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내가 경험한 인생 최악의 아르바이트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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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을 들여다 봤다. 맛사지를 해주는 직업이라길래.. 한달월급이 500이라는것에 혹했다.

나는 그즉시... 면접을 보러갔고, 조용한 카페에서 면접하는 사람을 만났다.

인사를 나눈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였다. 

나는 그저 맛사지만 해주는 일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면접하는 사람이 들려오는 답변은..

모텔로 같이 가서 일단 실전경험을 해야한다고 한다. 나는 당황해서.. 뭐라구요??

하였고, 그 면접하는 사람은 직접 몸으로 느껴야한다는거였다.

나는 그래서.. 저는 좀 못생겼는데.... 

라고 하니.. 면접하는 사람은 그것또한 상관없다고 하는거다. 

왜냐하면 남자손님들이 대부분이라는거...

갑자기 면접하는 사람이 손을 잡더니... 일단 모텔로 가자고 하길래..

나는 나중에 연락을 준다고 하고 그자리에서 도망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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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로 가자고 하는걸보면 일단 너 남자들이 좋아하는 외모인가봐!

[김점화]

똥나오는 출구에서 입구가 될뻔했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