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무 기대가 너무 컸었나봐유'
2. 장호준 셰프와의 값진 친분(흑백요리사 방영 몇 달 전부터 콜라보 컨텐츠도 하고 잘 놀고 다님)
3. 개그 유튜버로서 그게 뜨기 시작한 상황에서 흑백 요리사로 알고리즘까지 있는대로 긁어오면서 구독자 50만을 앞둔 상황
그리고 3초라고 계속 그러는데, 이분 나름 1화에서 오프닝 멘트 많이 쳤어!
1. '너무 기대가 너무 컸었나봐유'
2. 장호준 셰프와의 값진 친분(흑백요리사 방영 몇 달 전부터 콜라보 컨텐츠도 하고 잘 놀고 다님)
3. 개그 유튜버로서 그게 뜨기 시작한 상황에서 흑백 요리사로 알고리즘까지 있는대로 긁어오면서 구독자 50만을 앞둔 상황
그리고 3초라고 계속 그러는데, 이분 나름 1화에서 오프닝 멘트 많이 쳤어!
ㄹㅇ 어설프게 분량 많은것보다 밈 엄청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