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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였지 해빔소나오는 날에 비닐밥만드는 날이여서 인간적으로 저거까서 볶아주면 살해당할수 있겠다 판단해서 소금간한 연한 김치볶음밥 해서 보내고 깡통따로 줬음 밥이 왜이래 하다가 해빔소 온거 보고 고맙다 해주더라
덤으로 저 해빔소 하나하나 깔생각하니 좋같아서 그냥준거기도함