하더라 아 물론 어디까지나 상대적인거라 너무 믿지는 말라고 함
살려면 뛰긴 해야하지
대충 한국의 치안 얘기
풀과 나무가 있는데 벌레가 없는게 더 이상한거임
사진 잘 찍네
여긴 또 어디여
타워팰리스 보니 양재천쪽 같음
양재천입니당. 저 저 흉물스러운 LED 구조물좀 없애줬음 좋겠음!!
대충 한국의 치안 얘기
외국인들도 자국에서 밤에 잘 뛰던데? 친구랑 달리기경주하는거같은 사람 많더라
루리웹-5505018087
혹시 뒤에사람이 손에 뭐 들고있지않았음?
루리웹-5505018087
지역마다 다르다난 말도 있던데 멕시코도 카르텔구역 아닌데는 밤에 편의점 갈수도 있다고 하더라 아 물론 어디까지나 상대적인거라 너무 믿지는 말라고 함
루리웹-5505018087
살려면 뛰긴 해야하지
이어달리기 바톤이겠지 음해좀 하지마라
아 바톤이 다이너마이트?
바톤(던지면 터짐)
너야 말로 한국만큼 밤에 안전한곳이 별로 없는게 사실인데 진짜 좀 그러지 말아라
그런 요상한 곳을 좀 알려줘봐. 괜히 외국도 괜찮더라가 이상하게 퍼지면 외국여행 갔다가 테러 당하기 딱 좋다. 물론 베트남 다낭은 괜찮았음. ㅎㅎ
이거 마따 외국도 친구들이랑 밤에 폭죽 놀이 하든데? 빵빵 쏘고 놀드라
필리핀 여행 중 또 흉기 강도…앙헬레스는 어떤 곳?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037666&ref=A
외국에선 밤에 뭘 하는게 힘드니까
베트남 다낭, 일본 후쿠오카는 괜찮았음.
양재천 예쁘지 우리나라가 도심지 강 정비는 솔직히 월클이라고 생각함ㅋㅋ
코로나 전에 la 여행갔을때 다운타운에도 노숙자들 텐트가 엄청있는거보고 충격이었음
하긴 외국에서는 밤 10시 넘으면 가게들 닫고 싸이렌 소리 들린다고 하니
절대안그럽니다.. 위험하다고 뽑히는나라 전부 가본사람임.
블라디보스톡 출장 갔을때 현지인이 경고 했던건데요?
대충 밤에 혼자나갈 수 있는 건 한국 뿐 썰 삼성 유럽 광고 짤 대충 일본도 똑같다 글 한국 내려치기 스타트 댓글 무슨 말을 하든 한국이 최악이라는 글이 나온다는 짤
그 그만... 내 머리속에서 나가!
날벌래가 너무많아....
하는게없음
풀과 나무가 있는데 벌레가 없는게 더 이상한거임
미국이나 유럽이나 밤에 나갈 수 있지. 다만 혼자서 나가는건...
파리도 밤에 혼자 다녀도 문제없음 거기도 유흥가는 밤새 영업하기도 하고 새벽 버스도 잘 되어있고
아무런 걱정 없이 야밤에 혼자 나간다는 무리잖아.
여행가서 봐봐 밤에 돌아다니는사람 꽤 있어 서울만큼은 아니지만 지인집 파티하고 새벽에 혼자 집에 걸어서 돌아와도 암. 문제 없었음 나 말고도 다들 그렇게 다녔고 살아보고 얘기해
파리 도심가를? 깡도 좋네
그리고 나도 뭐 아예 산건 아니다만 유럽전역을 돌아다녀본 사람이야. 10년은 더 된 이야기다만
파리에서 밤에 혼자 다녀? 대단한 깡이네...
파리에서 5년 살고 5년동안 밤에 다녀도 아무런 문제 없었음 밤에 보면 술마시고 집에가는 사람들 꽤 있음 거리에 애초에 밤에 너희들이 생각하는만큼 위험하면 그런사람들도 없어
음.....너가 굉장히 특이 케이스 아닐까? 파리에서 사는 사람도 밤에 특정 구역 빼곤 다 비추라고 했는데 너가 살던 곳이 이 특정구역이었던 곳은 아니고? 파리사람이 한국와서는 으슥한 골목은 자기 평생에 한번도 안 들어가 봤다던데 으슥한 골목도 가능? 한국은 거의 신경 안 쓰잖음?
특이케이스라기엔 기간이 너무 길지 않을까? 그렇게 위험하면 그동안 문제라도 생길법한데 한번도 없었다면 생각만큼 위험하지 않다는 소리지
여행간 사람은 위험하다 하고 5년 산 사람은 아니라고 하고 어질어질 하다
그냥 님이 운이 좋은거. 나는 루브르 박물관 근처에 1구인가? 가장 안전하다는 곳에 머물렀는데도 해 지니까 사람없어서 무섭던데. 흑인들만 무리지어 서있고 그리고 여행 정확히 한달 뒤, 여행 유튜버 강도당함.
그리고 런던으로 넘어갔는데 런던 중심 세인트 판크로스역 바로 앞 공중전화부스 박살나 있는 것 보고 앞도 당함.. 그래도 런던은 파리보다 유동인구가 많아서 비교적 안전하다고 느껴쟜음
옛날에 에펠탑 구경하는데 총소리 나서 보니깐 경찰차 총알 2발 맞았더라. 파리 정말 안전한듯.....
본문 짤 맨 위에 영어는 그냥 밤에 달리거나 산책하는거 좋아하는사람? 하고 물어보는거같은데...?
맞아. 물어보는거지. 보편적으로 싫어 하니까. 왜? 위험하니까. 위험한거 좋아 하는 사람은 없는 것과 같은거지 뭐.
인생이 두배 늘어 나니 좋지
유럽도 밤에 사람 많긴함
밤보단 새벽이 찐이지 새벽엔 진짜 한국말곤 쉽지않음
근데 밤에도 더움
여기서 읽고 진짜 외국에서도 밤에 뛰어다녀도 되나보다 하는 게이 없겠지? 큰일난다 진짜..
물그래픽이 별로 안좋네
10년 전이긴 한데 나 캐나다 빅토리아에선 새벽에 혼자 가끔 돌아다님. 시골(?)동네라 그런지 안전했음.
인도 이집트 인도등 위험하다고 항상 말나오는 나라 유럽 다 가본사람으로써 물론 한국 치안 최고 한국처럼 안전하게 다닐나라없다는 사실이긴한데 그렇다고해서 무슨 10시만되면 상점 다 문닫고 길에 사람도없고 그런 나라는 없습니다 물론 존 나우범지대는 그렇겠죠 근데 우범지대는 어느나라든 당연히 그러고 조심해야하지만 거기사람들도 다 사람이에요.. 밤에도 술마시고 쇼핑하고 밤산책하고 밤에도 장사하고 다합니다..
한국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나라인건 맞는데, 그렇다고 해서 다른 나라가 무슨 매드맥스나 나이트시티마냥 해 지면 밖에 나갈수조차 없는 무법지대인건 아닙니다 ;; 영국에서도 새벽에 사람들 산책하고 바람쐬고 다 해요...
요즘날씨에는 밤에나가면 위험해... 너무 습해 언제까지 습할꺼야?? 시베리아형님은 언제까지 정신줄 놓고계시려는걸까...
한국 치안이 톱급인 건 맞는데 밤에 다녀도 안전한 건 한국만이 아님. 스톡홀름 살면서 밤 늦게 퇴근하는데 아무런 문제 없고 심지어 같은 직장에 밤 11시에서 새벽 1시에 끝나고 퇴근하는 20대 여자 동료들도 많음.
보통위험하다 밤에나가면안된다 이런얘기 죽어도 믿고 그말만맞다고하는경우엔 10명중9명은 실제로 안가본애들이거나 그냥 현지에서 누구한테들었다 이거임 막상 경험한사람들니괜찮다해도 절대안믿음
환경이 좋아져서 짐승들은 좀 조심해야 한다더만 너구리나 들개 같은거 있을수 있어서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야밤에 돌아다닐만함 ㅇㅇ 필리핀은 안돼
실리콘밸리 안전합니다 쾅쾅
미국서 살았는데, 대학가는 안전해서 새벽에 늦게까지 공부하고 걸어서 집에 가는 애들 꽤 있지. 스쿨 패트롤도 있고. 고등학교 때도 근처 동네가 안전해서 돌아다니긴 했음. 미국이 지역 바이 지역이 심함
경험상 대학가는 진짜 안전하긴 했음 밤이선 새벽이건 교내에 늘 경찰 상주해있고 순찰돌고 가로등에 한국처럼 비상벨도 있고 근데 나는 뉴욕중부였는데 학교 제외하곤 정책젓으로 난민캠프 조성지역이라 대학가 특히 대학건물이 도시에 걸쳐서 있어서 그 존을 벗어나면 조금 무섭긴했음 난민이 다 나쁜건 아닌데 먹고살기 힘드니까 안좋은 길로 빠지는 애들도 많고 당시 여자친구가 교생실습중이였는데 초등학교에서 구르카 단검같은거 가지고 등교했다가 보안검색에서 걸려서 난리난적이나 코드레드 훈련같은거 들으면 결코 안전하다곤 못하는 나라구나 깨닫게되고 또 홈리스들이 공격적인건 아닌데 학교에 있다가 밤에 혼자 차몰고 가는데 주택가 잘못 들어서면 차를 가로막고 달라붙어 그 무언가 달라는 눈빛…
필리핀 여행 중 또 흉기 강도…앙헬레스는 어떤 곳?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037666&ref=A 밤에 둘이 돌아다녀도 칼 맞는곳이 필리핀입니다.
베트남 호이안, 다낭 밤에 혼자 돌아 다녔는데 솔직히 겁 나긴 했는데 아무일 없었고 그냥 동네 돌아 다니는 느낌이 들긴 했음.
한국빼고 죄다 밤에 밖에나가면 영화 더 퍼지마냥 총칼들고 타겟만 물색하는 수준의 위험한건 아니지만 한국만큼 안전한건 진짜 손에 꼽음 많은 방범용 cctv + 곳곳에 안심벨 + 요즘같은 날씨에는 낮에 더우니까 안전하단 인식하에 해만지면 아이까지 데리고 나와서 생기는 인파들 이런 삼박자가 모인곳이 국토 전반에 걸쳐있는건 진짜 드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