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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고모에게 용돈 받았는데 액수보고 봉투 찢어버린 조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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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추천 조회 30448 댓글수 96 프로필펼치기

1 분리수거

1

댓글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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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지?
쩡글리안 | (IP보기클릭)182.31.***.*** | 24.09.1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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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공중파 인터넷 랙카가 퍼가기 딱 좋은 소재네 ㅋㅋㅋㅋ
기관총사수 | (IP보기클릭)118.32.***.*** | 24.09.1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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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얼마나 응석받으면서 자랐길레 용돈 한번에 아이패드 급이라고 생각할까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IP보기클릭)221.144.***.*** | 24.09.1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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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고 나면 택시비라고 하라고 만원 한장 어르신이 주셔도 아이고 뭐 이런거 주시냐고 진짜 천번만번 감사합니다 하고 받는데 돈의 가치도 모르는 어린애가 아이패드니 어쩌니 돈을 쉽게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저런 개짓 하는 거 보면 집에서 어떻게 가르쳤는지 다 보임
아스란을보면 짖는개 | (IP보기클릭)121.156.***.*** | 24.09.1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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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썰조작
루리웹-1029202385 | (IP보기클릭)112.186.***.*** | 24.09.18 08:21
BEST
글 다시 읽어보니 글쓴이가 개ㅂㅅ이라 남편이 의도적으로 친척들과의 접촉을 차단시킨거 같네 친척들은 이미 글쓴이에 대한 비호감 MAX 찍은 상태고
프리미엄 회원 | (IP보기클릭)27.1.***.*** | 24.09.1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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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가 사람이 됐네. 저런 상황에 말만이라도 점잖게 나온다는게
난니들이두렵다 | (IP보기클릭)175.223.***.*** | 24.09.1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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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얼마나 응석받으면서 자랐길레 용돈 한번에 아이패드 급이라고 생각할까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IP보기클릭)221.144.***.*** | 24.09.18 08:19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아이패드 소리 나왔는데 부모가 제지 안하거에서 주작이라고 보임. 저를 욕해주세요 포인트가 너무 선명함

foo@bar | (IP보기클릭)112.150.***.*** | 24.09.18 08:25

천원에 한대씩 쳐 맞자

루리웹-2985041719 | (IP보기클릭)211.60.***.*** | 24.09.1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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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지?

쩡글리안 | (IP보기클릭)182.31.***.*** | 24.09.18 08:19
쩡글리안

날아오른듯

진지 | (IP보기클릭)58.29.***.*** | 24.09.18 08:20
쩡글리안

이런글 대부분 혐오용 주작이더라

루내 | (IP보기클릭)211.202.***.*** | 24.09.18 08:26

나중에 자식이 '낳음 당했다' 이 ㅈㄹ해도 감수해야할 듯

매니칼라베라 | (IP보기클릭)180.83.***.*** | 24.09.1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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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공중파 인터넷 랙카가 퍼가기 딱 좋은 소재네 ㅋㅋㅋㅋ

기관총사수 | (IP보기클릭)118.32.***.*** | 24.09.18 08:20
기관총사수

너무 자극적이라 무조건 퍼갈듯ㅋㅋ

림_스카야 | (IP보기클릭)114.202.***.*** | 24.09.18 08:24
기관총사수

조만간 knn, jtbc에 나오고 그 채널들 유튜브에 올라간다음 그 캡쳐짤이 또 베스트에 올라올예정

오줌만싸는고추 | (IP보기클릭)175.125.***.*** | 24.09.18 08:28
기관총사수

이렇게보니까 공중파에서 퍼가려고 일부러 저런글 제작해서 올리나 싶을정도네

루리웹-1384453971 | (IP보기클릭)183.102.***.*** | 24.09.18 08:43
기관총사수

KNN 대기중

잉여대왕 | (IP보기클릭)221.157.***.*** | 24.09.1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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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고 나면 택시비라고 하라고 만원 한장 어르신이 주셔도 아이고 뭐 이런거 주시냐고 진짜 천번만번 감사합니다 하고 받는데 돈의 가치도 모르는 어린애가 아이패드니 어쩌니 돈을 쉽게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저런 개짓 하는 거 보면 집에서 어떻게 가르쳤는지 다 보임

아스란을보면 짖는개 | (IP보기클릭)121.156.***.*** | 24.09.18 08:20

지폐 훼손죄로 신고하자

루리웹-4640379097 | (IP보기클릭)223.39.***.*** | 24.09.18 08:20

훌륭한 호쌍새를 키웠구나

루리웹-4543393209 | (IP보기클릭)14.47.***.*** | 24.09.18 08:20
황토색집 | (IP보기클릭)223.39.***.*** | 24.09.1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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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가 사람이 됐네. 저런 상황에 말만이라도 점잖게 나온다는게

난니들이두렵다 | (IP보기클릭)175.223.***.*** | 24.09.18 08:21
난니들이두렵다

정말로 찐으로 화나면 오히려 침착해지는 사람들이 있음

루리웹-4190978970 | (IP보기클릭)220.83.***.*** | 24.09.1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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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썰조작

루리웹-1029202385 | (IP보기클릭)112.186.***.*** | 24.09.18 08:21

죄인처럼 혼났어요가 아니라 죄지은거 맞고만 누구보고 배웠는지 알겠네

십장새끼 | (IP보기클릭)14.34.***.*** | 24.09.18 08:21

....주작아니라 진짜 저런 가족들이 있나?

Rafel | (IP보기클릭)183.96.***.*** | 24.09.18 08:21
Rafel

세상은 넓고 편차치는 크니까

루리티모 | (IP보기클릭)14.35.***.*** | 24.09.18 08:23
Rafel

글은 주작인데, 세상 어딘가엔 있을듯.

녹슨 박하사탕 | (IP보기클릭)175.193.***.*** | 24.09.18 08:28
Rafel

사례는 있을수 있는데 일단 저글은 주작임

스톤호야 | (IP보기클릭)1.240.***.*** | 24.09.18 08:40

우리 엄마는 공부 못하는 건 그려러니 해도 버릇없는거 진짜 못 참는데 내가 저러면 디지게 맞았음

케프 | (IP보기클릭)211.185.***.*** | 24.09.18 08:21
케프

우리때 였으면 빤스바람으로 대문 밖으로 쫒겨났지...

허브이스 | (IP보기클릭)106.101.***.*** | 24.09.18 11:20

자식을 쌍놈새끼로 키워놓고 말이 많다

Capitán Mexico | (IP보기클릭)27.113.***.*** | 24.09.18 08:22

요약 : 글쓴이가 쓰레기라 자식도 쓰레기로 자랐다

프리미엄 회원 | (IP보기클릭)27.1.***.*** | 24.09.1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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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다시 읽어보니 글쓴이가 개ㅂㅅ이라 남편이 의도적으로 친척들과의 접촉을 차단시킨거 같네 친척들은 이미 글쓴이에 대한 비호감 MAX 찍은 상태고

프리미엄 회원 | (IP보기클릭)27.1.***.*** | 24.09.18 08:23
프리미엄 회원

진짜 그럴거 같네. 본인만 모르고

아이사카르 | (IP보기클릭)175.204.***.*** | 24.09.18 08:32

시누이가 논리적이니 뭐니 밑밥 존나 깔더니 그냥 상식적인 어른아님? 굳이 줘야할 필요가 없는데 그래도 조카라서 귀엽다고 준건데.

TS녀양산공장 | (IP보기클릭)106.102.***.*** | 24.09.18 08:22

자신의 가치가 아이패드가 아닌 애미뒤진 인성 ㅁㅁ 호날두급임을 잘 보여주는 게시물이군요

건강황다루마 | (IP보기클릭)14.37.***.*** | 24.09.18 08:22

남편가족은 무슨 죄야

iØRI♥ | (IP보기클릭)86.48.***.*** | 24.09.18 08:23

주작...일거라고 믿고싶지만 요즘 티비서 한번씩 상담하는 금쪽이들 보면 저럴수도 있겠다 싶은데

루리웹-3796645766 | (IP보기클릭)58.237.***.*** | 24.09.18 08:23

주작이 아니라면 저게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아웃인데. 액수가 아무리 적더라도 면전에서 저러는거 보고 침착하게 대응한 고모가 보살이지. 5만원이 애 용돈으로 적다는 것도 납득이 안가고.

쿠치나시 유메 | (IP보기클릭)1.252.***.*** | 24.09.18 08:23

이 집 소설 맛 집이네 ㅋㅋㅋ

태양별왕자 | (IP보기클릭)211.235.***.*** | 24.09.18 08:23

추석때 이재용이네 집도 200만원은 안주겟다...ㅡㅡ

川島瑞樹 | (IP보기클릭)119.194.***.*** | 24.09.18 08:23

저런 새ㅣ끼는 100원당 한대로 패야함 시 벌 넘이

NuclearPig | (IP보기클릭)125.134.***.*** | 24.09.18 08:23

저건 애도 잘못이고 부모도 잘못한 거네.. 사과해도 진심이 통할지 모르겠다

루니카™ | (IP보기클릭)59.13.***.*** | 24.09.18 08:23
루니카™

그리고 조카가 봉투 찢은 게 아니잖아 이제 보니..

루니카™ | (IP보기클릭)59.13.***.*** | 24.09.18 08:25

그와중에 지새끼가 뭔잘못했는지도 모르는게 섬뜩하네 사팬가

루리웹-3752107666 | (IP보기클릭)211.177.***.*** | 24.09.18 08:23

엄청 친하지도 않은데 지가 뭐가 이쁘다고 몇십만원 턱 줘야하는거지? 그리고 안줫다고 바로 저렇게 코앞에서 모욕이나 당해야하나?

루리웹-8717206684 | (IP보기클릭)121.146.***.*** | 24.09.18 08:23

에이 주작이겠지 주작이여야함

경기광주89조영민 | (IP보기클릭)211.218.***.*** | 24.09.18 08:24

얼마나 부자면 용돈으로 아이패드를 살 수 있을정도로 줄거라 생각한거야 욕해주세요 하는거 같아서 너무 주작 같은데

하얀토시 | (IP보기클릭)223.39.***.*** | 24.09.18 08:24

본글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 남편

제갈천하 | (IP보기클릭)112.171.***.*** | 24.09.18 08:24

근데 주작이라고 하기에는 워낙 상식이라는 새끼가 많이 뒤져서.....

잠실고양이 | (IP보기클릭)1.242.***.*** | 24.09.18 08:25

높은 확률로 주작 같긴 한데 우리 부모님 앞에서 내가 저런 짓 했다 바로 몽둥이 타작이지

아나벨_가토 | (IP보기클릭)220.92.***.*** | 24.09.18 08:25
아나벨_가토

등짝으로 시작해서 건너방에 끌려가서 귓방망이 맞으면서 예절주입당하고 끌려나와서 내가 뭘잘못했는지 낱낱히 스스로 고하게 되고 빌게되고 시간이 흘러서 좋은 경험했다라고 회상하고 있을듯.. 어릴땐 그럴수있는데 그걸 바로잡아주는건 어른인데 참..

Michale Owen | (IP보기클릭)220.127.***.*** | 24.09.18 08:43

시츄에이션은 맛있긴 한데 주작티 너무 난다잉 69점

깨끗한 유저 | (IP보기클릭)223.38.***.*** | 24.09.18 08:25

저건 중2놈이 아이패드 살돈 용돈좀 얻을 요량으로 친가에 가자고 한거 아니냐.. 명절에 한번 안간곳을 애가 먼저 가자고 할리가 없다

던전에아몬드 | (IP보기클릭)106.101.***.*** | 24.09.18 08:26

찢었다 라길래 다른의미로 찢었다인줄 알았는데…

iDOLM@STER | (IP보기클릭)223.62.***.*** | 24.09.18 08:27

이거는 시댁가가 남편 통해서 니 마누라 이상한 사람이니까 우리랑 접촉시키지 말라고 말해놓고 피해왔던 수준 아님? 남편을 통해서만 아주 간간히 연락해왔다는 부분이나, 명절 같은 연례행사에도 불참시키는 거 보면 아내 쪽이 이상하다는 걸 진즉 눈치채고 피해온 것 같은 느낌인데

크롤라이브 | (IP보기클릭)119.197.***.*** | 24.09.18 08:27

주작이면 좋겠는데 있을법 하다 싶어서 참...

Hiroahri | (IP보기클릭)218.149.***.*** | 24.09.18 08:27

밥상머리교육조차 안했나 ㅋ

지옥불정령 | (IP보기클릭)211.105.***.*** | 24.09.18 08:27

아니 왜 시누이 상대로 이혼 한 전 남편 상대로 애들이용해서 고로시하듯 하냐 ㅋㅋㅋㅋ

루리웹-2294817146 | (IP보기클릭)211.234.***.*** | 24.09.18 08:27

뭔가 욕해달라고 쓴 것 같아서 주작 의심은 가는데 사실 저 이상의 상황도 충분히 펼쳐질 수 있긴 함.

기생숭생충 | (IP보기클릭)222.109.***.*** | 24.09.18 08:28

주작이겠지. 저 정도면 애새끼가 싸가지 없는 수준이 아니라 소시오패스급인데

루리웹-7366708487 | (IP보기클릭)175.192.***.*** | 24.09.18 08:28

갑자기 친척보러가자고 애들이 지입으로 할때부터 싸했는대 호로새끼였네 문제포인트개 한두개가 아님 1. 돈봉투 받자마자 준사람앞에서 바로열어봄 2. 감사하다고안함 3. 감사는커녕 돈적다고 염병함 심지어 봉투 찢는시늉함 4. 그거 보는순간 엄마가 뺨아리를 후려갈겼어야했는데 '아 우리애 혼나겠구나'이러면서 구경하고있음 5. 친척들보러가자고 한이유도 용돈수금하러가겠다고한거임 6. 그와중에 애미년은 찢어진 봉투속에 5만원 한장보고 한장이라 애가 실망했나보다 남편앞에서 이러고있음 아무리 개인주의적인 시댁이라도 이미 남편이 수습하려면 죧빠지게 빌어야하는상황인데 거기다 휘발유를 쳐부어버림 진짜 자식새끼 싸가지가 왜 저따구로 컷는지 알겠다 남편외벌이면 진짜 현타 존나올듯

왜자쿠말을건담? | (IP보기클릭)220.72.***.*** | 24.09.18 08:29
왜자쿠말을건담?

진짜 레알 애미.. 소리밖에 안나옴ㅋㅋㅋ 우리 애도 어디 가서 저럴까봐 단단히 교육시킴 용돈 주시면 무조건 고맙습니다 절박고 나중에 열어보라고.. 외갓집 어른들 생일되면 무조건 애한테 생신축하드리라고 노티스 주고 하는데..

더러운펭귄인형 | (IP보기클릭)71.25.***.*** | 24.09.18 08:35

백퍼 주작이지, 저게 말이 되냐

석양의 일라이월럭 | (IP보기클릭)216.181.***.*** | 24.09.18 08:29

이따위를 글쓰고 공감해달란건가? 소설이길

부동산투기장 | (IP보기클릭)211.208.***.*** | 24.09.18 08:29

부모가 애새끼인 사례가 뉴스에 나오는게 많아져서 가능할수도 있다고 생각되는 시대란게 슬프네

마법의장 | (IP보기클릭)175.215.***.*** | 24.09.18 08:31

돈봉투를 준다고!?

경력있는유게신입 | (IP보기클릭)118.235.***.*** | 24.09.18 08:32

주작아닐거임. 요즘 아이들은 뭔가 좀 달라.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게 굉장히 직설적이고 타인의 감정은 좀 배제하는 느낌임. 이걸 잘 조각해서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아이로 만들어야 하는데, 부모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그걸 못하고 있음. 니가 틀이라서 그런다 하면 어쩔 수 없는데, 암튼 내가 보는 상황은 저럼 ㅋㅋㅋㅋ

페퍼민트 | (IP보기클릭)14.34.***.*** | 24.09.18 08:32

누가 잘못했는지 명확하고 그걸 욕해달라고 썼는데 반성의 기미도 없다?

다그닥다그닥다그닥 | (IP보기클릭)106.101.***.*** | 24.09.18 08:32

이제 KNN이 영상화해서 짤로 보고 또 보고 하겠네

具風 | (IP보기클릭)39.7.***.*** | 24.09.18 08:33

저도 비슷한 일을 겪어 봐서... 생각 보다 짐승 같은 마인드를 가진 사람 종종 있어요

snart | (IP보기클릭)218.157.***.*** | 24.09.18 08:33

오랜만에 어르신들 뵙고 오는데 잠깐만 있다 가는데도 나이 30먹은 다 큰놈 용돈 주시는거 불편해서 못받겠던데 ㅋㅋㅋㅋ

김콩팥 | (IP보기클릭)172.225.***.*** | 24.09.18 08:35

가정교육을 아에안받았나..

doremif | (IP보기클릭)211.198.***.*** | 24.09.18 08:35
doremif

초등학생 저학년아님 금쪽이라고 하기엔 너무큼 ㅋㅋ 중학생인데 저런다는건 높은확률로 이미 후래새끼가되서 고치기힘들듯

doremif | (IP보기클릭)211.198.***.*** | 24.09.18 08:37

가판대 일요신문에도 못실릴 스토리네

oollala | (IP보기클릭)211.234.***.*** | 24.09.18 08:36

지가 계속 댓으로 개솔까지 싸는게 대놓고 주작이라고 제발 알아달라 울부짖는거 같다

떼야떼야 | (IP보기클릭)119.18.***.*** | 24.09.18 08:37

말투 자체가 반응 이끌어내서 불판 피워보려는 수작이 보이네 주작

역사의 죄인 | (IP보기클릭)119.205.***.*** | 24.09.18 08:38

난 정기적 용돈이란 개념이 없이 자라서 만원만 받아도 감지덕지였고, 세뱃돈 받은 총액을 모아서 전자제품 하나 사는 정도였는데. 애 싸가지 없는 거나 애엄마 태도야 말할 것도 없지만, 고모 한 명에게 아이패드 하나 살 돈 달라는 건 강도 새끼도 아니고. 지가 직접 알바해서 사든지.

힌트없음 | (IP보기클릭)106.248.***.*** | 24.09.18 08:39

주먹 안날라간게 신기하네 남편이 너무 불쌍하다 저런걸 새끼라고 마누라라고 달고 있으니

역발 | (IP보기클릭)14.48.***.*** | 24.09.18 08:39

보통의 할머니 할아버지면 며느리나 사위 미워도 손주 볼라고 명절 기다리는 게 일반적인데 먼저 연락해서 오지 말라 하는 정도면 이미 뭔가 존나 큰 이슈가 있었던 거 아닌가 싶다

crusian | (IP보기클릭)104.28.***.*** | 24.09.18 08:39

사건반장 : "오늘은 이거다!"

이미엉망진창 | (IP보기클릭)221.158.***.*** | 24.09.18 08:39

주작

루리웹-5636440298 | (IP보기클릭)110.70.***.*** | 24.09.18 08:40

근데 나도 중학교 사촌동생한테 3만원 줬다가 요새 이걸로 할거 없어요 소리듣고 이제 시골집 안감...

수감번호-7011277120 | (IP보기클릭)223.62.***.*** | 24.09.18 08:41
수감번호-7011277120

뭐하고사는집애길래 3만언으로 할거없다소리가나오는거지;

kwogkr | (IP보기클릭)122.39.***.*** | 24.09.18 08:47
kwogkr

3만원이면 치킨 먹을 수 있는데 돈 소중한걸 모르네

회색실패작 | (IP보기클릭)110.70.***.*** | 24.09.18 08:58

왕래없던 자식이 갑자기 가자고했다? 친구들한테 명절 친척집가면 용돈받는구나 캐치했구만. 첫마디부터 이거로 뭐하라구요 가 나오는거보니 자식 교육 부터 다시 시키쇼. 후속타로 애간장 타고있을 남편에게 꼴랑한장? 이런 늬앙스를 풍기는 쓰니자체도 문제고 앞으론 남편만 보내던가 넙죽 바닥에 엎어져서 설설기면서 시누이가 먼저 용서를 해줄때까지 묵묵히 기다리던가. 남편은 이상황을 예측한 느낌인데 터질게 터진거지

그래안그래 | (IP보기클릭)106.101.***.*** | 24.09.18 08:41

아니.. 저와중에 애새끼 바로잡을 생각은 안 하고 어떻게 관계 개선하냐는 생각부터 하는게 충격이네. 저건 냅두면 사회살면서 개발살날텐데... 인성이 상상을 초월하네 진짜.

Raelive | (IP보기클릭)121.157.***.*** | 24.09.18 08:43

제발 주작이라고 해줘

캐논힐베르트 | (IP보기클릭)116.220.***.*** | 24.09.18 08:43

글쓴이 댓글보면 죄인처럼 혼났다는데 처럼이 아니라 죄인아니야? 가정교육 잘못시킨죄, 사람새끼로 자라지못한죄..

Michale Owen | (IP보기클릭)220.127.***.*** | 24.09.18 08:47

저런 애를 만들어 키울정도의 인간이 저렇게 차분히 쓸리가 없는데? 주작 아닐까

얗얗 | (IP보기클릭)118.235.***.*** | 24.09.18 08:50

자기들 잘못 다 나열하며 우리 욕해주세요식 글은 주작 가능성이 높죠. 잘못한 쪽이 고모쪽 입장 들어볼 필요도 없을 정도로 명확하게 글을 써서 뭐 어쩌자는건지 저 사람이 결혼했는지 애는 있는지 고모는 있는지조차 의심스러운데

잉여대왕 | (IP보기클릭)221.157.***.*** | 24.09.18 08:51

에미나 새끼나 둘 다 사람이 아닌 건 알겠다

포인트 겟터 | (IP보기클릭)39.120.***.*** | 24.09.18 08:51

노잼 주작인데

호크미사일 | (IP보기클릭)175.197.***.*** | 24.09.18 08:52

5만원이 적다고 찢은거면 얼마나 부자인거야

오스큐러스 | (IP보기클릭)122.199.***.*** | 24.09.18 08:56
오스큐러스

고모가 찢은거야

Dejcj | (IP보기클릭)223.39.***.*** | 24.09.18 09:01

주작이었음 싶네 인터넷에서 결혼 할 때 집 해 와라 뭐 해 와라하는 인간은 레알 소수가 맞어 근데 저런 사례는 주변에서조차 너무 흔하게 봐서 결혼하기 무섭다의 진짜 이유 중 하나지 암튼 진짜 주작이었음 싶네

あかねちゃん | (IP보기클릭)124.153.***.*** | 24.09.18 09:00

음.... 달러를 어디에 넣어놔야 제일 안전할려나 진짜 망하겠다 초저출산인대 그나마 낳아놓은 애 상태가 저런수준이면

DNGhost | (IP보기클릭)125.135.***.*** | 24.09.18 09:05

단어나 어체 자체가 중년여성 말투 아님. 아무리 봐도 애새끼가 어그로 한 번 끌어 보겠다고 소설 쓴 것 같음. 저런 거 지어내서 욕 먹으면 기분 좋은지 모르겠음. 한심한 놈.

박봉출 | (IP보기클릭)222.118.***.*** | 24.09.18 09:45

82쿡 저기는 시집 못간 노쳐녀들 한풀이 하는 사이트에요

살사마스터 | (IP보기클릭)116.47.***.*** | 24.09.18 10:15

콩콩팥팥 댓글 명언이네

미숫가루 | (IP보기클릭)106.101.***.*** | 24.09.1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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